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집에 밥에 미원넣냐고 물어봐도 될까요?
1. 그거
'17.3.16 7:51 PM (175.223.xxx.7)솔직히 이야기해줄것 같아요?그게 진실이라도 소문나면 문닫아야되는데
먹거리엑스파일에서 직접 육수 우려낸 쌀국수라고 전단히 붙여놓고 쌀국수 인스턴트 팩으로 우려낸거 도 찾아냈잖아요.2. 아마
'17.3.16 7:51 PM (112.153.xxx.100)넣지 않을까요? ^^;;
3. 묻지말고
'17.3.16 7:53 PM (220.70.xxx.204)사 먹는김밥 먹지마셈...
이상해 보여요4. 00
'17.3.16 7:53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분식집은 밥에도 미원을 넣어요??
말만 들어도 혀가 말리는 느낌이네요5. .......
'17.3.16 7:55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묻지마시고 그냥 안가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6. ....
'17.3.16 7:55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미원 안넣어요.
7. ppp
'17.3.16 7:55 PM (125.178.xxx.106)저라면 묻지 않고 안사먹을거에요.
이상하다는 반응 보일듯..8. ᆢᆢ
'17.3.16 7:56 PM (119.204.xxx.211) - 삭제된댓글맛소금으로 간을 하는것 같아요
9. @@
'17.3.16 7:57 PM (110.70.xxx.52)말 해 줄까요??
맛소금으로 간 하는것 같아요....10. ..
'17.3.16 7:58 PM (61.81.xxx.22)맛소금 넣겠죠
전 동네 김밥집은 밥 간하지 말고 달라고해요
간 안해도 속재료가 다 간이 돼있어서 안 싱거워요11. ...
'17.3.16 7:59 PM (1.250.xxx.185)맛소금으로 하지 않을까요?
미원이 들어가 있으니까12. 윤준
'17.3.16 8:00 PM (210.90.xxx.171)맛소금 넣겠죠..
집에서 만든 김밥과 확실히 다르자나요~13. ᆢ
'17.3.16 8:01 PM (116.41.xxx.33)맛소금 맞아요!!
예전에 유명했던(한15년전쯤) ##네 김밥집.
넘 맛있어서 엄청 자주 갔었는데 하루는 맛소금
포대를 가지고 나와서 밥통에다 쏟고 밥을 비비는걸
목격하고는 먹고 있던 김밥까지 느끼해져서 남기고
나와 그뒤론 다신 안가게 되더라구요14. 다는 아니겠지만
'17.3.16 8:02 PM (112.153.xxx.100)넣는 곳 봤어요.ㅠ
김밥 전문집은 아니구요. 김밥 재료를 간을 일일이 하지도 않았는데..그냥저냥 먹을 만은 해서 가끔씩 사먹었거든요. 하루는 김밥말아놓은게 없어 직접 말아주셨어요. 음 밥한공기를 우묵한 볼에 넣고, 미원을 눈치보듯 슬쩍 넣으시고 비벼서 그걸로 김밥을 싸시더군요. 입자가 미원이랑 맛소금이 다르잖아요?ㅠ
그러니까 재료에 고기류가 없는데..감칠맛이 나면 미원때문이죠. 아니면..다시마 넣고 물로 밥물을 잡아 밥을 지어야 되거든요. ㅠ15. ...
'17.3.16 8:06 PM (39.113.xxx.91)밥통속 밥이 이미 다 간이 다되있는 상태일껄요..
어쩔수 없이 사먹어야되는 경우가 있는데 차라리 편의점 김밥이 나을 정도네요
아직 배 타고 있는 느낌이예요..올라올까봐 숨 꾹 참고 밥이 빨리 내려가기를 기다립니다.
소금간만해도 맛있는데 왜 미원을 넣는지..16. ㄹㄹ
'17.3.16 8:06 PM (175.116.xxx.26)초밥에도 미원 들어가요
17. ㅇㅇ
'17.3.16 8:08 PM (211.177.xxx.237)물어봐도 제대로 대답할런지..
18. 그런데
'17.3.16 8:08 PM (112.153.xxx.100)미원아니어도 굴소스등 각종 소스류도 조미료가 아주 많이 들어가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고기. 생선. 해물이 충분히 안들어간 음식이 맛나면 이상하죠. 특히 나물류요. 요새 맛나는 조선간장류도 의심쩍어요.
19. ㅇㅇ
'17.3.16 8:13 PM (49.142.xxx.181)어쩔수 없이 사먹는 경우가 뭔가요.. 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어쩔수 없이 사먹나요;;;;
솔직히 핑계치고는 말이 안돼요.
안사먹으면 됩니다.20. ...
'17.3.16 8:13 PM (58.237.xxx.24)밥을할때 맛소금이나 그런 msg를 아예 넣고하는거같아요
제가 재래시장 유명한 김밥집에서 보니
밥솥에서 밥을퍼서 참기름만 붓고 바로 싸더라구요
밥은 먹어보면 간이 되어있는데21. ㅡㅡㅡ
'17.3.16 8:24 PM (116.37.xxx.66)아는분 분식집 넘겨 받았는데 다시다 넣는다고 하더래요
22. 김밥먹다가
'17.3.16 8:30 PM (114.204.xxx.212)옆에서 큰 김장 양푼에 가득 밥 넣더니 흰가루를 한봉지 붓는데...맛소금 같았어요
다 그런건 아니겠죠23. 안넣어요
'17.3.16 8:31 PM (14.45.xxx.31) - 삭제된댓글밥에 미원 넣으면 간맞추기 더 힘들어져요
생각보다 재료에 미원안넣는데 많아요
저도 ㄱㅂㅁ이나 다른 김밥집에서 오래 일해봤지만 안넣어요 간할때 맛소금 써서 그래요24. ㅇㅇ
'17.3.16 8:32 PM (125.180.xxx.185)김선생이나 로봇김밥 드세요.
25. 맛있는 고기집도
'17.3.16 8:33 P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미원으로 저린다던데.
식육점요26. 헐
'17.3.16 8:33 PM (211.203.xxx.83) - 삭제된댓글무슨밥에 미원이요? 안넣어요
무슨체인점인데요? 알지도 못하면서27. ....
'17.3.16 8:33 PM (174.110.xxx.38)조미료 들어간 맛소금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시판 김밥들은 다 저래요.
우리 애들도 사먹는 김밥은 조미료가 들어 있으니 맛있다고 하는데,
일반 소금 간하는 제 김밥은 맛이 별로라고 하네요.
재료도 훨씬 더 많이 넣고 싱겁게 간을 해서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28. 헐
'17.3.16 8:34 PM (211.203.xxx.83)ㄱㅂㅁ 미원 안넣어요.. 무슨 근거로 장담해요?
29. 맛소금
'17.3.16 8:39 PM (182.222.xxx.195)넣는 걸로 아는데...
30. 음
'17.3.16 8:43 PM (58.123.xxx.199)집에서 싸는 사람도 맛소금 넣던데요.
31. ㅇㅇ
'17.3.16 8:43 PM (118.33.xxx.204)맛소금을 넣는다면 미원을 넣는거네요.맛소금에 msg비율이 거의 10%정도 된다고 예전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본것 같은데
32. 에르
'17.3.16 8:46 PM (59.8.xxx.114) - 삭제된댓글김밥 싸는 밥 비빌때 다시다 넣는 분 봤어요.
김밥 좋아하는데 그분이 싸는 김밥은 입에도 안댄다는...33. ᆢ
'17.3.16 8:47 PM (121.128.xxx.51)소주 식초 진간장 다 미원 들어 가요
그거 알고 놀랐어요
아무리 집에서 안 먹는다 해도 외식하면 먹고
소주 식초 진간장 안 먹는 사람 있나요?
아주 안 먹을수는 없고 덜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요34. 김밥 좋아하는데
'17.3.16 8:49 PM (182.226.xxx.200)어떤 개인김밥집에서 사 먹었는데 정말 으웩....
워낙 미각이 둔해서 어지간한 건 못 느끼는데
얼마나 느끼하고 텁텁한 맛이 나는지..
미각 뛰어난 친구가 먹어보더니 맛소금이라고 해서 알려주더군요35. 미워넣는거 같아요
'17.3.16 8:52 PM (210.210.xxx.162)고봉민 김밥 맛있어서 한참을 포장해 와서 먹다가,
집에서 김밥 말아 먹었거든요.
맛소금으로 간을 했는데,고봉민 김밥 맛이 안나더라구요.
미원을 얼마나 넣을지 알겠더라구요.
이제는 귀찮아도 집에서 싸먹지,사먹지는 않아요.
물어도 미원 넣는다고 말할까요?
손님 떨어지고 소문날텐데요.36. ...
'17.3.16 9:05 PM (1.237.xxx.35)그걸 왜 물어봐요??
넣어도 넣는다고 할까요??
그냥 사먹지 마세요37. 밥 비빌때
'17.3.16 9:19 PM (220.125.xxx.155)맛소금 넣어요. 그리고 당근같은것도 넣구요. 공장에서 생산되서 나오는것들은 다 화학첨가제 있겠죠. 식자제 상품 보면 다 적혀 있을텐데...
38. ...............
'17.3.16 9:23 PM (216.40.xxx.246)당연히 들어가죠. 모든 식당음식이 다 들어가요. 그래서 외식에 맛들이면 집밥이 밍밍하고 맛이없죠
39. 가지 마세요
'17.3.16 9:26 PM (180.66.xxx.214)맛 없고, 음식 가지고 장난친다 싶으면, 안 가는게 정답이죠.
가서 물어 보기만 하고, 그냥 나올 것도 아니잖아요.
또 그 조미료 맛 음식 먹어야 할텐데요.
뭐하러 그런 집 단돈 몇천원 이라도 매상을 올려 주나요.40. ㅇ
'17.3.16 9:28 PM (121.168.xxx.25)김밥에 미원을 넣나요?넣을이유가없을것같은데
41. ㅇ
'17.3.16 9:30 PM (121.168.xxx.25)김밥에 다시다 미원을 넣는다니 먹기싫네요
42. .............
'17.3.16 9:43 PM (216.40.xxx.246)집에서 김밥 싸보면 알잖아요. 밥지을때 기본 촛물이랑 등등 들어가야 맛있고 다시마 물에 ... 들어가야 맛있는데
김밥집에선 단가 맞추다보면 그렇게 안돼요. 맛소금과 미원이 필수죠.
집에서 싸는것처럼 하면 한줄에 이삼천원 갖곤 이윤이 안남아요. 들어가는 부재료들 당근 시금치 계란 같은거에도 맛소금을 넣어야 맛이 나고.
전에 식당재료 도매상이랑 이야기한적 있는데 그나마 메이커있는 미원이나 다시다 쓰는집은 양반이고, 대부분은 단가 낮추려고 이름모를 회사 조미료 푸대로 사다가 쓴다고 했어요. 대부분 식당이 그래요.43. ??
'17.3.16 9:43 PM (1.233.xxx.136)사먹는 김밥 먹고 어지럽고 토할정도면
몸에ㅈ대한 예의로 집밥만 드셔야할듯44. 모르시는구먼
'17.3.16 10:49 P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밥에 간을 해야 하는데 소금과 미원을 각각 넣겠습니까
맛소금으로 한방에 해결하시겠습니까.45. 그리고
'17.3.16 11:34 PM (216.40.xxx.246)단가 맞추다보면 야채나 계란 쌀을 좋은거 못하고 중국산이나 싼걸로 하다보니 재료맛을 감추느라고도 조미료 많이 쓰구요. 식당음식들 조미료맛이 강한 이유가 그거에요.
46. ....
'17.3.17 12:51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제가 옛날에 김밥집에서 알바한적 있는데요...
그때 주방 아주머니께서 밥에다 과립같은걸 넣으셔서
이거 뭐냐고 여쭸더니... 혼다시 라고...ㅎㅎ
근데 그집 김밥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그때 첨으로 일본산 혼다시를 알게됐답니다^^
요즘은 모르겠네요 ... 그때가 17. 18년 전이라..47. 글쎄
'17.3.17 7:51 AM (221.155.xxx.109)그걸 물어야하나요
거의 외식은 미원안들어가는데가 없을텐데
저가음식 먹으면서 여기 중국산김치 아니죠
라고 물어보는거랑 별다를바없는 질문같아요48. ..
'17.3.17 7:55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편의점 김밥은 맛소금에다가, 방부제까지 들어가요.
49. 맛소금들어가죠 김선생도
'17.3.17 8:15 AM (220.126.xxx.170)다른데는 모르고 우리동네 김선생은 맛소금 넣어요
콩국수에도 맛소금으로 감맞추라고 주더라구요
꽃소금 달랬더니 그런거 없다고 ㅠㅠ50. 초밥
'17.3.17 8:44 AM (90.79.xxx.15)생선초밥에 밥에도 소금반 미원반이래요...ㅠ.ㅠ
51. ..
'17.3.17 8:45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맛소금으로 간하면 뭐든 맛있습니다.
그래서 맛소금 아닐까요?ㅎㅎㅎ
지나다가 뻘 댓글.52. ㅇ
'17.3.17 9:02 AM (116.125.xxx.180)미원이 독약이예요?
예민한척은 되게하시네요
미원 비싸서 안쓸걸요?
2천원짜리 김밥에 그 비싼걸?
미원 100그램에 5000원인가 하던데53. ..
'17.3.17 9:14 AM (112.152.xxx.96)2-3천원 김밥에..물어봐도 ..그냥 다른집 가서 사먹을것 같아요..조미료든 뭐든 그집비법이니까요..
54. ㅜㅜ
'17.3.17 9:17 AM (223.62.xxx.202)전 보xx두 김밥 좋아 하는데요. 김밥기다리면서 주방 보고 있느니 밥에 갈색 가루 한국자 넣어서 깜짝 놀랐어요ㅜㅜ
55. 맛소금이 비법
'17.3.17 9:46 AM (118.221.xxx.39)맛소금을 넣는게 김밥집의 비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집에서 싸면 절대 그맛 안나지요..
사먹는 음식은 어쩔 수 없어요, 맛이 안나면 안팔리는걸요..
좀 맛이 없어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안전하지요..56. ㅇㅇㅇ
'17.3.17 10:21 AM (223.33.xxx.164) - 삭제된댓글그렇게 걱정되는데 밖에서 왜 사먹나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세요57. 저는
'17.3.17 10:32 AM (175.211.xxx.143)거기서 종종 사 먹는데 조미료맛은 모르겠던데 김밥이 달고 느끼해서 별로였어요.
혹시 조미료 맛이 들쩍지근한 뒷맛을 남기나요?58. 밥
'17.3.17 10:35 AM (223.62.xxx.241)밥에 미원을 넣는게 아니라 맛소금을 넣어서 그럴거예요. 맛소금엔 msg가 들었으니까요
59. 예약
'17.3.17 10:55 AM (61.254.xxx.195)저~~엉말 맛나는 김밥집이 있는데요.
압력솥에 밥하고 다시마 넣고 하는....알고보니 밥물잡을때 미원 1티스푼이 비법이었어요. ^^60. 다들 그맛에 사먹고
'17.3.17 11:35 AM (119.194.xxx.144)냅두세요
맛집이라 이름난 음식점치고 조미료 안넣고 하는 집 없으니까요
그맛에 사먹고 그맛에 스스로 조미료넣고 음식하는데 어쩌겠어요
혀는 예민해서 조미료맛을 한번 들이면 안넣곤 못먹어요 맛없어서요
안사먹으면 됩니다61. 편의점 김밥에도
'17.3.17 11:51 AM (1.215.xxx.163)첨가물 엄~청 들어갑니다
원글님 차라리 편의점 김밥이라니요...62. ...
'17.3.17 12:01 PM (223.38.xxx.112)전 미원 먹는데...
63. ㅁㅁ
'17.3.17 1:13 PM (175.115.xxx.149)넣으면어때서요.. 안맞으면 안사먹으면돼지 별.. 이상스런사람들 다보겄네.. 미원이 소금보다 낫다던데 미원안먹는 부심좀 그만 부렸으면.. 뭔느무 미원먹으면 메스껍고 머리아프고 졸립대고..
64. 헐
'17.3.17 1:30 PM (211.210.xxx.25)미원이 쓰레기인가요? 감미료자나요. 그 감칠맛은 실제 식재료에서 나오는 성분과 다르지 않아요. 왜들 그렇게 미원만 넣는다 하면 치를 떨고 난리들이신지. 저도 미원 안사먹었지만 몸에 해롭지 않다는 장확한 근거를 확인해서 맛 안날 땐 종종 씁니다. 무슨 메스껍고 토나오고;;; 외식 아예 하면 안돼요 그럼ㅡㅡ; 미원은 안되고 맛소금은 된다는 것도 어이없어요. 성분 별 차이 없을걸요?;;
65. 음
'17.3.17 1:37 PM (119.206.xxx.211)안사먹으면 되지 굳이 뭘 물어보나요
진상이라고 쑤근대기만 할껄66. 아마
'17.3.17 2:14 PM (115.140.xxx.66)거의 다 넣는다고 봐야죠
사 드시지 마시고 직접 말아드세요.
그리고 다른 첨가물에 비하면...미원은...그나마 괜찮은 종류인데
다른 건 어떻게 드시고 무사하신지 모르겠네요67. ..
'17.3.17 2:28 PM (121.88.xxx.12)주책입니다. 묻는다고 가르쳐줄 것 같나요?
소금뿌릴라 조심하세요. 평소에도 그렇게 사나...68. ..
'17.3.17 3:55 PM (211.224.xxx.236)미원이 아니고 맛소금이겠죠. 맛소금이 90프로가 소금이가 10프로정도가 msg잖아요
69. 흠
'17.3.17 5:20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식당가서 여기에 뭐뭐 넣나요? 묻는거랑
시장가서 이거 국산이에요,중국산이에요?묻는거랑 젤 바보같아보임.70. 당연한걸물으시려고
'17.3.17 6:21 PM (210.94.xxx.115) - 삭제된댓글맛소금. 미림 엄청 많이 넣어요
그러니 참기름 안넣아도 그 맛이 나는거에요71. 당연히
'17.3.17 7:15 PM (111.65.xxx.70)넣죠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저도 집에서 만든게 순하고 맛잇더라구요.72. 졸리
'17.3.17 11:00 PM (58.142.xxx.49)입술틴트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