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친박단체 관계자들 소환 예정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의 집 앞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과격시위를 벌인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6일 장 대표를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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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장 대표가 인터넷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정미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집 주소와 단골 미용실 위치를 공개한 데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도 고려 중이다.
경찰은 조사를 거쳐 장 대표에 대한 신병처리를 결정하는 한편 장 대표와 함께 박 특검 자택 앞에서 시위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친박단체 관계자 3명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의 집 앞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과격시위를 벌인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6일 장 대표를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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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장 대표가 인터넷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정미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집 주소와 단골 미용실 위치를 공개한 데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도 고려 중이다.
경찰은 조사를 거쳐 장 대표에 대한 신병처리를 결정하는 한편 장 대표와 함께 박 특검 자택 앞에서 시위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친박단체 관계자 3명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제대로
너희 할 일 좀 하세요...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