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러는 걸까요
그냥 자꾸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정말 머리가 터질 정도로 답답해요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저 자신이 감당을 못하나 봐요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지 머리까지 아프고요
과자 이런거 잘 안먹는데 그냥 뭔가 먹고 있지 않으면 멍 하니 있고
나 왜이러고 살지 정말...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러는 걸까요
그냥 자꾸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정말 머리가 터질 정도로 답답해요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저 자신이 감당을 못하나 봐요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지 머리까지 아프고요
과자 이런거 잘 안먹는데 그냥 뭔가 먹고 있지 않으면 멍 하니 있고
나 왜이러고 살지 정말...
힘내세요 저도 갱년기라 내 맘이 내 맘대로 안되어서 힘들어서 우울증약 처방받고 약먹으려해요 억지로 참아서 될일이 아니더라고요 맘이라도 편해야 살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