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이 소환일이니
며칠전부터 아프기 시작 할까요
4월부터 선거 기간이 시작되니
검찰과 닭은 3월달만 넘기고 보자 합의 했을 것이고
검찰과 닭은 이래 저래 시간을 벌다가
다음 정권과 딜을 하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
제발 김수남씨 정신줄 놓지 않길 바래요
청와대서 바로 구속 되었어야 마땅한 닭을 왜 가만 두었는지
내일부터 슬슬 아파야죠..주말내내 아팠다...
집 보일러가 춥네 어쩌네 발을 접질렀네 뭐네
슬슬 작전개시중
급성 담마진 아니면 만성 염병 예약이라던데요?
이러다 아무 일도 없이 검찰 출두하면 그냥 아니면 말고 하고 넘어갈거죠? 딜이란 서로 얻을 게 있을 때나 하는거지 다음 정권이 박근혜,검찰과 딜해서 얻는게 뭔데요?
소환 전전날에 열이 있다 정도로 누구 시켜서 얘기 흘리고
전날에는 구급차로 실려 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서 입원. 안정이 필요해서 면회금지
그러면 멸쩡한 상태로 꾀병부려 입원해도 뽀록 안나고
가짜 진단서 만들어줄 의사야 얼마든지 구할테고 말이죠
"소환조사 응할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검찰에 죄송하다" 발표
조원진이 깔아놓은 추운거실, 접지른 발목 밑밥을 김어준총수가 영리하게 눈치채고는 미리 아플거다 라디오방송으로 며칠째 소문내서 김빠져서 못아플것 같아요.
5월 투표를 잘해야 할텐데
아직도 동네 할매들은 그네가 불쌍 하다니
참 기가 찹니다
안하고 살살 해주기로 약속하고 아픈연기 안해도 될겁니다
이번에도 미루면 역풍 대단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