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3년남편 고등밴드엔 미혼도엄청많네요??!

트렌드? 조회수 : 4,408
작성일 : 2017-03-16 14:27:04
남편이 남중,남고를 나왔는데요
73년이면 45세거든요..
얘기들어보니..
아직 결혼안한 ..동창들이 수두룩하네요?

직업들도 다들 괜찮아요 전문직에, 공기업사무관에, 교사에..
얼굴도 빙구삘들 없고 ...
물론 한번 갔다온 친구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크게 서두르거나 ...걱정도 안한다네요?

혼술.혼밥유행에
확실히 시대가 점차 변하고 있나봐요 .
여자들만 결혼기피하는게 아니라 남자들도 결혼안하는
추세인가봐요? 요새는요?

되려 유부남친구들이 걔들의 그 자유를 부러워한답니다 ..
으..ㅡ.ㅡ;;;;
IP : 39.7.xxx.23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6 2:29 PM (203.228.xxx.3)

    제 남친도 75년생 머리숱없는거 빼고는 모든게 괜찮아요~ 남친 친한 형 안정적인 사업해서 2억씩 벌고 183에 잘생겼는데 외제차도 두개고 ㅋㅋ 50살인가 51세에 46살 언니랑 결혼했어요~ 언니도 물론 미혼에 이뿌고

  • 2. 제...
    '17.3.16 2:30 PM (125.130.xxx.249)

    남편도 74인데 친구들 중 절반은
    아직 미혼이에요..

    직업도 제가 봐도 괜찮아요.
    연봉 1억하는 친구도 있고..

    근데 키는 큰데 아저씨삘이 -_-
    본인은 안갔다는데.. 왜 안간지
    알거 같던데요.
    성격도 글코.

  • 3. ㅋㅋ
    '17.3.16 2:30 PM (39.7.xxx.250) - 삭제된댓글

    머리숱고민은 ..만국 공통인가봐요
    울남편도 머리빠진다고 난리던데 ㅋㅋ

  • 4. ....
    '17.3.16 2:31 PM (211.224.xxx.201)

    저 73
    남편 70(친구들 69)

    남편 친구중에 아직 싱글 많아요--
    직장좋고 허우대 멀쩡한사람도 많구요.

  • 5. 그쵸?
    '17.3.16 2:33 PM (39.7.xxx.195)

    지금보니 72년생 ..남편선배도 옛날에 뭐 압구정에서
    잘나갔다고 하던데
    지금 사업하거든요
    강남아파트에 외제차 두대나 몰고 다니던데..
    결혼엔 취미가없다고 했대요 ㅋㅋ

    확실히 남자들도 자기들만의 자유가 더좋은가봐요
    아님 제남편 주변만 이런건지 ㅋ ㅡ.ㅡ

  • 6. 와...
    '17.3.16 2:34 PM (112.148.xxx.109)

    40대 싱글들이 정말 많네요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 시급하네요

  • 7.
    '17.3.16 2:44 PM (211.109.xxx.170)

    그 나이대 미혼 보면 여자들은 다 괜찮은데 남자들이 이상이상, 왜 싱글인지 알겠다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소득 떠나서 성격이나 환경이 좀 그렇더라고요. 제 주변만 그런 건지 소득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게 보이는 건지. 전 소개팅 시켜주고 싶은 50대 아짐인데 남자들이 다 그래서 소개 못 시켜줘요.

  • 8. ...
    '17.3.16 2:47 PM (203.228.xxx.3)

    그런데 그들은 눈이 높아요..49살 서울대 박사 연봉 1억 자산 10억이상..저랑 친해서 자주 수다떠는 사이인데 35살~37살 사이 자기 스타일로 이쁜 여자 해달라고 ㅋㅋㅋ 이뻐도 자기스타일로 이쁜거 아니면 싫대요 ㅋㅋ 웃겨 죽는줄알았어요. 자긴 동안이라 아우디끌고 젤 바르고 스카프매고가면 여자들 끔뻑 죽는데요~

  • 9. 잉?
    '17.3.16 2:48 PM (39.7.xxx.37)

    거기서 제남편이 제일 스펙딸리고 집안딸려요 ㅋㅋ
    그래도 31살에 결혼했는데 ㅋㅋ

  • 10. 진짜 결혼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17.3.16 3:02 PM (1.246.xxx.122)

    먹는것도 해결,빨래도 해결,청소는 운동삼아 쉬는날 잠깐,취미생활하고 늙어선 어차피 요양원에서 보살핌 받고 홀가분할텐데요.

  • 11. .....
    '17.3.16 3:03 PM (183.96.xxx.107)

    남자 돈 있으면 혼자 살아도 아무 문제 없죠. 막말로 성적인 문제는 개인 사생활인데 자기만 입조심, 몸조심하면 어디가서 해결하든 누가 알겠어요.

  • 12. 예전하고 달라요
    '17.3.16 3:10 PM (110.70.xxx.78)

    74년생인 엄마 친구 아들 외모 집안 직업 하나도 안 빠지는데 미혼이네요. 결혼까지 갈 뻔 했는데 파토나고 그 후론 연애만 하고요.
    사람 없다 걱정하던 아주머니도 마음 비우시고 요샌 혼자 실아도 뭐 어때 이런식 ㅎㅎ
    오히려 30대 후반까지는 부모님이 난리라 어이어이 가다가 40넘으면 거의 포기 분위기라 본인도 부모님도 느긋해지대요.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지만요.

  • 13.
    '17.3.16 3:20 PM (175.223.xxx.77)

    그냥 혼자살아도 아쉬울게없어서 그런가봐요^^

    그렇긴해요..요즘에는 워낙 그런인프라가
    다 되어있으니..

  • 14. ...
    '17.3.16 3:25 PM (116.45.xxx.121)

    몇몇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원글님은 모르는 이유가 있을걸요.
    남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저도 제가 아는 그 또래 겉보기 등급 멀쩡한 남자들한테 여자 소개 못시켜줍니다.
    친하게 지내다보면 저 위에 음님 말씀처럼 소득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요.
    그렇다고 결혼한 남자들이 다 괜찮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안한 경우에는 이건 안되겠다 싶은 사유가 분명히 있더라고요.
    혼자 사는것도 좋은 선택이죠.

  • 15. ㅇㅇㅇㅇㅇ
    '17.3.16 3:36 PM (211.196.xxx.207)

    결혼한 여자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연애 때는 안 그랬다, 인 걸 보면
    적극적으로 속이고? 결혼하려고 하면 했을 스펙인데 굳이 안 한 거죠.
    성격이 뭣 같아도
    그 뭣 같은 자기 성격 죽이면서까지 결혼에 목 매고 싶지 않은 거죠.

  • 16. 요샌많아
    '17.3.16 3:46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도73년인데
    주위에 노총각많아요 돌싱도좀있고
    1살2살어린후배중에는 더많구요
    저희남편도 대기업다니구
    친구중에 3층건물갖고있는부자 싱글남도있고
    그렇네요

  • 17. ...
    '17.3.16 3:54 PM (175.193.xxx.126)

    72년생 전문직남 미혼 주변에 있어요
    그 엄마분이 동네에어 마주치기만 하면 자꾸 사람 소개시켜달라해요 그래서 40초 교사인 아가씨 얘기했더니 이젠 개업한지 얼마안돼서 바쁘다고 아들이 싫다했다네요

  • 18. 겉은 멀쩡
    '17.3.16 4:00 PM (1.241.xxx.222)

    저희 오빠 71년생ㆍ미대 나오고 최고 회사는 아니지만 좋은 회사 다녀요ㆍ본인만 신경쓰고 . 애키우는 시달림이 없어서인지 76년생인 제 남편보다 몸좋고, 피부좋고, 옷도 잘입고요ㆍ원래 여자들에게 인기많은 스타일이였는데‥연애는 하지만 결혼은 안해요ㆍ하는 행동이나 성격보면 철딱서니없고, 혼자 살아야겠다 싶어요ㆍ돈 개념도 없어요‥(오빠 미안)

  • 19.
    '17.3.16 4:17 PM (180.66.xxx.214)

    아는 미혼 69년생 모 대기업 임원.
    서울대 나와, 이미 30대에 팀장 이었고, 43살에 임원 달았어요.
    연봉 2억5천에, 강남에 아파트 두 채 있대요.
    부모님 두 분 다 공무원 이셔서 연금 나오구요.
    키는 177~8쯤, 얼굴이 꽃미남 이에요.
    그런데 결혼하지 않은 이유를 알거 같기도 해요.
    인생에 아쉬운게 없어서 그래요.
    지금도 띠동갑 예쁜 여자들 소개팅 수두룩히 들어 오구요.
    새로운 여자 만나는 재미로 사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집안일 해 줄 여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거든요.
    청소는 매일 로봇 청소기, 빨래는 주말에 한 번 세탁기, 세탁소, 요리는 먹고 싶은거 돈 많으니 사 먹고.....
    혹시나 모르죠. 10년 뒤 쯤 자기 늙어서 병수발 해 줄 여자가 필요 하겠다 싶으면 결혼을 할지도요.

  • 20. 요즘 남자들 대개 그렇더라구요.
    '17.3.16 4:54 PM (124.62.xxx.131) - 삭제된댓글

    모르는 사람들이 남자가 나이 들면 결혼 하고 싶어서 안달난것처럼 얘기 하지만요.

  • 21. 저희
    '17.3.16 5:21 PM (110.140.xxx.179)

    남편도 73인데 친구중에 결혼 안 한 사람 많아요. 결혼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더라구요.

    저라도 자기 직업이나 돈에 눈 희번뜩이는 여자들 보면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 안 들거 같아요. 남자들도 다 알아요. 요즘 여자들이 속물적이라는거...

  • 22. 여자도
    '17.3.16 6:08 PM (223.62.xxx.117)

    많아요 집에서도 닥달 안 하던데

  • 23. 돈잘버니
    '17.3.16 6:38 PM (223.62.xxx.192)

    혼자사는게 자유롭고 좋죠.. 여자는 안그러겠나요? 여자도 돈 잘벌면 결혼안해도 상관없다고 우리 어릴적부터 듣던 소리인데요

  • 24. 라라라
    '17.3.16 6:45 PM (39.113.xxx.91)

    이여자 저여자와 연예하는 재미로 결혼안한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요..

    호적만 미혼이지 결혼 한 몇 번 한 거나 마찬가지인 남자들도 꽤 될껄요

  • 25. 반짝별
    '17.3.16 7:22 PM (59.23.xxx.133)

    빙구삘에서 웃었어요.ㅋ
    능력되고 인물도 괜찮은 40대가 수두룩하다시는데 왜 제 주변에는 없을까요?
    괜찮은 사람, 무난한 사람... 소개라도 좀 받고 싶네요.

  • 26. ...,
    '17.3.16 8:34 PM (122.32.xxx.151)

    저 쭉 남녀공학 나와서 동기 선배 40대 싱글들 주변에 꽤 많은데.. 걍 외모도 특별히 쳐지지 않고 평범.. 직업 좋고 (교수, 의사 등) 성격도 딱히 별나지 않고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요. 하지만...
    좀 친해지거나 잘 알고보면 그중 90프로는 왜 장가 못갔는지 알것 같다는 ㅡㅡ;;

  • 27. 여다
    '17.3.16 10:45 PM (115.136.xxx.173)

    여자 좋아해서 룸녀랑 딴 살림차리고
    바람피다 이혼당하고 회사 신입 건들이고
    새여자 만나는 재미로 사는 72년생
    서울대 졸 대기업 임원있어요.

  • 28. 오히려
    '17.3.17 2:48 AM (14.138.xxx.96)

    결혼 왜 했나싶은 사람보다 낫죠
    보면 문제 있는데 결혼해서 주변인 피해 주는 사람도 많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722 립스틱 저렴한거 비싼거 공유해요 -립스틱병이 또 도졌음 ㅋㅋ 20 립부자 2017/03/18 4,763
663721 광고문구 travel hack of the week 의미를 알고.. 2 .. 2017/03/18 917
663720 새 아파트 입주시 필요한 시공 3 ... 2017/03/18 2,100
663719 정말 끊임없는 이 밥지옥이너무너무싫어요!! 158 2017/03/18 32,729
663718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사임 '대한민국 미래위해 작은 힘 보탤 것.. 41 ??? 2017/03/18 5,367
663717 윽...백선생님표 닭개장 만들었다가ㅜㅜ 7 ... 2017/03/18 3,380
663716 세월호 언딘얘기가 넘 없어 의아하네요 2 ㄱㄴ 2017/03/18 880
663715 용인 유기된 강아지를 찾습니다. 3 쭈니 2017/03/18 1,327
663714 자식 낳고 후회한분 계신가요..클수록.. 32 .. 2017/03/18 16,765
663713 세월호106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9 bluebe.. 2017/03/18 440
663712 19일 세월호 인양시도, 기상여건 악화로 취소 1 ........ 2017/03/18 575
663711 시 변두리쪽에서 수상한 차가 제 뒤를 따라왔어요. 무서워요. 21 ㅇㅇ 2017/03/18 3,853
663710 남해 보리암 가려는데요.. 5 패랭이 2017/03/18 3,071
663709 본문 지움 8 혜안이 필요.. 2017/03/18 1,525
663708 교복셔츠 쉽게 다리는 팁~ 4 @@ 2017/03/18 2,298
663707 다 먹은 그릇 싱크대에 가져다두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9 워킹맘 2017/03/18 1,815
663706 배우자가 본인이 꿈꾸어 오던 이상형과 일치하는 경우가 몇 % 될.. 1 renhou.. 2017/03/18 1,053
663705 이 남자 너무좋다 평생함께하구싶다 이런 남자만나보셨어요?있나요?.. 6 2017/03/18 2,574
663704 고양이 환묘복이요 1 .... 2017/03/18 1,484
663703 치매판정 받았는데 다른병원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8 ㅇㅇ 2017/03/18 3,254
663702 노래를 부르다 눈물이 찔끔나세요? 4 갱년기과정 2017/03/18 706
663701 조현병의 정확한 증상이 뭔가요? 13 .. 2017/03/18 7,194
663700 터울 나니 연년생으로 낳을껄 하네요. 6 ㅇㅇ 2017/03/18 2,550
663699 파트타임, 오전알바 너무 없네요 8 ㅇㅇ 2017/03/18 3,676
663698 IOC, 사고원전 67㎞ 떨어진 곳에 도쿄올림픽 야구경기 승인 3 후쿠시마의 .. 2017/03/18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