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할아버지(치료용 풀으 준..)와
여백의 미....이사람이 동일인인거죠?(배역만 다르고)
그리고 티엠 하던 그여자(제가 휴대폰을 놓고 갔어요...란)와
69방송 디제이 똑같은 인물인거죠?(역시 배역만 다르고)
몰입감은 있는데..
내용은 좀 그러네요 ㅋㅋ
잔인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감옥에서 저런일 정말 있을까요?(구타와 성폭행)
그리고 저렇게 조작해서 살인하는게 가능할까...싶기도하고.
궁금해서 물어봐요. 보신분들 의견좀...
조금전에 다봐서...ㅋ
감방에 할아버지는 우현이라는 배우구요
외부에 그분은 성함은 모르지만, 연극 오래하신 다른분입니다.
털보역 여울이는 심은경이고,
69방송 디제이는 김슬기라는 배우로 알아요
티엠하던 여자는 다른 배우에요.
여백의 미는 누군지..그 교수 말씀이세요? 다 다른 사람인뎅 중복되는 인물 한명도 없습니다. 그럼 영화가 너무 허접하지 않나요
아닌거 같은대요
ㅋㅋㅋ
그런가요
왜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서...내눈이 막눈인가봐요...
비슷해도 다른 배우
제가 원글을 대충 보구서리..
털보에 대해 적엇네요,,
티엠하던 분은 귀신역 잘하는 다른분입니다.
이 tm하던 여자분입니다.
이름은.........기억안나요
실제로 구타와 성폭행은 감옥에도 있고 군대에도 있고 어디나 있잖아요.
살인을 조작하는건 그건 범인을 못잡아서 뒤집어쓰거나 그런 케이스가 없잖아 있긴했었습니다만 영화처럼은 못들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