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매매하려는데.. 좀 봐주세요

고민녀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7-03-16 12:27:39

여긴 경기도 북부에요 ㅎㅎ


9월이 전세만기인데 봐둔 집이 있어요

아이 아빠가 복층 아파트를 원해서.. 복층은 기준층보다 몇천 더 비싸구요


1. 3억에 나온 15층 탑층(40평대)

    13년 된 아파트라  싸고, 구신도시에요. 바로 뒤에 초등도 있고 중고등 학군도 좋은데

    집이 너무 썩어서... 인테리어 비용이 최소 3천은 들어갈듯 해요

    7월에는 이사 들어가야 해서 우리집 그쪽집 복비 부담해야 하구요

    동네는 살기좋고, 신도시처럼 널찍널찍 새건물은 아니지만 걸어다닐 거리에 웬만한건 다 있어요


2. 4억2천 4년차 아파트 33평 탑층

    역세권이에요.

    아이 아빠는 5천정도 대출받아서 여기 들어가길 바라네요. 역세권이라 호재도 있고

    아파트도 새아파트이고.....

   우리 만기에 맞춰 집 뺄 수 있구요. 인테리어 필요없이 바로 청소만 하고 들어가면 되요

   그런데 초등이 과밀..엄청 과밀이고 중고등 학군이 위 아파트보다 별로네요


저는 투자가치 상관없이 우리가 살집  맘에들게 인테리어 해서 들어갔으면 하는데(대출없이)

아빠는 호재있는데 들어가서 대출 갚고 우리집 되면 그게 더 이익이라고..

두번째에 들어가자고 하는데 판단이 안서네요


사실 이동네 올해 내년 입주물량 폭탄이라 기존 아파트는 가격 조정될거라는 분위기라서..

한번 더 전세를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구요..





IP : 1.236.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
    '17.3.16 12:35 PM (61.255.xxx.158)

    관건은
    아이 교육 문제 아닐까요?

    아이교육 문제가 해결된 가정이라면
    두사람중 더 강한 욕망을 가진 사람의 의견에 따르면 될것이구요.
    대개는 아파트는 여자가 욕심이 많은법인데.......

    아파트 한채가지고 돈벌 그런시기는 좀 지나지 않았나...싶긴한데요
    (즉, 남편의 말엔 크게 설득력이 없어보인다는..)

  • 2. ..
    '17.3.16 1:23 PM (222.232.xxx.243)

    중학교,... 는 모르겠는데, 고등학교 학군은 알짜배기 명문 아니라면 별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권이긴 하지만 역세권이라니 혹 하기는 하시겠어요, 더더군다나 대량 입주 앞둔 예정의 동네라면은요.. 그만큼의 가 입주 수요가 보장되어있으니, 역세권은 튼튼하겠죠

  • 3. ,,,
    '17.3.16 1:55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인지 얘기하면 더 정확히들 답글 다실 것 같아요.
    주거와 소유를 분리해서 생각해보세요.
    투자는 2번이 생활은 1번이 더 좋다니, 2번 매입 후 전세 내주고 1번 거주.

  • 4. ^^
    '17.3.16 2:02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인지 얘기하면 다른 분들이 더 정확히들 답글 다실 것 같아요.
    주거와 소유를 분리해서 생각해보세요.
    투자는 2번이 생활은 1번이 더 좋다니, 2번 매입 후 전세 내주고 1번 거주.

  • 5.
    '17.3.16 2:55 PM (121.128.xxx.51)

    실거주는 1번으로 하고
    돈이 남으면 2번 투자 하세요
    대출 받아서 월세로 내 놓으세요
    경기 북부도 집값이 많이 올랐나요?
    그렇지 않으면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투자를 하세요

  • 6. 혹시
    '17.3.17 12:43 AM (182.209.xxx.142) - 삭제된댓글

    1번 교하인가요? 2번은 운정같고...
    아이 교육에 욕심 내지 않으신다면 1번도 살기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398 고등 학부모총회때 입시설명회에 1학년 맘도 가야하나요? 5 고등맘 2017/03/13 1,875
661397 박사모 애들이 박그네 집근처에서 40일 동안집회신청 6 fffff 2017/03/13 1,815
661396 상스러운 사람 어떻게 상대하세요? 8 ... 2017/03/13 2,873
661395 살빼고 친구 만났는데 목주름때문에 늙어보인다고 ㅜ ㅜ충격 21 목주름까지는.. 2017/03/13 8,698
661394 검뭐하나~朴 떠났지만..'청와대에 남은 서류가 위험하다' 1 그러게요 2017/03/13 724
661393 위 송곳니 레진한게 떨어졌는데 다시 붙여놨거든요 1 빵꾸 2017/03/13 1,111
661392 숫자를 글로 쓸 때 맞춤법 질문 좀 드려요. 3 알려주세요... 2017/03/13 2,303
661391 이케아 옆광명 롯데몰은... 4 ㅜㅜ 2017/03/13 2,160
661390 소잉.바느질 혼자 배울수 있을까요? 5 바느질 2017/03/13 1,170
661389 아파트 52평 사진보다 넓네요 7 .... 2017/03/13 3,692
661388 총회때 자녀 누구에게 가나요? 7 Hgj 2017/03/13 1,398
661387 중학생 여드름..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ㅠ 14 ㅇㅇ 2017/03/13 6,120
661386 '朴 사저 동행' 윤전추 행정관, 현직 신분 수행 논란 3 사표내야죠 2017/03/13 2,511
661385 고양이털땜에 엘지건조기 관심가는데 트럼세탁기의건조기와 무슨차이인.. 8 건조기 2017/03/13 2,890
661384 임산부 혼자 여행 괜찮을까요? 8 블랙나나 2017/03/13 3,346
661383 집주인과 전세연장계약서 부동산에서 하려하는데요 11 .. 2017/03/13 3,417
661382 민주당 자유게시판에 가보셨나요? 15 .. 2017/03/13 1,809
661381 예전에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생들은 33 ㅇㅇ 2017/03/13 7,486
661380 웃겨~'김종인보다 경쟁력 있는 대선후보 없어'..독자 출마? 6 ㅎㅎ 2017/03/13 956
661379 양배추 데칠때 통째로 넣고 데쳐도 되나요? 12 양배추 2017/03/13 2,806
661378 재수생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20 아들맘 2017/03/13 3,403
661377 민주당 경선에서 누가 될 확률이 높나요? 49 적폐청산 2017/03/13 1,044
661376 고1 3월 첫모의고사 (과학탐구영역) 4 덜떨어진 내.. 2017/03/13 1,331
661375 차기대선주자들 탈핵 4대강 복원 등을 공약하라 후쿠시마의 .. 2017/03/13 520
661374 출산 후 6주인데 귀가 먹먹해요 5 도와주세요 2017/03/13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