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서울 서초동에 새 둥지를 마련했다. 공소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머물 공간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16일 중에 서울 서초동 서초대로에 위치한 D빌딩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곧장 내부설비 작업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특검팀은 이 건물 12층 약 350㎡(약 105평) 넓이의 공간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주 후반께 입주가 예상된다.
박 특검과 특검보 4명, 파견검사 8명을 포함해 30~40명 안팎의 공소유지 인력이 새 사무실에 머물며 재판을 이끌 예정이다.
응원합니다...~
박영수 특검팀 응원합니다
다시 2기 출범해야합니다!!!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그냥 이 분들로 연장해서 제발 우병우랑 황교안이랑 엮인 것들 다 잡아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면
국정원 선거개입 부정선거
세월호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수사해주세요.
응원합니다
박영수 특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진정 나라를 바로세우는 분들입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화이팅!
박영수특검 팀 정말 감사해요. 잊지않고 계속 관심갖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