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들이 중국도 레이더로 보고 있다더니..거짓부렁

프레시안기사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7-03-16 10:57:3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2974

중국이 신형 레이더를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드 논란이 새로운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국내 상당수 언론은 중국 매체를 인용해 "중국이 지난 1월 네이멍구(內蒙古)에 초지평선(OTH·Over The Horizon) 레이더를 설치했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면서 "사드는 반대하는 중국이 사드 레이더보다 탐지거리가 훨씬 긴 레이더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며, 이는 적반하장에 해당하는 태도라는 논조를 보이고 있다. 

피상적으로 보면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신중하게 봐야 할 부분들이 있다. 먼저 초지평선(OTH) 레이더의 용도와 탐지 범위이다. 일반적인 레이더의 전파는 전리층을 뚫고 지나가기 때문에, 고고도 탐지에는 유리하지만 지평선 너머 탐지는 불가능하다. 

국내 언론들은 '평면도'를 보여주면서 네이멍구나 이에 앞서 산둥 반도 쪽에 배치된 OTH 레이더가 한반도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것처럼 묘사한다. 그러나 아래 그림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OTH 레이더는 근거리용이 아니라 원거리 탐지용이다. 원거리에 있는 상대방의 함정 및 항공기의 움직임, 그리고 미사일 발사를 조기에 탐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이 배치한 OTH 레이더의 용도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 및 주일미군, 그리고 미국의 태평양 사령부 감시용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미국은 물론이고, 일본과 호주 등 미국의 주요 동맹국들도 이러한 정보 자산을 운용 중에 있다. 이를 통해 미국 주도의 동맹 체제와 중국이 지역적 군사력 균형을 유지해온 셈이다.   

이에 반해 미국이 경북 성주에 배치하려는 AN/TPY-2 레이더는 군사력 균형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상당수 언론과 국방부에서는 이 레이더가 '종말 모드'로 운용되어 탐지 범위가 800km 안팎에 불과한 것처럼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두 가지 측면을 간과한 것이다.
(중략)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6 11:03 AM (183.101.xxx.77)

    원거리뿐 아니라 한반도 감시위한 근거리용도 어딘가에는 설치했겠지요.. 중국 기관지인가?
    어쨌든 지금 사드 철수는 늦었어요.. 무장해제한다고 평화가 오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방어능력은 있어야죠..

  • 2. 183.101님아
    '17.3.16 11:10 AM (222.233.xxx.22)

    183.101.xxx.77)
    원거리뿐 아니라 한반도 감시위한 근거리용도 어딘가에는 설치했겠지요.. 중국 기관지인가?
    어쨌든 지금 사드 철수는 늦었어요.. 무장해제한다고 평화가 오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방어능력은 있어야죠..
    ------------------------
    님 알바 인증이세요?
    사드는 당연히 철회되야죠. 국민에게 중요한 사안에 문건도 하나도 없다는데..

  • 3. 님 ..
    '17.3.16 11:34 AM (203.90.xxx.70)

    상식적으로 지도에서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지나야 일본이 보입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눈깜고 건너뛰어서 일본을 보겠나요/
    초딩도 그런 생각은 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674 로맨스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6 봉부실 2017/03/16 2,545
662673 결혼한 친구들은 왜 남편이랑 같이 보자고 할까요? 25 .. 2017/03/16 6,127
662672 pt하루째 10 죽갔음 2017/03/16 1,951
662671 강아지 성대수술 시켜야 하나요? 30 성대수술 2017/03/16 3,253
662670 에르메스 스카프 살까하는데요. 11 좀알려주세요.. 2017/03/16 5,589
662669 변기에 이것이 빠졌어요 1 ^^* 2017/03/16 1,625
662668 김수현 왈 "그 기자가 검사 만났는데 2007년 변양균.. 5 이진동이 특.. 2017/03/16 2,860
662667 볶음밥 맛있게하는 팁좀주세요~~~ 13 야채볶음밥 2017/03/16 3,739
662666 영어도 내신은 학원으로 꼭 가야할까요? 3 고등내신 2017/03/16 1,649
662665 법원 “이영훈 부장판사 장인, 최순실 일가 후견인 안해..재배당.. 10 ... 2017/03/16 2,038
662664 법원갔다 서류접수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21 .. 2017/03/16 4,555
662663 朴 전 대통령 자택에 '안봉근 통신요금' 고지서 배달…이유는? 3 ??? 2017/03/16 1,820
662662 사드 레이드 기습 전개...미국결정..한국은 들러리 알박기 2017/03/16 519
662661 콜라비 채썬거,딸기에 유자소스 뿌린 샐럿 상큼하네요. ㅇㅇ 2017/03/16 852
662660 미싱능력 있다면 뭘 만들어 보고싶으세요? 14 도전 2017/03/16 2,172
662659 남편 헤어스탈 코치? 과하나요? 9 헤어스탈.... 2017/03/16 1,040
662658 보수대통령 후보로 홍준표가 답이네요 3 차기대통령 2017/03/16 742
662657 삼성동 압수수색 안한다네요 9 검찰 2017/03/16 1,814
662656 초6딸과 둘이가는데 렌트카 해야 되겠죠? 3 제주도 2017/03/16 838
662655 이영훈판사가 어찌 이재용판결을 맡게됐나요?? 2 ㄴㅅ 2017/03/16 695
662654 선관위, 朴에 화환 보낸 신연희 강남구청장 조사 착수 1 ..... 2017/03/16 876
662653 임신맘들 기념하라고 바디페인팅 꽁짜로 해준다네요 3 멍멍이야 2017/03/16 856
662652 유승민 ˝박근혜 싫다고 반대편 찍으면 또 5년간 후회할 것˝ 14 세우실 2017/03/16 2,052
662651 형광등 바로 밑에서의 민낯도 자신 있는 분 5 피부 2017/03/16 1,147
662650 닭은 언제부터 아플까요 7 병원으로 2017/03/16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