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16일 청와대가 지난 해 9월 이후부터 문서파쇄기를 사들인 것과 관련해 청와대 압수수색을 강하게 촉구했다.
백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을 했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을 했다"고 강조했다.
하루빨리 압수수색하라
잘한다!!
그리고 이참에 검찰들 청와대 손아귀에서 좀 놓여나라.
그래야 늬들 중에 누구라도 대통령이 나오지.
꽤 긴 세월 동안 권력에 몸 담고 있었으면서도 제대로 된 대통령감이 없는 게 뭐라 생각하나? 권력의 하수인, 권력을 위한 검객 노릇에 열중해 수십년 굴러먹다보면 주인이 되려할때 뭘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고갈돼 여지껏 그모양인거다.
변호사 출신, 판사출신 대통령 감은 차고 넘치는데 검찰에 오래 몸담고 있었던 인간은 하수인으로 그친다.
처절하게 선배의 과거를 자신들의 앞날을 돌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