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다음 달콤씁쓸 까페 회원분 계신가요?
1. ㅇㅇㅇ
'17.3.16 8:42 AM (14.75.xxx.73) - 삭제된댓글거기 강퇴 자기맘대로라고 소문났어요
그러니 미련두지말아요
쪽지보내도 아마 복구안될듯2. 저도
'17.3.16 8:43 AM (115.140.xxx.180)이유도 모르고 강퇴되었었는데 그게 참 그렇더만요
이유라도 알려주지 ....
무슨 권력을 휘두르는것도 아니고..
공권력도 행사할때 이유는 알려주지 않나요?
솔직히 웃겨요3. 저도
'17.3.16 8:47 AM (223.62.xxx.122)거기 강퇴된 뇨자 ㅋ
4. ㅋㅋ
'17.3.16 8:48 AM (14.33.xxx.89)지들끼리 우쭈쭈
5. ...
'17.3.16 8:54 AM (180.65.xxx.11)무슨 카페이길래요?
6. 원글이
'17.3.16 8:54 AM (156.34.xxx.236)미련이라기 보다는 제가 글이나 댓글을 최근에 쓴적도 없는데, 제 댓글에 신고가 들어갔다고 하니 정말 너무 답답해서요.
7. ..
'17.3.16 8:55 AM (182.228.xxx.233)3월 13일에 고맙습니다 라는 분이 같은 내용으로 강퇴된 걸로 보이네요. 고비방이라 답글도 아이디가 안보여요. ㅠㅠ
8. 원글이
'17.3.16 8:59 AM (156.34.xxx.236)제 닉이 고맙습니다였다고 기억하는데, 저는 전혀 글을 쓴 기억이 없어요. 그리고 내가쓴글을 확인해도 고민방 글은 커녕 답글을 단적도 없거든요. 정말 미치고 팔짝 뛸노릇이네요. 도대체 저 아이디가 무슨 글을 적었나요?
9. 저도
'17.3.16 9:00 AM (221.162.xxx.251)마이클럽부터 방만들때 쫒아간 초창기맴버인데
어느날 댓글달다가 느닷없이 강퇴당했어요
제가 가입할때 주거지를 안썼다나 변경했다나...하는 쪼지한장 보내고 답장도 안읽습니다
너무 오래전에 가입한거라
바뀐 규착을 공지로 창을 뛰웠다는데도
그런걸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데
제가 부주의한 탓이라고 치고
문제는 그렇게 강퇴를 하기전에
가입일이나 그동안의 글보면
분탕회원은 아니겠거니하고
변명의 기회를 주거나 쪽지라도 받지...
강퇴쪽지만 쓱 날리고 그에대한 답장도 읽지도 않아요
정말 자기들끼리 우쭈쭈....
운영진 아이 사진올리면 우쭈쭈...
운영진 옷산거에 우쭈쭈....
정말 운영진은 마클보다 더 답이없습니다10. 운영자가
'17.3.16 9:02 AM (14.75.xxx.73) - 삭제된댓글미치고팔짝뛸필요도없어오
그깐게 뭐라고
지들끼리11. 원글이
'17.3.16 9:07 AM (156.34.xxx.236)그런데, 제가 하지도 않은일을 했다고 저렇게 되니 답답하잖아요.
거기 운영진 분들이 아이피 확인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전 눈팅족이지만 그 까페가 참 좋았거든요.
해외 생활중에 병도 걸리고 우울한 중에 거기 둘러보며 친구들에게 둘러쌓인 기분이라,,,그렇게 기분좋아지는게 제 일과중에 하나였는데,,,,,12. ..
'17.3.16 9:38 AM (175.223.xxx.226)거기 요즘 완전 이상해요.
메갈이 점령한건지 뭔 글에 한남 혐오글만 잔뜩있고.
운영진은 신경질적인데다 운영진글에는 암요, 그러믄입죠 하는 시녀들에.13. 저는 예전에 강등되서 자퇴? 했어요
'17.3.16 9:57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변호인 영화 나왔을 때 지역에서 영화 같이 보실 분 있음 좋겠다는 글 썼다가 레벨 강등당해 어이 없어 탈퇴한 카페네요.
14. 거기
'17.3.16 10:08 AM (58.231.xxx.76)완전 박그네스러워요.
15. ..
'17.3.16 10:37 AM (180.229.xxx.230)글 올라오는게 엄청 느려졌어요
그래도 원글님 쓰신것처럼 따듯하게 답글 써주는 분들이 많은편이죠16. ㅇㅇ
'17.3.16 11:58 AM (121.168.xxx.25)거기 예전 마이클럽회원들이 마이클럽 망한뒤로 달콤씁쓸카페로 많이갔을거에요
17. 커뮤니티
'17.3.16 12:54 PM (222.104.xxx.5)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거 같아서 댓글 달아요.
보통 남초는 공개된 커뮤니티고 여기 82처럼 말이죠. 여초는 좀 다릅니다.
여초 커뮤니티는 거의 비공개에 가깝고, 심지어 주소도 숨겨져 있습니다.
누나, 동생, 엄마 주민번호로 가입해서 분란일으키는 남자 쓰레기들 때문이죠.
저 위에 메갈 운운하신 분처럼요.
그 중에서 여성전용 다음 카페는 더더욱 규칙이 까다롭습니다.
큰 카페 같은경우 24시간 운영진이 상주하며 익명으로 분란 일으킨 회원을 잡아냅니다.
이게 익명이라 운영진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강퇴하기 전에 그 회원을 활동중지? 이렇게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이디 - 닉이 아닙니다 - 를 확인하거나 그럴 겁니다.
즉 님의 닉으로 강퇴당할 확률은 거의 드물다고 볼 수 있어요. 닉은 맘대로 바꾸면 그만이거든요.
아이디로 강퇴를 했을 거에요.
분란 아니고 강퇴 규칙을 어겨서 강퇴당한 그 어떤 카페의 회원도 소명 기회를 주진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복 못하고 본인 잘못도 모르고 까는 건 참으로 그네스러운 발상이죠.
여기 보니 다음 여초 카페의 특성을 잘 모르고 당당하게 댓글 다셔서 한번 써봐요.
한번 여초 카페 가입해 보세요. 등업부터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글님, 운영자가 실수했을 수도 있지만 님의 아이디를 누가 사용했을 수도 있어요.
제가 가는 커뮤니티에서 강퇴된 회원 중에 남친이 아디 몰래 알아내고 댓글 달고 하다가 걸려서 강퇴당한 경우도 있었거든요.18. ..
'17.3.16 12:56 PM (175.223.xxx.25)에궁~ 안타까우신 것 같아서 운영진에게 문의했어요.
고민방에 방탈로 답글을 쓰셔서, 다들 댓글로 지우라고 했으나 몇날며칠 두셔서 신고되어 처리되었다고 하네요.
본인이 쓰신 게 아니면 메일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강퇴 회원 쪽지는 전달이 안되어서 운영진에서 못본다고 하네요.19. ㅇㅇㅇㅇㅇ
'17.3.16 2:17 PM (211.196.xxx.207)여초 커뮤 오래 해서 여초 폐쇄성, 운영정책 소상하게 다 알아요.
달콤도 메갈이 점령 한지 오래인 것도 알고요.
그 놈의 폐쇄성으로 다음 카페 최고, 최대라는 여성시대도
포르노 게시판 소문도 안 나게 운영할 수 있었죠.
주민등록증 인증사진까지 보내면서 회원가입하고
2차, 3차 등업 인증까지 하고 주소도 숨기는 여성전용 대형 여초 커뮤니티들은
하나 같이 자기들이 일베나 뭐 그런 남자들에게 감시받고 주목받고
남자 쓰레기들이 분란 일으키려고 아이디 사서 숨어든다 강력 주장하는데
어쩜 소라넷 주소 사이트까지 공유하는 여 성 전 용 음란 게시판이
내부 고발자 나오기 전까지
그렇게나 오래 비밀로 운영될 수 있었는지 미스터리에요 ^^
하긴 남자들은 다 공개 커뮤라 알 수 없겠지만
그렇게 비밀리에 자기사진, 주민번호, 개인정보까지 홀랑 넘겨 주는 멍청한 짓을 하면서까지
자기가 특별하고~대단한~소사이어티에 속해 있는 줄 착각하며
덜 떨어지고 무지하고 입으로는 성인여자야 하면서 정신은 유아퇴행중인가 의문일 정도로
커뮤에서 여왕벌과 시녀 놀이하며 강퇴 버튼 누르는 권력밖에 없는 게
여초 커뮤부심 있는 인간...아니 인간이라기에는 좀 그런...자들의 특성이랍니다.20. 그놈의 달콤씁쓸
'17.3.16 4:09 PM (121.162.xxx.119)제가요 거기 초창기 오픈멤버예요 그전의 마이클럽 오래하다가 달콤씁쓸에서도 몇년을 열심히 댓글달며 활동했는데요 어느날 나도 모르게 강퇴 ... 이유를 수소문하니댓글로 현재살고 있다는곳과 다음사이트거주지 적은곳이 틀리다는게이유였고 ~ 전 남편직장때문에 서울본집과 지방 한곳을 왔다갔다하며 두곳 다 살고 있었고 증명해보이겠다고 했는데도 거기 운영진인지 뭔지가 한번 강퇴면 무조건 끝이라며 그후 쪽지를 보내도 답도 없었어요
진짜 운영진이 문제라 생각들고요 ~ 운영진 못난얼굴 찬양 운영진아이 찬양은 처음엔 안그랬는데 운영진이 다 망치고 있어요21. 그놈의 달콤씁쓸
'17.3.16 4:15 PM (121.162.xxx.119)하여튼 그냥 거기는 버려요
지금도 아마 이글보고 자기들끼리 강퇴당한 위법자들끼리 지들 소중한 달콤 씹는단 글 올리고 욕하고 있겠죠
진짜 처음엔 안그랬는데 갈수록 영 아닌 얼굴사진 올리고 서로서로 칭찬해주고 우쭈쭈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22. 원글이
'17.3.16 11:46 PM (207.179.xxx.112)위에 커뮤니티님. 저도 닉뿐 아니라 아이디로도 당연히 체크하실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하지도 않은일로 강퇴가 되니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라도 글을 올려봤어요.
그리고, 그간 까페에서 범수 때문에 항상 심경쓰시는 것도 알고 있구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복 못하고 본인 잘못도 모르고 까는 건 참으로 그네스러운 발상이죠.
여기 보니 다음 여초 카페의 특성을 잘 모르고 당당하게 댓글 다셔서 한번 써봐요.
한번 여초 카페 가입해 보세요. 등업부터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라고 다시다니 정말 무례하시네요.
제가 잘못한거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지요. 그런데 아니니까 이러는 것 아닙니까. ㅋㅋㅋㅋ에다가 그네스러운 발상이라니... 정말 사람 욕되게하시네요.23. w d
'17.3.17 2:41 AM (61.80.xxx.169) - 삭제된댓글저도 강퇴당한 여자에요 ..솔직히 황당 하더라구요 ..
24. 원글이
'17.3.17 7:44 AM (156.34.xxx.83)..님 운영진께 문의해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쪽지는 저도 보내지지가 않아서 메일을 보냈는데, 두 번째로 보낸 메일에는 답을 안주시더라구요. ㅠ25. 음...
'17.8.15 5:32 AM (211.245.xxx.54)저도 거기 회원인데 우연히 이 글을 보고 댓글을 씁니다.
벌써 몇달 지났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보시겠거니 해서요.
제가 이 일은 기억이 확실히 나요. 그리고 지금 또 찾아봤어요.
님께서 고비방 고민글에 답글(댓글 말고 re:로 시작하는)을 썼어요.
그런데 그게 아주 짧은 한줄짜리 글이었어요.
힘내길 바란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댓글 쓴다는 게 답글로 잘못 쓰신 걸로 추정되고요.
그래서 그 글에 방탈 지적글이 달리고 방탈동의 댓글이 많이 달렸어요.
그랬는데 일주일이 넘도록 님의 답글이 지워지지 않아서 신고가 들어가고
그로부터 또 일주일쯤 지나서(그때까지도 글은 계속 있으니)강퇴가 진행된 거예요.
부디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랍니다.26. 음...
'17.8.15 5:39 AM (211.245.xxx.54)그리고 「내가 쓴 글」에 신고당한 답글이 안 나타난 건
운영진이 조치를 취해서일 거예요.
그럼에도 글 쓰신 적이 없다고 하시면 해킹이나 도용을 의심해봐야겠죠.27. 음...
'17.8.15 5:43 AM (211.245.xxx.54)쓰는 김에 하나 더..
댓글 다 읽어봤는데 커뮤니티님이 한 말은 원글님께 한 게 아니고
몇몇 댓글러한테 한 말로 보여요.
이제라도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