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선생님 만나는게 큰 복인거같아요..

..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7-03-16 03:14:20
아직 어린이집은 안보내지만
아이데리고다니면서 사교육도 하고 단체생활도 경험하며
느낀건
좋은선생님 만나는게 큰복인거같아요..
얘기들어보면
기관 보냈는데 선생님이 정말 아이한테 관심도 없고
아이에게 적절한 리액션도 안해주고 방치수준도 있더라구요 그에 반해 사랑많고 좋은 선생님도 있겠지만..
저도 단체생활 경험시키려고 여기저기 가봤는데
정말 애들을 예뻐하는 경우도 있지만
엄마인 제가 옆에 있는데도 아이를 무심히 본체만체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상식선에서 잘대해주시지만 가끔 뭐지 싶은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분들 보면 난 아쉬울게없다 이런 태도?
그나마 가격대가 있으면 좀 나은것같기도하구요.
근데 꼭 비싼데라야 좋은선생님이 있는건 아니죠? 어린애들 기준에서 좋은선생님이란 애들 골고루 예뻐하고 잘 반응해주고 열정도 있고 그런요..좋은선생님이 근무하는 기관은 어떻게 찾아야할까요? 우문같지만...선배님들 현답을 기다려봅니다..
IP : 210.96.xxx.2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16 3:43 A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노동조건이 좋은 곳이 확률이 높겠죠

  • 2. 입소문요
    '17.3.16 3:49 AM (121.130.xxx.80)

    그래서 다들 엄마들 모임하나봐요
    어디가 좋다더라 이걸위해 내 시간.감정 소비하는거죠

  • 3. ...........
    '17.3.16 6:02 AM (216.40.xxx.246)

    근데 아무리 좋아보여도 애들이랑 있을땐 정말 달라지는 사람도 많아요.
    애들 각자 성향이 다르니 엄마눈엔 좋은 사람이라도 애들한텐 아니거나.
    그게 어려운 것이죠.

  • 4.
    '17.3.16 7:01 AM (121.128.xxx.51)

    사람이 살면서 좋은 스승을 마나면 팔자도 바꿀수 있어요

  • 5. 아이들
    '17.3.16 7:32 AM (220.127.xxx.253) - 삭제된댓글

    관련된 일하고 제 애들 중학생까지 키워본 경험으로는
    좋은 선생님이란 기준도 나를 중심으로 좋으냐 하는거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라고 해도 내 아이와 맞지 않을 수있고 아무리 나쁜 선생님 객관적으로도 질이 떨어지는데
    내 아이가 좋아할 수 있더라구요
    결론은 내아이랑 맞으면 다 좋은 선생님 같아요

  • 6. 강사
    '17.3.16 7:57 AM (180.230.xxx.34)

    윗님말 전적으로 동의해요
    아이들 성향이 모두 다르듯 소문듣고 가는것보단
    내아이랑 잘 맞는 샘을 만나는게 중요해요
    아이스타일이 다다른데 옆집아이랑 맞는샘을 좋다고
    할순없어요

  • 7. ..
    '17.3.16 8:23 AM (210.96.xxx.253)

    조언 감사해요 어린데도 좋아하는 선생님이 딱 있고 티가 나요ㅎ 가격대가 좀 있는데도 계속 가는데...그러고보면 첫 선생님도 젊고 아이 진심 예뻐해주는 분이었는데도 멋모르고 금방 관뒀었는데 후회돼요 돌아보니 그런선생님 만나는게 쉽진않은듯 해서...인기선생님보단 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따로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자기를 진짜 좋아하는지 아나봐요. 어떤 단체수업땐 선생님이 무관심하고 몇주간 애랑 눈한번 안마주치고 애는 관심받고싶어하는게 보이는데 말한마디 안걸어줘서 참 맘이 안좋더라구요. 아이랑 궁합이 잘맞는 선생님 찾아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8. ㄱㄱㄱㄱ
    '17.3.16 10:04 AM (192.228.xxx.254)

    교사가 첫번째로 가져야 할 자질이 아이와의 교감이에요...그리고 사명감...
    교사는 전문직입니다.
    그런데 교사가 전문직처럼 못하는 사람도 있고 타이틀만 교사 달고 있는 사람도 있죠..
    어느 직업군이든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좀 비싸면 낫다는 건 전문적 자질이 있는 사람을 비싸게 고용하고 있기 때문이겠죠...그렇지만 안 비싸도 교사 자질이 넘치시는 분도 있죠...

    주 양육자가 할 일은 자기 아이 잘 관찰해서 잘 맞는 교사 붙여주는 거죠..^^

  • 9. 깅사
    '17.3.16 12:30 PM (110.70.xxx.111)

    다시한번 강조하고픈건
    절대 소문만듣고 따라 다니지 마세요
    본인이 맞는 샘 찾도록하세요
    보면 내용 정말 허접한데 소문듣고
    무조건 보내더라구요
    헛점이 많아요

  • 10. ..
    '17.3.16 12:50 PM (58.142.xxx.56)

    막연히 혼자 끙끙 생각만 하던것들 선배님들 조언으로 분명해지는것같아 기쁘네요..소문나고 바글거리는 수업은 애가 안좋아하더라구요 수업이 인기없더라도 소수정예로 선생님이 한명한명 소중히 여겨주는 수업이 저도 좋고 애도 좋아하는것같아요..아이와의 교감..사명감..갖춘 잘맞는 선생님 찾아 따라다녀야ㅋ 겠어요. 공교육 올라가면 좀 걱정되긴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114 대장내시경해야 하는데 고민이 있어요ㅜ 7 ㅇㅇ 2017/04/06 1,536
670113 지금 팩트체크 김미경 보셨나요? 15 ㅇㅇ 2017/04/06 2,035
670112 jtbc 팩트체크 보셨어요? ㅋㅋㅋ 26 ㅎㅎㅎ 2017/04/06 3,481
670111 팩트체크... 1 ........ 2017/04/06 503
670110 야- 기분 좋다. 꺾은붓 2017/04/06 711
670109 피프티 피플 이라는 소설도 재밌네요. 3 redan 2017/04/06 767
670108 아침의 동치미글좀 찾아주세요~ 23 미야 2017/04/06 2,669
670107 국민의당 김경진의원 궤변 11 ... 2017/04/06 1,949
670106 기념식수 심을 수 있는 땅 있을까요? 1 혹시 2017/04/06 368
670105 진짜 더럽게 한사람만 패네요 2 조폭언론 2017/04/06 716
670104 아니..이 글이 왜 삭제됐나요??헐;;;;; 7 어이없다 2017/04/06 1,182
670103 초등학생만도 못한 해수부 밥통들 아르키데메스.. 2017/04/06 402
670102 어떤글에 손석희님 뒷담화하는 댓글 문지지자 아니기를 10 설마 2017/04/06 649
670101 생홍합살 대형마트에도 파나요 1 2017/04/06 502
670100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아요 (소소한 일화).. 1 제가 2017/04/06 853
670099 국민의당 김경진 대변인 차떼기 인정하네요. 12 ㅇㅇ 2017/04/06 2,239
670098 외장하드로 옮기는 시간이 19시간 남았다는데 2 .. 2017/04/06 646
670097 문후보는 어쩌다 조는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힌건가요? 20 ... 2017/04/06 2,195
670096 일베가 까는 사람이 진짜 아닌가요 5 2017/04/06 602
670095 예나 지금이나 1 2017/04/06 308
670094 세월호108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7 bluebe.. 2017/04/06 324
670093 쥐랑 닭 뽑은 손모가지가 뭐 달라졌겠어요? 5 그럼그렇지 2017/04/06 441
670092 국민의당 조폭관련 법적대응 안한대요. 32 ㅇㅇ 2017/04/06 1,789
670091 차떼기는 네거티브고 노대통령사돈 운전문제는 검증? 4 뉴스룸 2017/04/06 491
670090 문재인, 공격당할 땐 가만히 있다가 3 ,,, 2017/04/06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