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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긴대로 노는 거 같아요.

개헌반대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7-03-15 23:49:17

얼굴인상은 주관적일 수 있겠지만 제가 사람인상(관상)을 잘 본다고 생각하거든요.

박사모, 친박들(개누리당)...하나같이 소름끼치도록 인상이 너무 더려워요...

정말 생긴대로 노는 거 같아요...



IP : 49.164.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제말이
    '17.3.15 11:50 PM (221.167.xxx.125)

    그러게요 어찌 그리 하나같이 밉상같이 생겻는지,,,

  • 2. ....
    '17.3.16 12:11 AM (39.121.xxx.103)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나이든 사람의 인상은 무시못할듯해요..
    하나같이....

  • 3. 트럼프 내각 인상도
    '17.3.16 12:16 AM (222.99.xxx.136)

    이런말하긴 뭣하지만
    화이트 트레쉬 같이...하나같이 안좋은 인상들이더라구요

  • 4.
    '17.3.16 12:21 AM (175.223.xxx.71)

    딱 그래요

    어쩜 그리 봉탱이들만

    거기다 모아놓기도 힘들정도겠어요

  • 5. 맞아요.
    '17.3.16 12:50 AM (116.41.xxx.110)

    인생 살아온게 인상에 다 드러나 보여요. 특히 술한잔 먹고 행패 부리는 늙은 할배덜. 포악 부리는 젊은 할매덜도 많고요.싫다싫어

  • 6. ...
    '17.3.16 12:55 AM (211.59.xxx.176)

    유모차부대 아줌마들 인상보고 놀랐잖아요
    늙은 사람들이야 그렇다치고 무슨 애엄마들 표정이 험악하고 칙칙 음울했음
    일반 애엄마들 애키우다 지친표정과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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