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들어도 좀 막장에 돈에 관해서도 심각한 일이 얽혀서
감정으로는 안보고 살고 싶은데 시집사람들이거나
꼭 계속 알고 지내야하는 사이라면
그 사람들 만날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 모르겠어요
얼굴 보는거 자체가 앙금이 있으니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요
신앙을 가지면 좋을지
아님 자아가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할지
작은 조언이라도 듣고 싶네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장인 사람을 계속 봐야하는데 마음가짐을 어찌 가져야할지
저기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7-03-15 23:25:48
IP : 223.38.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15 11:3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되도록 보는 횟수를 줄이면 좋지만
불가피하다면
냅 둬 버린다.
일명 투명인간 취급하기..2. ㅣㅣㅣ
'17.3.15 11:39 PM (1.231.xxx.121)저도 지근에 개싸이코 있는데 엮인게 너무 많아 불편해 죽겠어요
답글 같이 기다려보아요3. ..
'17.3.15 11:42 PM (125.187.xxx.10)안볼수 없다면 인사 끝. 말 시키면 단답형 으로 하시고 눈길도 주지 말고 무시하세요. 당당 건조하게 대하세요.
4. 짖어라 폴!!
'17.3.16 12:14 AM (221.127.xxx.128)오늘은 또 뭐라고 짖을거니? 오히려 두두웅~~~즐기세요
다 흑역사지만 추억담이 됩니다..그리고 점점 대하는 응용법을 키워나갈 수 있을거예요5. ^^
'17.3.16 12:23 AM (223.38.xxx.95)답글들 감사합니다
짖어라 폴!!
재미있네요. 그렇게 여유있는 마음 가지려 하다보면 나아질거라 믿어야겠어요~6. 재밌네요,
'17.3.16 12:30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짖어라 폴!!
7. 돈때문에
'17.3.16 12:54 AM (119.75.xxx.114)싸운 사이같은데 목적달성할때까지 싸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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