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적응기.. 질문있어요

어린집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17-03-15 22:03:21
17개월 무지 활발한 남아 어린이집 다닌지 일주일 되었어요.
어린이집 다닌 이후로.. 밤마다 깨서 오열하고 앉아서 엄마 옆에 있나 눈 뜨고 쳐다보고 도로 자네요 서너번을 그래요. 그리고 성격이 변했어요 한없이 순했던 아기가 갑자기 제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고 ㅠㅠ 얼굴 때리고 ㅠㅠ 툭하면 성질내고 악을 써요
울애기는 태어나서 여태 악을 쓰고 운적이 거의 손가락 꼽아요..
아직 완벽 분리는 안해봤고요 어린이집 오전에 한두시간 보내는데 늘 옆에 같이 있다가 5분 10분 떨어져있다 다시 만나고 그랬거든요 ㅠㅠ
주위에서는 애 울리더라고 확 떨어져 있는게 더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꺼라고 하는데 애 성격 버릴까봐 못하겠고 아 도움 좀 주세요ㅠㅠ
왜 벌써부터 보내냐 뭐 이런 댓글은 사양할께요...각자 집마다 사정이 있는거니깐요.
IP : 59.11.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7.3.15 10:09 PM (182.231.xxx.170)

    스트레스가 있는 거네요
    밤에 자다가 그렇게 일어나는 게 스트레스성이거든요...
    정 보내야되는 거면..조금 더 집에서 잘 다독여주시구요.
    선생님들이나 반 친구들 성향도 좀 적극적으로 확인해보세요.

  • 2. ...
    '17.3.15 10:1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같은 안보내겠지만
    보내지 말라는 얘기는 하지말라 하셨으니
    굳이 보내고싶다면 주위충고대로 확 떨어지세요
    엄마가 안보여야 포기하고 안울어요

  • 3. 보육교사
    '17.3.15 10:23 PM (58.143.xxx.220)

    처음 주양육자와 떨어져 그럴수 있어요 믿고 따르던 주양육자와 떨어져 낯선환경에 뚝 떨어져 있는데 불안한거 당연합니다 얼집에 30분씩 천천히 시간 늘리세요 영아가 지루하지않고 하원할수있도록요
    오랜시간있는건 영아가 힘들어요 차즘 차즘 시간을 늘리고 교사를 믿고 맡기면 모든 영아가 적응합니다
    그시기가 꼭 어린이집때문은 아니고 성장시기와도 관련있어요

  • 4. ㅇㅇ
    '17.3.15 10:24 PM (125.180.xxx.185)

    한 한달은 그럴걸요.

  • 5. 옹기옹기
    '17.3.15 10:27 PM (147.46.xxx.139) - 삭제된댓글

    36개월이후부터 보내는 게 좋긴 해요.. 애기만을 위한다면요

  • 6.
    '17.3.15 10:37 PM (211.203.xxx.83)

    애들마다 다 적응하는 기간이 다르더라구요.. 저희아파트 한아기는 5개월을 아침마다 울었대요.가면 잘놀고
    저희아들들은 한 3일정도씩 울었구요..평균 한달은 적응기간 잡아요..맘아파도 사정있으시면 보내야죠..

  • 7. 원글
    '17.3.15 10:37 PM (59.11.xxx.205)

    보육교사님 댓글 감사하구요 다른 분을 조언도 새겨 들을께요. 36개월에 보내도 더 난리나는애들도 있던데요?ㅠㅠ

  • 8. .........
    '17.3.15 10:50 PM (172.58.xxx.249)

    전 24개월 에 보냈는데도 너무 어렸다 싶어요.
    그렇게 싫어하면 좀 더 데리고 계심이.. 맞벌이면 할수없구요. 교사에게 전화해서 애가 잘 지내냐고 꼭 물어보세요

  • 9. ...
    '17.3.15 11:15 PM (182.231.xxx.170)

    36개월에 보내도 더 난리난 애들은 17개월에 보냈으면 더 크게 난리났을 꺼예요.
    개월 수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 성향이 문제예요.
    더 어릴때 보내도 잘 지내는 애가 있는 반면..
    유치원도 가기 싫다고 못 가는 애가 있어요.
    근데..밤에 자다가 깨서 울고 소리지르는 건..
    솔직히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는 뜻이예요.
    그냥 단순히 힘들다가 아니구요.
    아이 좀 더 살펴보시고..잘 달래주세요.

  • 10. ᆞᆞᆞ
    '17.3.16 5:53 PM (39.7.xxx.210)

    아직 어린이집 보내기는 어린 나이여요
    집에 오시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656 끝장토론은 피할 수 없다 26 반박불가 2017/04/05 831
669655 우병우 소환만 남았다..칼 가는 검찰 '추가 혐의 있다' 2 제대로해라 2017/04/05 536
669654 연설문으로도 착한 마음을 알 수 있나요? 10 착해 2017/04/05 613
669653 하루먹고 하루굶기 괜찮네요 3 ㅇㅇ 2017/04/05 4,245
669652 롯데월드타워 가 보신 분 찾아요. 4 지방에서 2017/04/05 1,294
669651 수영복 사이즈 도와주세요 3 온라인구매 2017/04/05 866
669650 "文 아들 응시원서 필적 감정결과 위조 가능성 높다 24 이력서 2017/04/05 1,586
669649 안철수를 지지하는 101가지 생각 10 안철수지지자.. 2017/04/05 498
669648 文 아들 특혜취업 논란..."확실한 특혜" .. 32 산여행 2017/04/05 1,260
669647 근혜양 이제야 알겠나? 10 꺾은붓 2017/04/05 2,011
669646 직구 초보인데요. whole**** 라는 사이트 아시는분 계신가.. 2 리소모 2017/04/05 603
669645 가자미가격이 원래 이렇게 비쌋나요? 4 .. 2017/04/05 2,013
669644 부동산 중개수수료 잘아신분 도와주세요. 4 부동산. 2017/04/05 1,145
669643 2012년 이미 안철수의 행보를 예언한 검사.... 9 검사 2017/04/05 823
669642 송영길 "문재인 검증? 안철수도 당당하게 같이 검증해야.. 9 국민들은 이.. 2017/04/05 844
669641 길물어보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13 ... 2017/04/05 6,258
669640 우리나라 언론들 진짜 심각하네요. 3 기레기 2017/04/05 783
669639 북해도는 언제 가야 좋은가요? 9 ㅇㅇ 2017/04/05 2,871
669638 요즘 운동화 뭐 가이쁜가요? 5 추천부탁드립.. 2017/04/05 2,547
669637 몇몇 언론이 무선비율 줄이고 유선비율 여론조사 늘릴듯 3 ㅇㅇㅇ 2017/04/05 492
669636 청바지 밑단 접었던거 폈는데 자국이남네요 2 ㅈㄷㄴ 2017/04/05 937
669635 오늘 jtbc 뉴스룸 팩트체크 문재인 아들이네요. 16 ... 2017/04/05 1,967
669634 (동영상)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는 안철수 12 ㅇㅇ 2017/04/05 801
669633 기자들 제목뽑는거보면 패주고싶음 ㅇㅇ 2017/04/05 378
669632 경기도 이천에 깨끗한 숙박업체 혹시 있을지요 요새.. 1 이천 문의 2017/04/05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