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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조사 말라며 울고불고하는 딸에 박정희 대통령도 두 손 들어… 쓴소리하면 무덤 속에 들어가서도 나를 원망할 사람
시사저널·정리=박혁진 기자 ㅣ phj@sisapress.com | 승인 2016.11.14(월) 13:02:04 | 1413호
-박근혜 대통령은 누구도 꺽지 못할 고집 때문에 5천만 국민이 달려들어도 절대 하야하지 않을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