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파파이스에서 인터뷰한
집에서 주문외우고..했다는 말로 추정해보면
어쩌면 지금도 박근혜는 그 주문 외우고 있을거예요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박근혜는 최태민교의 교인이고
최태민은 물주 박근혜를 잡고 자기 가족 총 동원해서
그 물주에 기생해서 온 가족 먹여살린 사이비교주였죠
박근혜는 지금도 최태민교 --영세교 교인으로
결국은 잘 되거다 잘 될거다 ...내가 최태민교 믿어서 대통령도 되어봤잖냐
이제 또 잘 될거다 ...하고
사이비교에 빠져있는
사이비교인.
박근혜에겐 교주 최태민과 최측근 최순실만 중요하고
그 외에는 다 시녀나 신하나 머슴에 불과할뿐이예요.
인생의 재미는 공주대접 받는것 그리고 드라마 보는것
아마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 주문을 외웠을거예요
돌아가신 최태민의 영과 합일해
살길을 보리라 ...열심히 주문외우고 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