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들 개혁하자고 합니다.
권력구조를 바꾸는 것이 진정한 개혁입니다.
영남패권에 최적화된 한국형 권력구조를 놔두고는 개혁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영남 주류 박근혜 세력들의 실정으로 영남 주류세력들이 흔들리고…. 그 틈을
영남비쥬류 세력들이 영남 주류 세력들을 넘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남 주류 세력들인 박근혜 세력들이 살아남으려고 개헌 주도권을 국민의당과 민주당 개헌파에게 넘겨주면서까지 개헌에
나섰습니다..
영남비주류 세력들이 개헌에 결사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영남 비주류 세력들 입으로는 개혁을 떠듭니다…. 저들이 말하는 개혁이란 영남 주류를 무너뜨리고 영남 비주류가 영남 주류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개혁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모든 한국병의 근원인 영남패권 정치 구도는? 영남 비주류가 영남패권 주도세력이 되어서 영남패권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인데.결국, 영남패권 권력구조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인데요. 영남패권에 반대하는 비영남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변하는 것이 없습니다.결국, 개헌뿐입니다.
오늘 자 기사를 보면 국민의당과 민주당 개헌파가 주도하는 개헌이라고 나옵니다.
그럼 국민의당 개헌 내용을 보면….
국민 민심과 국회 의석이 같이 가는 정당 명부 비례대표 선거제도를 헌법에 넣겠다고 하는 국민의당입니다…. 국민지지율과 국회 의석이 함께 가면 영남패권은 불가능해집니다.
호남차별도 호남고립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한국을
정상화 시킬수 있는 개헌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