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갱년기라면 생리 없어지는 때를 말한다죠?
저는 홍조 같은 건 잘 못 느꼈는데 한 2년전부터 요즘들어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네요.
전체적으로 더운게 아니고 실내가 더운 것도 아닌데도 조금만 온도가 올라가면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서 옷을 입고 있으면 느껴질 정도에요.
집에 있으면 바로 벗어서 조취를 취할 텐데 그것도 안되고
흰옷은 오늘은 특히 패드도 안 대고 나와서 속상하네요.
다른 분들도 그런지 이 증상을 개선할 방법은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겨드랑이용 패드 좋은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T* 이런 곳이나 다른데서 산 것들 다 접착력이 너~무 좋아서 옷에까지 흔적을 남기거나 아니면
별로 붙어 있질 않네요.
일본 건 좀 좋으려나요? 일본 건 어디서 사나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