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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장난하는 아이 욱하게돼요.

..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7-03-15 09:51:16
21개월 여아인데요..밥먹일때 전쟁이네요
잘먹다가도 하이체어 위에 올라가서 서고
식탁위에 올라오려하고 의자뒤에서 잡고 매달리고(뒤로 넘어갈까봐 걱정)
흔들말같은것도 위에 서서 손 놓고 혼자 균형잡으려해요ㅠ
전 다칠까봐 넘 짜증이 나구요. 좋게말해도 안들으니
거칠게 제지하게되고 말도 좋게 안나와요
그렇다고 항상 앞뒤물불 안가리는건 또 아닌데요
키즈카페같은데선 조심조심다니기도해요 첨보는건 신중하게 하는거보면 겁도 있구요
집에서 이럴때 제자신이 겁이 많아서
쟤가 왜저렇게 위험한 행동을 할까 이해가 안가고
어떻게 훈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끝까지 차분하게 말해주고 부드럽게 제지해야하는게
정석이죠?ㅠ
IP : 110.70.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을 정리
    '17.3.15 9:56 AM (121.141.xxx.64)

    치우세요. 위험한 것들이요. 몇 달 지나면 안그럽니다. 대상이 계속 바뀌지요. 아이는 흥미롭게 대상을 탐구할 뿐.

  • 2. 솔직히
    '17.3.15 10:32 AM (115.136.xxx.173)

    솔직히 여자 아이들 저런 아이 별로 없어요.
    아들이라 생각하면 되겠어요.

  • 3.
    '17.3.15 10:36 AM (202.136.xxx.15)

    위험한건 치우구요.위험한 행동은 다칠 수 있다고 따끔하게 혼내세요. 계속 됩니다. 쭈욱..종류 바꿔서요.
    그러다 응급실 가는 경우도 생기구요.

  • 4. ..
    '17.3.15 12:28 PM (110.70.xxx.246)

    아들맘한테 우리애랑 비슷하단 소리 들었네요
    여자아이같지가 않아요..외모는 새침한데
    왜 저러는지...혼낼때 자꾸 욱해요ㅠ휴...
    제가 힘든게 괜히 힘든게 아니죠..

  • 5. 마키에
    '17.3.15 2:28 PM (49.171.xxx.146)

    저희 딸같네요 ㅎㅎ
    지금도 위험하게 가끔 놀다 호되게 혼나는 세돌짜리에요
    고맘때는 크게 위험하지 않으면 살짝 아프게끔 냅둬보기도 했어요
    아파보니 그러면 안된다는 거 알게 되기도 하는데 금방 또 리셋돼서 또...
    그때는 강하게 잡고 안돼 위험해 아야해 라고 알아들을 때까지 얘기했어요 눈 똑바로 보고요
    그러니 크게 위험하게는 안노는데 가끔 튀어나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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