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 총회.

총회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17-03-15 09:42:30

아이가 중 3학년입니다.

내일 학교 총회인데, 임원이 아니라면 이런 고민 하지 않을텐데...

아이가 이번에 반장이 되었어요.

아이는 엄마가 맞벌이다 라고 해서, 선생님께 통보를 했으니 참여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작년 부반장이 되었을때는

담임선생님께서 전화와서 참석해줬으면 해서 참석하기는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긴 하고, 참석을 하려면 반차를 내긴해야하지만

참석할수 있기는 하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스럽네요.


IP : 58.234.xxx.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을공주
    '17.3.15 9:48 AM (27.1.xxx.155)

    잠깐이라도 다녀가세요. 반장이면 주도적으로 뭔가 자잘하게 할거 많아요.

  • 2. ㅇㅇ
    '17.3.15 9:59 AM (211.36.xxx.187)

    참석할수 있으면 당연히 가야지 이게 무슨고민이에요? 총회조차 참석못할 엄마같으면 애를 회장선거에 나가지못하게 하는게 맞죠. 애를 시켜놓고 나는 직장맘이라고 선생님한테 통보하는건 무슨 이기심인가요

  • 3. . .
    '17.3.15 10:05 AM (1.235.xxx.64) - 삭제된댓글

    가능하면 가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반장이어서 딱히 하는 일이 있는건 아니지만 시험감독이니 봉사같은거 한두개 정도는 가능하면 하시는게좋죠.

  • 4. ...
    '17.3.15 10:07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가셔야 합니다.

  • 5. 가세요.
    '17.3.15 10:10 AM (14.47.xxx.162)

    맞벌이맘이니 총회때는 꼭 갑니다.
    가서 아이 맡은 선생님도 뵙고 간단한 상담도 듣고요

  • 6. ..
    '17.3.15 10:11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통보하셨군요
    통보
    통보면 끝나지 않나요

  • 7. ..
    '17.3.15 10:12 A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나중에 개인적으로 상담을 가세요
    총회땐 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가면 일도 맡아야해요

  • 8. 제제
    '17.3.15 10:13 AM (119.71.xxx.20)

    엄마들이 많이 참석해서 각 반 여러 봉사명단 다 채우면 별일없어요.
    근데 못 채우면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반장맘에게 넘기기도 해요.
    총회때 참석해서 온 엄마들 얼굴보고 부탁하니 좀 수월하더군요.

  • 9. ..
    '17.3.15 10:13 AM (114.204.xxx.212)

    아 반장이군요 그럼 꼭 가시고요
    대표도 맡고 일도 하셔야죠

  • 10. ...
    '17.3.15 10:15 AM (114.204.xxx.212)

    직장맘이라도 일년에 한두번 녹색이나 보람 시험감독 정돈 할수 있고, 아닌경운 아빠나 누나 할머니등 다른 가족이 오시는 경우도 많았어요

  • 11. 이런고민
    '17.3.15 10:16 AM (218.50.xxx.154)

    할거면 왜 반장은 시키세요.
    하나라도 맡고 오세요. 직장다녀도 봉사 한두개정도는 할수 있는거 잘 알거든요. 저도 직장생활로 아이 초등입학시켰어요. 직장다녀서 못해요.. 는 결국 귀찮다는 의미지 못하지는 않아요. 봉사 하나가 1년에 한두번인데 고작.

  • 12. ...
    '17.3.15 10:17 AM (114.204.xxx.212)

    솔직히 직장맘이라고 나는 대표 못한다고 남에게 미루는거 참 곤란해요
    부반장 엄마라도 일하며누다행인데 둘다 못한다고 하니 참 난감하대요
    초등보다 할일이 적으니 참석하고 뭐 하난 하세요

  • 13. .....
    '17.3.15 10:24 AM (220.71.xxx.152)

    우리 아이와 같이 임원했던 아이도 일을 안하고, 엄마도 학교에 얼굴도 안보여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제발 아이가 임원이면 아이에게도 봉사는 제대로 해라고 말씀하시고
    엄마도 꼭!!! 학교 일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도 직장이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녹색이며 뭐며 다 했어요

  • 14. ㅇㅇ
    '17.3.15 10:25 AM (49.142.xxx.181)

    가셔야죠. 불합리하긴 한데 그래도 임원엄마가 나서서 일을 해야하더라고요.

  • 15. 총회
    '17.3.15 10:29 AM (58.234.xxx.46)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가고자 했는데, 아이가 자꾸 오지 말라고 해서 고민스러워서 글 올렸습니다.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 샤베
    '17.3.15 10:37 AM (202.136.xxx.15)

    가서 반 엄마들 전화번호 받아서 단체톡 열구요. 반모임 주선 하셔야 해요.

  • 17. Ooo
    '17.3.15 11:04 AM (122.35.xxx.69)

    급한 수술이 잡힌것도, 해외출장고 아니고, 반차도 낼 수 있다면서 이런 고민을 하시다니...

  • 18. ..
    '17.3.15 12:30 PM (218.155.xxx.237)

    작년 고1아이 총회 갔다가, 반장 부반장 엄마 두 분다 못 오셔서 아무 임원 맡지 않은 제가 떠밀리듯 반 대표 했어요. 시험감독, 급식검수등등 봉사 할 분 챙겨야 하는데, 임원엄마들이 하시는 게 나을 거 같더라구요.

  • 19. ????
    '17.3.15 4:44 PM (110.13.xxx.141)

    요사이 직장다니는 엄마들이 많아서 임원이 빠지시면 곤란해요.

  • 20. 저냥
    '17.3.15 7:49 PM (14.32.xxx.80)

    총회때 안오는건 괜찮지만 급식검수니 시험감독등등 그런건 맞벌이라 못나오고 저녁에 반모임은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오는거 보고 정말 기분 나빴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145 대선 때 개헌 투표, 박범계 분노 '말로만 국민 위해, 권력놀음.. 그쵸 2017/03/17 604
663144 강아지가 확실하게 저를 기억하네요^^ 5 2017/03/17 1,715
663143 Pt하시는분들 7 ㅡㅡ 2017/03/17 1,611
663142 중딩..총회 꼭 가야 할까요... 13 ... 2017/03/17 2,655
663141 생리 미루는 약 부작용 있나요? 9 ... 2017/03/17 4,170
663140 와이파이 안되는 폴더폰 아직도 있죠? 2 재능이필요해.. 2017/03/17 1,064
663139 이재명ㅡㅡ 촛불집회 주최측 후원 호소 4 .. 2017/03/17 789
663138 시아버지가 저더러 너무하다고 하시는데 53 지긋지긋 2017/03/17 17,730
663137 안보이는 곳에서 이런 노력을 했었네요..안철수.. 32 국민이뽑아줄.. 2017/03/17 2,259
663136 벽시계 보통 가격대 어떤거 쓰세요..??? 4 .... 2017/03/17 977
663135 수리논술학원요~ 4 대치동 2017/03/17 1,119
663134 옷장 정리가 너무 안 되네요.. 9 도라 2017/03/17 3,151
663133 재판 네 개 받는 대학생, "소녀상을 지킨 죄, 할머니.. 1 후쿠시마의 .. 2017/03/17 644
663132 2017년 3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3/17 545
663131 문재인이 하면 다 문제가 된다? 26 ㅇㅇㅇ 2017/03/17 910
663130 교회 착실하게 다니는 고딩 자녀 두신 분들 계신가요? 4 교회 2017/03/17 1,085
663129 어제 글올렸는데 아무도 답글달아주지 않으셨어요 ㅠㅠ 경주여행문의.. 11 경주 2017/03/17 2,085
663128 "합의문서도 없이 강행 사드..폴란드등과 비교하니 더욱.. 4 후쿠시마의 .. 2017/03/17 600
663127 노무현이 이회창돕던 연예인들 씨말렸다(?)-홍준표의드러난 거짓말.. 3 집배원 2017/03/17 2,385
663126 박근혜 진돗개~주민 선물아닌 작품이래요. 29 쇼였대요 2017/03/17 10,052
663125 요새...드라마 사극 볼께 있나요? 4 .... 2017/03/17 949
663124 [단독]우병우 가족회사에 투자자문사서 억대 송금 1 ........ 2017/03/17 1,014
663123 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너무 빨리 일어났네요ㅋ 5 ㅠㅠ 2017/03/17 1,418
663122 요즘 의사랑 한의사 전망 차이가 많이 나나요? 5 감사하는마음.. 2017/03/17 6,497
663121 갱년기 스트레스 2 자식 2017/03/17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