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인가.... 이곳에 현미차 올리신 분..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예요~~
오늘 해 봤는데 이거 물건이네요.
제가 물을 좀 않이 마시고 싶은데 맹물은 잘 안넘어가고 해서
온갖 차 종류를 섭렵했는데...그냥 부담없이 넘어가고
구수한 맛이 참 좋네요. 숭늉맛
작년 가을에 직접 만든 우엉차도 괜찮았는데
저한테 잘 안 맞았는지 이삼일 마시니 배가 아프던데..
현미차도 어떨지는 좀 마셔봐야 알겠지만...
텀블러에 넣어 다니며 뜨뜻하게...미지근하게 먹기가 참 좋아요.
특히 팝콘 모양으로 터진 건더기....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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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차
알리자린 조회수 : 824
작성일 : 2017-03-15 00:24:24
IP : 49.1.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데
'17.3.15 12:35 AM (72.203.xxx.87)어떻게 만드셨나요? 저도 맹물은 잘 안먹혀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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