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학년인데 엄마가 총회 꼭 참석해야하나요?

엄마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17-03-14 23:07:55
내일 중요한 회의가 잡혀서 총회 참석이 힘들거같아요.
그동안은 해외에서 아이를 키워서 한국 학교 시스템을 잘 몰라요.

총회 끝나고 반에서 엄마들끼리 모여서 전화번호도 나누고 한다고 하는데....아이가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귀국한지 얼마 안되었고 저도 회사생활 해서 엄마들과 어울릴 기회도 없구요.

아무튼 전 내일 못 가는데....거기서 반전체 카톡도 만들고 그러나요?
그런걸 꼭 해야하나 싶지만.....
추후에라도 담임선생님께 룸맘(? 반장엄마 회장엄마?) 번호를 받고 해야하나요?

미국에서는 룸맘이 있어서 룸맘에게 중요사항들을 메일로 받았었거든요. 
제 메일주소는 담임쌤께 보내서 룸맘이 추가해줬구요.

한국에선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IP : 114.204.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3.14 11:12 PM (183.99.xxx.52)

    학교마다 다를까요?
    총회끝나자 마자 연락처 공유 이런거 없고 그냥 뿔뿔이 흩어져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요즘 다른 엄마들 개인 전화번호 받을수도 없어요 대표엄마라도..

  • 2. ....
    '17.3.14 11:14 PM (114.204.xxx.97)

    아 그런가요? 제가 좀 일찍 결혼해서 제 또래 아이 키우는 엄마는 한명 친하게 지내는데...같은학교는 아닙니다.
    그 언니가 총회는 꼭 참석하라고 했는데 제가 내일은 회사에서도 중요한 일이라 참석이 불가능해서요.

    언니말로는 총회 끝나고 모인다고 해서요..

  • 3. ...
    '17.3.14 11:24 PM (122.36.xxx.237)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1.2학년이면 몰라도 3학년은 그런것 없어요.
    심지어 1학년때도 총회끝나고 연락처 교환하고 그런것 없었습니다. 하물며 3학년이면 총회에서 봉사활동할 엄마들 뽑고. 그러고 땡이에요
    오히려 가시면 봉사활동 하나는 맡으셔애 할듯해요. 저도 직장맘인데 3학년 총회갔다가 사람이없어서 걀국 폴리스맘 하나 했네요.결론은 맘 놓고 안가셔도됩니다. ㅡ참고로 상당히 아이들 많은 ㅡ 초등학교에요

  • 4. 모이는것도
    '17.3.14 11:59 PM (113.199.xxx.114) - 삭제된댓글

    아는 엄마들이나 하는거고요
    연락처 주고받는것도 없어요
    반대표정해지면 반밴드 초대하고요
    시간되면 가는거고 안되면 못가는거죠머...

  • 5. 요즘
    '17.3.15 1:40 AM (49.167.xxx.131)

    요즘은 반대표가 엄마들 전번따서 반모임같은거 하니 그때보셔도 될듯 저도 안가요

  • 6. ....
    '17.3.15 1:56 AM (114.204.xxx.97)

    궁금한게 밴드 초대를 하거나 반대표 엄마가 저에게 연락을 히려면 제 연락처를 알아야하잖아요 담임선생님께서 알려주시은건가요?

  • 7.
    '17.3.15 2:48 AM (116.37.xxx.135)

    담임선생님은 엄마들 모임에 전혀 관여하지 않아요
    연락처를 알려준다던가 하는 것도 개인정보라 함부로 알려주지 않고요
    가끔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선생님의 경우 학급 사진공유 등을 위해 밴드를 개설하는 경우가 있긴 하구요
    엄마들끼리 반 밴드 만들어도 아무 접점 없어서 모르는 엄마는 끝까지 몰라요.. 그냥 엄마들끼리 누구엄마 아는 사람 없냐고, 아무도 모른다고, 본 적이 없다고 그러고 말지요

    총회 못가시면 공개수업이라도 가세요
    총회때는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등 각종 분야별로 담당 선생님 반에 따로 또 모여서 얘기듣고 하느라 흩어지고요
    총회때보다 공개수업 끝나고 반엄마들하고 잠깐 차라도 마시고 했던거 같아요
    운동회때도 반별로 엄마들 모여앉아서 운동회 구경하며 얘기하고요
    엄마들 아무도 모르는 것보다는 그래도 누구 한 명이라도 알아야 통신문 잃어버린 것도 다시 물어보고, 이해안가는 것도 물어보고,
    특히 애들끼리 무슨 일 있을 때 저학년일수록 우리애 얘기만 들어선 제대로 전체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때 더 필요하고요...

  • 8. ..
    '17.3.15 9:16 AM (222.110.xxx.155) - 삭제된댓글

    반톡같은 경우는 대표맘이 담임선생님께 연락처를 받는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연락처주는경우는 드물어요.
    알음알음으로 연락되시는 분들끼리 만들기도 하고, 대표엄마가 자기아이를 통해 반아이들에게 연락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건 대표엄마가 의지가 있을경우구요.
    아시는분 없으면 반 엄마들과는 전혀 연락이 안되기도 해요.

    모임참석 하시고 싶으시면 아이통해 그 아이에게 연락처 알아서 먼저 연락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9. 저희 경우
    '17.3.15 12:18 PM (182.222.xxx.35)

    학년 특성 보다도 그 반 반장 엄마 특성에 따라 모임 유무가 있구요.
    반장 엄마가 따로 전화나 문자로 모임 연락은 어려울거여요..법적으로 학부모 연락처 공개가 안되는지라..
    제가 반대표 맡았던 경우 전 모임 만들었는데 샘께 엄마들 연락처 부탁드리니 그 엄마들께 번호 알리는거 허락받고 내드려야 한다고 그분들께 일일히 연락해서 ok하신분거만 제게 주셨거든요.(그런건줄 알았더라면 안했을거여요...민망하고 번거롭고..ㅠ)
    어느 해는 반장아이가 반아이에게 자기 엄마 연락처 써달라고 하나하나 적어가서 그걸로 반모임 한적도 있구요.
    총회 오신맘들과만 차한잔 하게 되서 그분들 위주로 모임이 이루어진적도 있구요.
    예전 큰애 키울때는 거의 반모임 꼭꼭 하는 분위기였는데 작은애는 나이차가 있어 시대가 변한건지 좀 덜 모이는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006 원플러스원은 그냥 이대로 넘어가는 건가요? 13 원플러스원 2017/04/10 858
672005 강용석이 폭로하는 안철수의 충격적인 사실 (영상) 14 촛불시민 2017/04/10 2,295
672004 매실잼 만들었는데 냄비가 깨끗해졌어요 6 궁금 2017/04/10 1,856
672003 하태경 뭐여.. 23 루팽이 2017/04/10 2,569
672002 하루 한번 아침에 일어나 설사를 하는데.. 10 하루 2017/04/10 5,720
672001 연기자는 역할 따라간다고 김영애의 생이 백무와 같네요 2 백무 2017/04/10 1,594
672000 안철수 따님 이미 재산 공개했었네요 63 예원맘 2017/04/10 8,853
671999 문재인 "주거 개선에 50조 투입"..정책 행.. 2 ........ 2017/04/10 464
671998 문재인의 재벌정책중 - 납품단가 후려치기 규제 1 포티브 2017/04/10 422
671997 안철수딸 뭔가 있구나 부메랑 타령은 ㅋㅋ 7 안맹박 또는.. 2017/04/10 863
671996 안철수는 건국절을 옹호하는 입장인가요? 10 정권교체 2017/04/10 563
671995 40살인데 다 하기 싫어요 8 . . 2017/04/10 2,731
671994 우병우 영장심사, 11일 오전 10시30분 권순호 부장판사 심리.. 3 ........ 2017/04/10 703
671993 이제 안철수 좀 그만 터세요. 26 ㅇㅈ 2017/04/10 1,289
671992 살다살다 이렇게 신개념 서러움은 처음이네요. 16 웃겨 2017/04/10 3,964
671991 자식 겉낳지 속낳냐...는 말이요 7 2017/04/10 2,095
671990 영수증 종이들 관리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4 영수증 2017/04/10 1,083
671989 얼마쯤벌면 여유가있을까요 7 .. 2017/04/10 1,724
671988 정수기철거 저혼자 할수있을까요 1 .. 2017/04/10 756
671987 강모씨 몸값 올라가겠군요 19 운빨 기막히.. 2017/04/10 3,066
671986 어른들 설득하는게 왜어렵죠?? 1 ㅁㅈ 2017/04/10 487
671985 갑자기 음악 듣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유봉쓰 2017/04/10 693
671984 "엄마가 어떻게 키웠는데, 오빠가 부양을 거부하네요&q.. 5 2017/04/10 2,411
671983 안철수 딸을 털면 진행될 일들... 41 답답 2017/04/10 2,684
671982 우엉조림좀 부드럽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2 날씨맑음 2017/04/10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