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구석에서 고딩아들놈땜에
열받아 미쳐..
혈압 올라 미쳐버릴 지경인데..
남편놈이란 놈은. 어제도 술.. 오늘도 술..
애 얼굴은 본적도 없고..
악... 너무 짜증나요..
너무 화나서 전화해서..
너 뭐하는 놈이냐고.. 집구석 이 지경인데..
술이 넘어가냐고.. 니가 애비냐고..
막.. ㅈㄹ 했더니...
알았다고 하는데도..
분이 풀리지 않네요.
저런 놈.. 부유한 친정 아부지밑에서
호사스럽게 비싼옷. 음식 먹으면
잘 지내다. 뭐에 씌여서 가난뱅이 집안에..
시집와서 스트레스만 받는지 ㅠㅜㅠㅜ
다 버리고 도망가고파요.. 악.악. 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놈.. 니나노 띵가띵가 잘 나가네요.
내 팔자야..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7-03-14 21:31:51
IP : 125.130.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7.3.14 9:42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고딩아들을 둔 엄마면 나잇대좀 되지않나요
글 수준 참 저렴하네요 ㅠㅠ
다 큰 고딩아들가지고 악악거릴일은 또 뭣이며2. ....
'17.3.14 9:46 PM (221.157.xxx.127)다 버리고 도망가세요 뭐하러 악악거리면서 미쳐가시는지
3. ..
'17.3.14 9:49 PM (182.215.xxx.215)혀여간 첫 댓글은 꼭 저 모양,,
4. ...
'17.3.14 9:51 PM (180.229.xxx.146)고딩엄마로 남편한테 놈놈 거리는건 님가치와 수준도 떨어뜨린다는 것도 아시길...
5. ㅁㅁ
'17.3.14 9:58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첫 댓글이 어떤대요?
저 수준글에 토닥토닥이 더 위선적임6. 아니
'17.3.15 12:12 AM (39.7.xxx.3)댓글들이 왜그래요?
윈글님 속터져서 쓴글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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