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은 유난히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그게 뭐냐고 물을수도 없구 ㅠㅠ힘들었어요.
첨엔 시작은 파스냄새같이 싸~한 냄새로 시작을 하는데
계속 옆에 있다보면 울렁울렁 해요. 집에 와서 저녁을 못먹겠어요
어떤 음식을 봐도 그냄새가 나는거 같고..
제가 비위가 약한 사람이 아닌데 속이 오늘 좀 안좋았는지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정말 힘들었어요.
화장품을 그런걸 쓰나요 이쪽분들?
안나는 사람도 있는데 여지 없이 나는분 들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으려면...고역이네요.
안티푸라민이랑 화장품이랑 섞여 있는거 같은향. 굉장히 강해요 그향이
그 정체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