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꽁트 특히
나이스 워치
오리지널 크로코다일...
노바떼리 오토매틱~(중독성 있어요 제가 관련있는일을 해서 그런지 너무 웃겨요 )
조세호 특유의 호들갑스런 개인기를 제가 좋아해서 그런지
우울할때 보면 딱 좋네요
웃겨서 그런지 재방도 케이블에서 많이 하는거 같아요..
조세호는 좀 셀럽들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남편주위에 저런 비슷한 영업사원이 있어서 더 어떤 유형인지 알거 같아요. 기회주의자 같이 보이기도 하는데
밉지 않네요.그런 나잇대니까...
남창희도 홍진경 라디오에서 재밌고 재능 있는거 아는데
이번 라스에서 웃겼어요.
시류보다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사는거 같아요.
인물도 고딩때보다 지금이 나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