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원룸으로 이사 왔더니 냄새가 잘 안빠지네요
원룸 자체가 환기도 잘 안되는데 낡아서 그런가 퀘퀘한 냄새? 그런게 나요
하루종일 창문 열어놓고 저녁때 집에 오고 청소 잘 해도 그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방향제 이런건 몸에 해롭다고 해서 다른거 알아보니 탈취제라는게 있네요
이런거 사서 놔도 괜찮을까요?
보니까 바스 탈취제? 이거 효과 좋다고 그러는데 후기는요
괜찮으면 하나 더 사서 자동차에도 놓고 싶은데 몸에 안좋을까요?
그럼 이놈의 냄새는 어찌 잡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