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이쁜 여성들은 술자리나 회식자리에서 일찍 집에 갈까요.

ㅇㅇ 조회수 : 16,344
작성일 : 2017-03-14 18:33:58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떤 모임이나 회사 회식자리에서
이쁜 여자들은 늦게까지 안남아 있고 1차만 하든가 1차 중간에도 9시~10시 사이에 집에 가거든요 조금 더 늦게 있는 날에도 차시간이 끊기기 전인 11시에는 무조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좀 오래 같이 술한잔 하고 싶고 그런데 이제 술이 슬슬 받기 시작할 때면 여지없이 집에 가야 한다고 일어서는데 왜 보통 이쁜 여성들은 어떤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일찍 집에 갈까요?
IP : 175.223.xxx.5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7.3.14 6:35 PM (182.212.xxx.90)

    아쉬울게없어서요

  • 2. 님 같은 사람이
    '17.3.14 6:35 PM (125.141.xxx.235)

    옆에서 추근댈까봐 그러겠죠..

    술이 슬슬 받기 시작하면
    여자가 따라주는 술 생각나나보죠?

  • 3. ...
    '17.3.14 6:37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왜 젊은 여성들은 중년 남성들과 술 마시길 싫어할까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들을 수 있는데. 라고 쓰신 분이신가요?

  • 4. 남자분이세요?
    '17.3.14 6:37 PM (114.204.xxx.212)

    회식 재미도 없는데 ㅡ 일의 연장느낌
    차 끊기면 택시타고 피곤하고 불편하니까요
    사실 회식 1차로 밥 먹으면 헤어지는게 좋죠 , 2,3차 가봐야 술 취하고 피곤하고 ...왜 오래
    끄는지 몰라요

  • 5. 예리네
    '17.3.14 6:38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기다리는 남친이 있지 않을까요
    제가 본 미인들은 쉴새없이 남친이 있더라구요
    거의 공백기없이

  • 6. ......
    '17.3.14 6:39 PM (114.202.xxx.242)

    회사사람들이랑 단체로 술먹고 노는게 재밌수?? 어떻게 그게 재밌을수가 있겠어요? 재미가 당연히 없죠.
    못생긴 여자도 회식발생하면 일찍 집에 가요.
    기러기 생활하는 남자들이라면 모를까 그 누구도 회식 좋아할 사람들은 없어요.

  • 7. ..
    '17.3.14 6:39 PM (114.204.xxx.212)

    회식 1차 식사로 끝내고 일찍 집에들 가세요 가족이 기다려요
    이쁜 여직원이랑 술 마실 생각하지말고요

  • 8. 125.141님 빙고
    '17.3.14 6:40 PM (123.111.xxx.250)

    그리고 남친이 기다려서요.
    추근댈까봐 회식자리 오래 못 있게 하기도 해요
    가족들이 그러기도 하고...

  • 9. 경험자
    '17.3.14 6:46 PM (175.223.xxx.39)

    회사에서 탑3안에 들정도로 인기많았던 여자인데요

    가만생각해보니 ..
    미모하나 믿고 기고만장 시건방을 떨었었네요..

    실제로 왜 술안마시냐고 물으면
    피부버릴까봐 그런다 그러면 ...다이해해주는 분위기?

    (실제 전 피부상할까봐 술,담배 안하거든요)

    근데 누구하나 뭐라하는사람 없었어요
    워낙 넘사벽이어서 그런가....ㅋㅋ

  • 10. 남자세요?
    '17.3.14 6:46 PM (183.109.xxx.87)

    기분 더러워서요
    예쁜여자들이 옆에 있어야 술맛 난다는둥 헛소리하는
    말 안해도 눈빛이며 분위기로 다 파악되서 기분 더러워
    그런자리에서 에너지와 시간쓰고 싶지 않아서요

  • 11. ...
    '17.3.14 6:47 PM (110.70.xxx.20)

    1차도 가기싫은데 예의상 참석해주는거죠

  • 12. ㅇㅇ
    '17.3.14 6:47 PM (110.70.xxx.245)

    항상 분위기가 좋아질때 쯤에 꼭 간다고 하면 기분이 좋아지다가도 급 다운하잖아요

  • 13. ㄴㄴ
    '17.3.14 6:48 PM (175.209.xxx.110)

    기분 더러워서요
    예쁜여자들이 옆에 있어야 술맛 난다는둥 헛소리하는
    말 안해도 눈빛이며 분위기로 다 파악되서 기분 더러워
    그런자리에서 에너지와 시간쓰고 싶지 않아서요 2222

  • 14. ㅋㅋ
    '17.3.14 6:51 PM (122.42.xxx.24)

    이쁜애들은 회사못난이들이랑 술마시는거 싫어해요.
    예의상 1차만 합석하고 절대 엮이고싶지않으니 도망치듯 나가는거죠..
    아마 멋진 남직원있음 그이쁜녀들도 끝까지 남아있을껄요
    ㅋㅋ

  • 15. 분위기
    '17.3.14 6:52 P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분위기 좋아진다는 시점은 상대적인겁니다.

    아 이제 저 여자에게 조금 자연스럽게 들이 될 만 한 분위기 된 것 같아.
    혹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분위기다 얏호

    아 이제 더 있다가는 누가 들이 댈 분위기구나.
    여기까지만 그럭저럭 잼
    뭔가 더 엮이기 전에 뜨자

  • 16. ..
    '17.3.14 6:54 PM (121.141.xxx.230)

    회사사람 하나 마음에 드는사람 없는데 왜 남겠어요? 원글님같은 사람들 술먹고 추근댈까봐 그렇죠 맘에 드는 사람 있어봐요 집에가나~~가라그래도 남아있을껍니다~~~

  • 17. ox
    '17.3.14 6:54 PM (203.226.xxx.19) - 삭제된댓글

    ㅇㅇ

    '17.3.14 6:47 PM (110.70.xxx.245)

    항상 분위기가 좋아질때 쯤에 꼭 간다고 하면 기분이 좋아지다가도 급 다운하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질문 속에 답이 있네요.
    댁의 기분 돋구러 회사 다니는 거 아니거든요.
    기분 더럽네.

  • 18.
    '17.3.14 6:58 PM (175.223.xxx.5)

    맞아요
    내 미모가 이정도인데

    뭐 이런것들하고 앉아서 이러고 있나
    자괴감이 들어요

  • 19. 병원
    '17.3.14 7:02 PM (221.166.xxx.159)

    회식하면 미모의 간호사들 회식다오고 오래있답니다
    이유는 상대가 레지던트많아서요
    님이 그 예쁜애들 기준에 미달이어서요

  • 20. ㅎㅎ
    '17.3.14 7:07 PM (220.90.xxx.236)

    낚시글같은데 성실한 댓글들. 이쁜 여자라니... 그 여자는 님같은 남자가 왜 오래 남아있는지 물어야할 판.

  • 21. 인기인은
    '17.3.14 7:22 PM (182.239.xxx.22)

    오래 한자리 못있죠
    당근 남친한테 가죠

  • 22. ㅡㅡㅡ
    '17.3.14 7:23 PM (218.152.xxx.198)

    그건 니가 이쁘게.보는 여자는 새벽 1시에 가도 일찍 가는것같고 니눈에 못생긴여자는 10시에도 왜안들어가고 남아있나 느끼기 때문이죠

  • 23. ㅇㅇ
    '17.3.14 7:25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너같은 놈 면상보면 이미 먹은 안주가 올라와서

  • 24. ......
    '17.3.14 7:29 PM (221.148.xxx.167)

    또왔니? 회식부장님?
    회식좀그만해.
    회사돈으로 그만 먹어라.

    그럼못난여자들은 늦게까지 남아있어서 싫으니?
    이런뭐병ㅋㅋㅋ

  • 25. ㅇㅇ
    '17.3.14 7:51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회식왕 안녕?

    니네 회사 부하들이 다 너 싫어서 그러잖아

    '요즘 젊은이들'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요즘 젊은 여직원들'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니가 싫어서 그런거야.

    눈치 좀 있어라

  • 26. 늑대와치타
    '17.3.14 7:55 PM (125.188.xxx.112) - 삭제된댓글

    니가 시러서 그래...니가 빨리 가면 더 있을걸.

  • 27.
    '17.3.14 7:55 PM (59.10.xxx.9)

    기본적으로는 맘에 안 드는 남자, 사람들이랑 얼굴 보면서 얘기 들어주기 피곤해서
    일찍 집에 가고 싶은 게 커요. 꼭 참석해야 한다면 1차만 하고 빠지는 거죠.

    또 취기가 오르면 남자들, 특히 나이 먹은 남자들은 뻔뻔해서 예쁜 여자 얼굴
    대놓고 쳐다보면서 술 마시고 따라달라고 하고 술 마시라고 강요하고 말 걸고...
    얼굴에 술 올라 벌개져서 끈적끈적한 눈빛 보내는 남자들 보면 불쾌하고 도망치고 싶어요.

  • 28. ...
    '17.3.14 7:59 PM (221.151.xxx.109)

    성희롱 예방 차원에서 일찍 갑니다
    됐나요

  • 29. 우와~
    '17.3.14 7:59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제목만으로도 누군지 알아보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 능력은 원글밖에 없는듯. 대단해요~

  • 30. 구토유발자
    '17.3.14 8:00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제목만으로도 누군지 알아보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 능력은 원글밖에 없는듯. 대단해요~

  • 31. Bnnm
    '17.3.14 8:16 PM (194.230.xxx.248)

    ㅋㅋ일부러 이러는거에요?ㅋ 아저씨들이랑 술마시는거 누가 좋겠나요 ㅋ여자도 잘생기고 젊은애랑 술마셔야 술맛이 나지...ㅋ

  • 32. ...
    '17.3.14 8:35 PM (1.236.xxx.107)

    님이 못생긴 여자보다 젊고 이쁜여자랑 술 마시고 싶은것처럼
    여자들도 느끼하고 못생긴 아재들은 싫거든요

  • 33. 남자들이 볶으니까
    '17.3.14 9:20 PM (39.118.xxx.139) - 삭제된댓글

    예쁘니까 남친글이 거 단속해요. 문자하고 확인하고.
    여친이 안예쁘면 넌 얼굴이 무기다. 이러는데. 예쁘면 불안해하죠. 늑대가 늑대 마음을 아니까

  • 34. ...
    '17.3.14 10:26 PM (217.138.xxx.186)

    위험하니까요. 남자들 술 취하면 짐승 되니까...

  • 35. ...
    '17.3.15 2:41 PM (119.69.xxx.144)

    사람이 기분이 업된다는건 상대에게 실수할수 있기 때문이죠.
    아님 술을 오래마시는게 비생산적이거나..

  • 36. ...
    '17.3.15 2:45 PM (1.176.xxx.24)

    잘생기고 멋진 남자가 있으면 오래 있어요
    못느껴보신거 보니...

  • 37.
    '17.3.15 3:10 PM (110.8.xxx.185) - 삭제된댓글

    관리받는달까요?

    학창시절에는 부모님 (허락을 안해주셔서
    친구네집에서 자본적 없어요)
    결혼전에는 남친(1차 끝나면 데릴러 와요)
    결혼후에도 남편(친구들 모임에서도 늦은시간까지 못 앉아있어봤네요)

  • 38. 단속
    '17.3.15 3:11 PM (110.8.xxx.185)

    늘 단속 받는달까요?

    학창시절에는 부모님 (허락을 안해주셔서
    친구네집에서 자본적 없어요)
    결혼전에는 남친(1차 끝나면 데릴러 와요)
    결혼후에도 남편(친구들 모임에서도 늦은시간까지 못 앉아있어봤네요)

  • 39. ...
    '17.3.15 3:46 PM (96.246.xxx.6)

    회사 안에서 탑 3?
    그건 누가 결정하나요?

  • 40. 아야어여오요
    '17.3.15 3:50 PM (223.62.xxx.93)

    있기 싫은가보죠

  • 41. ....
    '17.3.15 3:51 PM (211.59.xxx.176)

    더러운 경험을 많이 해봐서 알아서 피하는거죠
    우리나라 여자중 성희롱 다 몇번씩은 경험해봤을껄요
    이쁜 여자는 오죽하겠나요

  • 42. 무섭네요
    '17.3.15 3:56 PM (61.77.xxx.86)

    왜 이리 날선 댓글들이 많나요? 원글님이 뭘 그리 잘못을 했다고 비아냥에 비난에 인신공격에... 왜 그리들 꼬였어요? 그냥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생각하면 될 것을... 무서운 82.

  • 43. ..
    '17.3.15 4:11 P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

    저 회식할때 남편이 계속 전화..1시간씩 전화안끊고.. ...본인 회식할때 전화하는건 싫을텐데 --;ㅋ 결혼전엔 데이트하러 아님 그냥 피곤해서 얼른 훌훌 집에 간다고 나오니 남자후배가 집에 꿀발라놨냐고 맨날 집에 빨리 간다고...

  • 44. ㅋㅋ
    '17.3.15 4:24 PM (106.243.xxx.175)

    저 평범 그 자체인데 1차끝나면 보통 도망갑니다.술을 안좋아해서 술자리가 지루하고 의미없어요

  • 45. ..
    '17.3.15 4:53 PM (211.224.xxx.236)

    남자외주의 회사에서 회식자리가 뭐가 재미나다고 거기 오래 앉아 있겠어요? 그냥 밥먹고 대충 눈치봐서 이쯤 일어나면 뭐라 할 사람없겠다 싶을때쯤 일어나서 가는거죠.

  • 46. 댓글이유
    '17.3.15 5:18 PM (121.151.xxx.26)

    맨날 이런 글만 써요.젊은 여직원이 나이든 남자 상사들 술자리 말을 경청하지 않는 다는둥, 회식참석 젊은 여직원들이 안한다는 둥
    머리 나쁜 제가 본 것만도 여러개네요.
    관종이예요. 병이예요. 엮이면 안되는 인간이죠.
    그래서 댓글이 이런겁니다.

  • 47. ..
    '17.3.15 5:49 PM (218.144.xxx.125)

    위험하니까요, 남자랑 같이 술을 마시는데.. 여자만 취했다면?
    어쩔수 없어요.. 내 몸 내가 안지키면 누가지켜줘요? 요즘같은 세상에 다른사람이 지켜줄거라는 기대 하지 말아야해요..
    여자가 현명하네요.. 본인이 감당 할 수 있을만큼만 마셔야죠

  • 48. 샤라라
    '17.3.15 6:15 PM (1.224.xxx.99)

    오래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서................

    위에 병원 회식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낚아야할 물고기가 있어야 낚싯대 드리우지요. ㅋㅋㅋㅋㅋㅋ

  • 49. 늦게 들어가면
    '17.3.15 6:31 PM (74.75.xxx.61)

    엄마한테 혼나요.
    그리고 언제나 회식은 강북, 집은 강남. 강 건너 가는데 사십 분은 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709 싱크대 수리만 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5 2017/04/24 1,415
678708 지난 4년동안 대통령고시 공부해온 후보! 4 고딩맘 2017/04/24 469
678707 3차 대선토론회 탓?"…안랩 주가, 하루새 13% 급락.. 11 ..... 2017/04/24 1,447
678706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유홍준 전문화재청장님도 문재인 지지대열에 .. 3 .. 2017/04/24 1,016
678705 국민의당 "고용정보원, 文 아들 외에 특혜 채용 10여.. 45 대박이군요... 2017/04/24 1,207
678704 냉온정수기 한달 얼마 내세요? 내가 젤싸다 하시는 분 알려주세요.. 14 뮤뮤 2017/04/24 1,927
678703 제목을 자극적으로 하고 내용은 없다~~ 2 알바들의 특.. 2017/04/24 211
678702 스트레스로 편두통있을때 어떻게 하세요?? 1 질문 2017/04/24 593
678701 문재인 "행복하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진다".. 26 재조산하 2017/04/24 2,641
678700 와 이제 청와대로 우리가 맘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게 되네요^^ 7 우리가 진짜.. 2017/04/24 733
678699 종편에 부산 유세 장면이... 9 ㅋㅋ 2017/04/24 1,129
678698 옷 보고 막 웃는 건 또 첨이네요. 57 ........ 2017/04/24 16,148
678697 편의점에서 생긴 일(광주) 49 ㅇㅇ 2017/04/24 979
678696 봄옷으로 스피치오 어떤가요 혹시 입고 계신분 ..... 2017/04/24 432
678695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 12 자승자박 2017/04/24 2,215
678694 부산지역 노동·해양·여성계 文지지선언 잇따라 .. 2017/04/24 247
678693 공립유치원 방학은 기간이 얼마나되나요 알려주세요 2017/04/24 1,836
678692 북한 인권 결의안에 대해... 북에 물어봤다???? 상식 2017/04/24 203
678691 천식이라는데 수영 그만 둬야할까요? 6 천식 2017/04/24 1,350
678690 한영 이쁘지 않나요? 5 ㅇㅇ 2017/04/24 1,656
678689 로스웰 이라는 회사. 주식. 1 2017/04/24 434
678688 문후보 껴안은 처자는 뭐하는 사람이래요? 24 부러으 2017/04/24 3,588
678687 박범계 "송민순 배후를 찾아내야 한다" 강력 .. 10 ..... 2017/04/24 1,212
678686 라메르 크림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6 .. 2017/04/24 2,633
678685 연휴에 속초 갈려고 하는데요 맛집추천부탁드립니다 17 속초 2017/04/24 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