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판 위에 장판을 깔기도 하나요?

도배장판중 조회수 : 14,186
작성일 : 2017-03-14 17:07:46

오늘 도배 마지막날이라 장판을 깔았는데요.

잠깐 나갔다 들어오니, 기존 장판 위에다 새 장판을 얹어놨더라구요.

물어보니, 그냥 그 위에 깔면 된다는 거에요. 아무 문제 없다면서 이미 본드 발라놔서 끝났다는 식으로 말했구요.

다른 방들 장판은 보양때문에 부분적으로 뜯겨있었는데,

그 방만 손상이 없었거든요.

같이 온 도배사에게 살짝 물어봐도, 그렇게도 많이 한다고, 더 푹신해서 좋다고 하더군요.

밖에 나와서, 계약한 벽지가게에 문의하니, 바닥이 균일하지 않다던지 무슨 이유가 있으면 그렇게 하기도 한다면서 장판기사에게 전화해서 뜯어내고 다시 깔라고 한다더라구요.

다시 들어가보니, 장판기사가 약간 시무룩한 얼굴로 장판 뜯고 청소중이더라구요.

제가 별 문제 없는걸 트집잡은 건 아니죠?

큰돈 들여 도배장판하는데, 헌 장판 위에 새 장판 얹는건 생각도 못했거든요.

IP : 220.117.xxx.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일락하늘
    '17.3.14 5:10 PM (175.252.xxx.242)

    저도 예전꺼에 덮었어요. 장판은 두꺼울수록 비싸자나요 ^^; 아기도 있고 해서 보통보다 좀더 두꺼운 거 했는데 혹시나 해서 원래 꺼에 덮었어요. 원래 꺼도 살던 집이니 깨끗한 상태여서 그리 하는게 불쾌하진 않았어요.

  • 2. 웃음조각*^^*
    '17.3.14 5:11 PM (220.94.xxx.5)

    도배장판 여러번 했는데..
    제가 듣기론요.
    어설픈 두꺼운 장판 1장보단 차라리 헌거 밑에 깐 2겹이 낫다고 장판하시는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 3. ..
    '17.3.14 5:11 PM (114.204.xxx.212)

    그러기도 하더군요

  • 4. 바닥
    '17.3.14 5:13 PM (223.62.xxx.199)

    교체한지 오래 되었으면 기존장판 뜯어내기 힘들어서 그랬거나 아니면 귀찮아서 그랬을거예요.저희집도 기존 바닥위에 깔았는데 별 문제 없어요.

  • 5. 저는
    '17.3.14 5:15 PM (113.199.xxx.114) - 삭제된댓글

    제가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요~^^
    첫장판 뜯어내면 먼지날리고 알갱이 하나라도 박히면
    장판이 솟아 뚫어질거처럼 보여요
    그동안 내가 쓸고 닦은 바닥위에 새장판 깔면
    확실히 울림도 덜하고 깨끗해요

    사실 그리 푹신거리는건 아니에요 ㅋ

  • 6.
    '17.3.14 5:15 PM (223.62.xxx.79)

    오히려 쿠션이 있어서 더 좋던데요.두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까요.

  • 7. 원글
    '17.3.14 5:21 PM (220.117.xxx.69)

    음... 많이들 그렇게 하시나보군요. 전혀 몰랐어요. 인테리어 하다보니 뒤통수 맞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도 뭔가 찜찜해서 그랬는데 놔둬도 될 뻔 했네요.

  • 8. ㅎㅎ
    '17.3.14 5:30 PM (1.242.xxx.15)

    그리놔둬도 될 뻔 한 게 아니라
    저희는 일부러 그렇게 부탁합니다.
    그냥 맡겨 두시면 좋았을텐데..상식적으로 시멘트 맨바닦 보단 훨 나을 거 같지 않나요?

  • 9. 랄라리요
    '17.3.14 5:49 PM (49.175.xxx.236)

    네 비용줄이려고 그렇게해요.
    보통 출렁대는 장판위에 그렇게 하지 않고요
    데코타일 위에 데코타일을 까는 경우가 제일 일반적입니다.

    꿀렁대는 장판위의 장판은 문제점이 바퀴벌레 서식소가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제가 예전에 자취하던 원룸이 그랬었네요.
    세스코가 와줘서 해준 말이요!~

  • 10. 원글
    '17.3.14 5:59 PM (220.117.xxx.69)

    데코타일은 아니고 둘다 일반 장판이예요. 새 장판은 3.2라 어느 정도 두께가 있구요.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 11. ..............
    '17.3.14 6:0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난방할때 뜨끈해지려면 시간이 더 걸리겠죠.

  • 12. 건강
    '17.3.14 6:34 PM (222.98.xxx.28)

    방이 덜 따듯할것같아요

  • 13. 아이
    '17.3.14 6:48 PM (110.70.xxx.58) - 삭제된댓글

    어릴때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매트 깔기는 싫고, 넘어지면 다칠까봐서요.
    난방 별 차이 없어요.
    빨리 안식으니 그게 그거더군요.

  • 14. 윤도리
    '17.3.14 7:54 PM (211.33.xxx.15)

    방에 난방틀어도 온기가 적게올라와요 두겹이라서...감안하세요~~치명적 단점이었어요
    난방을 틀어도 따뜻한게 적게올라와서 춥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663 sbs 지금 17살 여고생 이야기 나오네요 2 ㅍㅍㅍ 2017/04/07 2,378
670662 세상엔 나이든 꼰대만 있는건 아니네요. 4 5호선 지하.. 2017/04/07 944
670661 LED티비를 샀는데 액정이 깨져있어요. 11 ㅠㅠ 2017/04/07 1,735
670660 [단독] 최순실, 문고리 3인방에 해마다 수천만 원씩 건넨 의혹.. 6 이건뭐임 2017/04/07 2,122
670659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재인 지지자들 가지고 노네요 ㅎㅎ 13 ㅁㅁ 2017/04/07 978
670658 SBS 문준용 팩트체크 이력서 접수기간 지난 후 공모전 상받은 .. 28 ㅇㅇ 2017/04/07 1,946
670657 전주 오거리파 15 올슨 2017/04/07 1,837
670656 노후된수도계량기로 수도세가 많이 나올수있나요? .. 2017/04/07 734
670655 문재인 -> 안철수로 갈아탑니다. /펌글 23 미치게따 2017/04/07 1,483
670654 데리버거 에서 , 데리는 무슨 뜻인가요... 7 .. 2017/04/07 7,926
670653 안철수 " 내일 국가직 9급, 지방사회복지직 9급 공채.. 8 ㅇㅇ 2017/04/07 1,574
670652 법륜스님에 대한 질문글을 보고 ...써보아요 7 잘될꺼 2017/04/07 1,193
670651 60대 이상이 제일 많이 지지하는데 25 ㅋㅋㅋ 2017/04/07 1,492
670650 두루마리 휴지요 7 wind 2017/04/07 1,999
670649 서로서로 싫어하는 직장 기 빨려요 2 .. 2017/04/07 1,420
670648 시카고타자기 보세요? 18 2017/04/07 4,749
670647 딸이 기숙사에서 머릿니 옮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5 궁금이 2017/04/07 2,896
670646 늘어붙은 스카치테이프 쉽게 떼는 방법 없을까요? 7 .. 2017/04/07 1,736
670645 세월호108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12 bluebe.. 2017/04/07 441
670644 lg드럼쓰시는 분- 빨래에 구멍 안 생기나요? 20 선택 2017/04/07 1,786
670643 솔직히 문재인 늙긴 했어요. 46 미래지향 2017/04/07 2,230
670642 선관위에서 스탠딩 끝장토론을 하자고 합니다 2 선관위 2017/04/07 568
670641 불금엔 파파이스~~ 올라왔네요 ! 4 고딩맘 2017/04/07 959
670640 조폭연루 렌터카 차떼기. 새 시대의 대통령 자격이 있는가. 4 과연 자격이.. 2017/04/07 557
670639 어대문, 어대안...이런 단어 ㅠㅠ 9 네거티브 2017/04/07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