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세계여행 다녀오신분이 쓰신글중
엄마가 세계여행 다니면서 처음으로 내일이 궁금해 졌다고 말씀하셨다고..
그 글귀 보는데 뭉클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언제부턴가 나는 내일이 궁금하지가 않고 지겹다는 느낌 뿐이거든요
뭔가 서글프네요
엄마와 세계여행 다녀오신분이 쓰신글중
엄마가 세계여행 다니면서 처음으로 내일이 궁금해 졌다고 말씀하셨다고..
그 글귀 보는데 뭉클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언제부턴가 나는 내일이 궁금하지가 않고 지겹다는 느낌 뿐이거든요
뭔가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