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원장이 자택에 들어간 지 1시간 반 후 탄핵심판 대리인단이던 김평우 변호사가 자택을 찾았지만 사전 방문 약속이 잡혀 있지 않아 발길을 돌렸다. 박 전 대통령의 자택 주변에는 이날 내내 지지자 50여명이 모여 “탄핵 무효”를 외쳤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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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올림머리 미용사 불렀군요..오늘
정 원장이 자택에 들어간 지 1시간 반 후 탄핵심판 대리인단이던 김평우 변호사가 자택을 찾았지만 사전 방문 약속이 잡혀 있지 않아 발길을 돌렸다. 박 전 대통령의 자택 주변에는 이날 내내 지지자 50여명이 모여 “탄핵 무효”를 외쳤다.
1. 김평우도박대
'17.3.14 3:46 PM (221.167.xxx.125)햇다던데 참 그노무 머리 확 잘라삐지
2. 또릿또릿
'17.3.14 3:47 PM (223.62.xxx.22)구속되면 올림머리 못할텐데...스타일바꾸지?
3. 음
'17.3.14 3:49 PM (211.114.xxx.77)에휴... 사람 바뀌면 죽는데요. 그냥 냅 둡시다.
4. 헉
'17.3.14 3:50 PM (125.129.xxx.189)이름이 매주에요?
저동네 바운더리는 하나같이 진짜5. 설마
'17.3.14 3:52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니들이 날 끌어내리고 결국 감옥에 날 쳐넣어? 니들이 감옥엘 가야지 내가 왜 가나? 하며 올림머리사에게 주절거릴 듯
난 그네공주야 울아빠가 누군지 알아? 어디 니들이 감히 시녀,시종들 주제에 날 감옥에 보낼 능력들이나 되냐? 며 올림머리사에게 주절거릴 듯ㅋ6. 이정미 재판관
'17.3.14 3:53 PM (125.176.xxx.188)헤어롤을 본받아라
스스로 머리손질 조차 하지 못하는
올림머리는 얼어죽을..무슨 유아도 아니고
이정미 재판관이 대통령이였음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비교되더라!!!7. 진짜
'17.3.14 3:55 PM (180.230.xxx.161)무슨 생각을 가지면 자식 이름을 매주라고 짓는거죠???
8. ..
'17.3.14 3:56 PM (14.32.xxx.31)아침에 뉴스보는데 기자 뒤편으로 어떤 여자가 택시 내려서 그 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누굴까 궁금했는데 나중에 보니 미용사였던 거죠.
머리 올린대서 오늘 뭔가 발표하려나 생각했는데 아무 것도 없네요.
집안에 있으면서도 미용사 불러서 그 시간과 비용 들여서 머리 올리고...공주 놀이 안끝났나봐요.
머리 안올리면 어떤 스타일이길래 그러나 궁금해집니다.9. ...
'17.3.14 3:56 PM (59.20.xxx.28)그러네요. 구속 될텐데 그땐 머리 모양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참에 셀프 연습이나 하지.
시간도 많을텐데....10. ㅇㅇ
'17.3.14 3:57 PM (121.170.xxx.232)아직도 올림머리하면서 정신승리 하고 있나보네요
아니면 혹시 미용사들 편에 뭔가 날라지고 있는건 아니겠죠?11. ..
'17.3.14 3:58 PM (14.32.xxx.31)천막으로 가려서 들어간 이삿짐 중에
그 거울에 조명 달린 화장대도 있었던 거겠죠?12. ....
'17.3.14 3:58 PM (182.209.xxx.167)저 뉴스보면서 남편이랑 미용사인가보네 했더니 진짜였나보네요
그넘의 머리가 뭔지13. ㅇㅇ
'17.3.14 3:59 PM (211.36.xxx.68)이정미재판관이었으면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겠나?
14. 그외모
'17.3.14 4:01 PM (221.167.xxx.56)매일 저짓거리를 한거임?
머리 올리고 화장하는데 2시간?15. 냅둬요
'17.3.14 4:01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개가 똥을 끊지
16. ㅋ
'17.3.14 4:02 PM (61.253.xxx.159)이틀만에 머리감았나? 감았으니 손질해야지
17. ㅇㅇ
'17.3.14 4:02 PM (76.219.xxx.119)자기만의 세계에서 우주의 기운 받아서 사시는 분
18. 올림머리가 족쇄네
'17.3.14 4:04 PM (211.36.xxx.68)그렇게 조롱과 비난을 받으면서도...
19. 근데
'17.3.14 4:07 PM (211.227.xxx.235)그 올림 머리 너무 안어울리는데 모르나바요 ㅎㅎ
20. ....
'17.3.14 4:15 PM (118.223.xxx.155)부른다고 또 가는 미용사 매주씨는 또 뭘까요? 뭔가 거역하면 어찌될까봐 공포스러워서일까요??
21. 그런데 사실
'17.3.14 4:17 PM (203.247.xxx.210)예전 얼굴은 주름 있어도 지금처럼 천박해 보이지는 않았고 머리도 지금처럼 우습지 않았는데
요즘 머리는 어찌나 극악스럽게 촌스러운지요.....22. 윗님
'17.3.14 4:17 PM (123.213.xxx.138) - 삭제된댓글공포보다는 출장비많이주고
오랜단골에대한 의리아닐까요23. ..
'17.3.14 4:17 PM (114.204.xxx.212)뚝 잘라주고 싶네요
이쁘지도 않은 머릴 수십년 고집하다가 세월호 그 지경만들고24. 그돈도
'17.3.14 4:24 PM (122.42.xxx.88)다 삥땅한 세금으로 하는걸텐데
옷도 머리도 화장도 약도 다 국민 세금인데 아깝다...
공동재산 빨리 몰수했으면 좋겠다
그 몇백조 다 국고로 환수하면 고등교육 무상(교복 무상) 대학등록금 1/3가능 유아보육 무상 청년들 정규직 확대 최저임금 만원 이거 다~~~해도 펑펑 남을건데.....25. ..
'17.3.14 4:25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밀어라..
깜방갈려면 미리 미리..
우주의 기운 모아모아..
아프지 말고 조사 잘 쳐받고..26. 대통놀이 ㅡ로맨틱ㅡ성공적
'17.3.14 4:38 PM (211.36.xxx.42)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8flx&articleno=1586332...
성공한 삶.27. ㅇㅇ
'17.3.14 4:39 PM (49.142.xxx.181)연예인도 아니고 머리나 메이컵을 집으로 사람을 불러서까지 매일 받는것도 웃겨요 ㅋㅋ
연예인이거나 자기가 지금 공적자리에 있다면 또 이해를 하겠네..
연예인들도 직업적으로 일하러 나갈때나 미용실 들르지 아무 이유없이 집구석에 잇을땐 지가 혼자 할텐데..28. ㅇ ㅂ.
'17.3.14 4:46 PM (118.218.xxx.190)곧.올림머리 내릴테니 열심히 해라~~~~~~~~~~~~~이...C
29. ...
'17.3.14 6:05 PM (123.228.xxx.8)링크된 블로그 가보니..
2004년 2009년 얼굴이 자연스럽고 귀티까지.
지금은 잡티 없어지고 주름읏 옅어졌는데도
선이 다 무너졌고 부은것 같은게 원래 갖고 있던 이미지도
다 사라짐30. ............
'17.3.14 6:0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대체 끝이 어디냐.
31. 가발
'17.3.14 10:43 PM (223.39.xxx.39)써.도대체 혼자 할 수 있는게 뮐까?다 남이 해주고 .. 무뇌아..전추 사표썼나?무법천지야..
32. ㅇ
'17.3.14 11:45 PM (121.168.xxx.25)대단하다는
33. ,,,
'17.3.14 11:47 PM (119.149.xxx.134) - 삭제된댓글근대, 제가 넘 놀란던게..
온국민이 세월호때.. 눈물바다 였었는대
그미용산 입 꼭 다물고
여전히 미용실서 영업하고
있었던 거잖아요?34. ............
'17.3.14 11:49 PM (122.47.xxx.19)2시간동안 머리 만져도 안이쁘다는게 함정..그사람 솜씨가 없는것인가? 가서 또 우쭈쭈쭈해주겠죠.그럼 좋아라 또 반응할테고.안봐도 비됴
35. 에고
'17.3.15 12:18 AM (74.75.xxx.61)머리를 올리든 뭔 생쑈를 하든 이젠 자기 돈 내고 자기 집에서 하는 데 관심 끄자고요. 사람이 죽어 나가도 눈 깜짝 안 하는 사차원이라는 게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여기 이런 글 올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할 때 아닌가요.
36. 매주 아님
'17.3.15 4:03 AM (220.126.xxx.170)매주는 미용사 동생
미용사는 송주예요
매란국죽할 때 매일걸요
송은 소나무...37. 혼자
'17.3.15 5:04 AM (213.33.xxx.28)머리 못 감나봐요.
38. 우리
'17.3.15 6:16 AM (74.75.xxx.61)시어머니도 혼자 머리 못하세요. 금수저 전혀 아니고요. 머리는 미용실에 가서 고데(?)기로 만지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뜨겁게 달군 쇠로 된 도구를 쓰더라고요. 삼사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 두 번 가셔서 "드라이"라고 하고 오세요. 다른 가족은 모두 남자라 여자는 당연히 그거 해야 하는 줄 알고 있으세요. 제가 짧은 단발 머리에 샤워하고 털고 나오면 깜짝들 놀라세요. 그게 다냐고요. 미장원 안 가도 돼냐고요 ㅋㅋ
39. 혼자님에 동의
'17.3.15 6:21 AM (39.7.xxx.40)혼자 머리 안감는것 같음.
ㅁ미용실 머리 감을때 눕는 의자도 있을라나.40. 집에 사람들이 들락거리니
'17.3.15 6:49 AM (115.140.xxx.74)외출 안해도 올림머리 했을겁니다.
화장&머리 셋팅 안하면 아무도 안만난다면서요.
집에 오전중 정치인들(친박)도 올거고
이삿짐, 집수리공들도 들락거리는데
얼마나 신경쓰였겠어요.41. 상상
'17.3.15 8:59 AM (14.32.xxx.118)탄핵 반항으로 단발머리로 자르고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상상과 더불어
단발머리 하고 나오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상상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면 머리 바꾸는데
진짜 단발머리 하고 나오는거 아닐까요?42. 매주란 이름
'17.3.15 9:24 A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놀림 많이 당했을텐데 여태 사용하는 걸 보면 멘탈이 보통이 아니겠네
43. 구속
'17.3.15 11:20 AM (223.33.xxx.174)이고 뭐고 아예 잊혀지면 좋겠다
44. 윗님과 동감
'17.3.15 2:04 PM (175.197.xxx.98)혼자선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상민폐 캐릭터로 윤전추도 업보 제대로 받네요. 청와대에 있을때나 좋았지 지금은 그야말로 하녀중의 하녀로 온갖 잡일 다할것 같네요.
구속이고 뭐고 아예 잊혀지면 좋겠다.----------------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