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때는 등에 살이 찌는게 뭔지 이해도 못하던 시절..
아줌마 되고 나니 등에 살이 자꾸 쪄서..
면티를 입으면 브레이저 사이로 살이 울퉁불퉁 튀어나온게 넘 보기 싫어요..
딱 보면 아직은 날씬한 몸인데..
먹는 그대로 다 상체로 가나봐요 --;
혹시 울퉁불퉁 살 안튀어나오게 하는 브레이저 없나요?
후크 3개 달린게 좋다던데..
추천해주세요 ^^
아가씨때는 등에 살이 찌는게 뭔지 이해도 못하던 시절..
아줌마 되고 나니 등에 살이 자꾸 쪄서..
면티를 입으면 브레이저 사이로 살이 울퉁불퉁 튀어나온게 넘 보기 싫어요..
딱 보면 아직은 날씬한 몸인데..
먹는 그대로 다 상체로 가나봐요 --;
혹시 울퉁불퉁 살 안튀어나오게 하는 브레이저 없나요?
후크 3개 달린게 좋다던데..
추천해주세요 ^^
후크 세개짜리 너무 답답해서 못하겠더라구요.. 비싸게 사서 옷장에 쳐박혀있다가 언니줬어요. 그거 한개 더 있고없고 차이가 저한텐 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