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도 그렇지만 대구에 늙은여자들은 박근혜 종들이 얼마나 지맘대로 말하는지 대구에 내친한 친구가
박사모라는것을 감추고 나에게는 아닌척하다가 나한테 들켜서 내가따지고 응큼을 떨지말라고하고
옛날에도 그렇게 응큼을떨고 이중성격을 쓰고 여러번 그런행동 한거 다따져서 엇그제 절교햇네요
아주무식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은 그런여자들에게는 허접쓰레기예요 대통령이란여자가 헌법을 지키지 않으니
20년지기 친구인데 절교하고나도 하나도 안타깝지 않아요 속시원해요 박사모 징그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