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샀던 사과 1박스가 창고에 있었더라구요.
쭈글거려졌으나 먹기엔 괜찮았거든요. 아삭거리는 식감이 좀 줄었다뿐 즙도 많았구요.
이걸 김치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더 싱싱하게 살아나리라 생각했는데
하루 지나 먹어보니 얼었다 녹은 것처럼 식감도 없어지고 즙도 안나고 그러네요.
왜 그런걸까요?
며칠전에 어느분께서 상온에 계속 보관한 계란이 냉장고에 넣다뺐다 한 것보다
보관 더 오래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것과 관련 있을까요?
작년 11월에 샀던 사과 1박스가 창고에 있었더라구요.
쭈글거려졌으나 먹기엔 괜찮았거든요. 아삭거리는 식감이 좀 줄었다뿐 즙도 많았구요.
이걸 김치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더 싱싱하게 살아나리라 생각했는데
하루 지나 먹어보니 얼었다 녹은 것처럼 식감도 없어지고 즙도 안나고 그러네요.
왜 그런걸까요?
며칠전에 어느분께서 상온에 계속 보관한 계란이 냉장고에 넣다뺐다 한 것보다
보관 더 오래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것과 관련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