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곽노현 문제 한나라당에 역풍불 것 같지 않나요?

ㅇㅇㅇ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11-08-28 23:31:56

곽노현이 박명기 교수에게 돈을 준 것 다 알고 있었으면서

오세훈 사퇴날 검찰에서 터뜨린 것은 누가봐도 '덫' 아닌가요?

그 덫에 국민들 다 실망하고 민주진영 욕하고 뒤돌아서게 만들어서 보궐-총선-대선

자기네가 원하는 결과 나올 수 있도록 완벽하게 밑그림 그린건데 꼼수가 빤히 읽히죠.

앞으로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잘 하면

천안함 때 과하게 전쟁 분위기, 대북 공포정국 만들어서 한나라당 선거 망했던 상황 될지도 모르겠어요.

 

지난번 1억짜리 논두렁 시계 때처럼 명예살인, 인격살인 저지르고

내년 대선까지 분위기 끌고 가려는 거, 그땐 일방적으로 당했지만 이제 우리에겐 학습효과라는 게 있죠.

곽노현 교육감의 입장이 확실하게 나오고 검찰의 기획이라는 의도가 점점 확실해지면

지금은 당황하고 분통을 터뜨리던 사람들도 냉정을 되찾겠지요.

국민들 수준을 뭘로 보고....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열받네요.

여러분들은 화 안나세요?

 

그나저나 야당들이야말로 일희일비해서 개검들의 기획에 같이 깨춤추고 분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은 냉정한데 정치권이 분열하면 진짜 답이 없으니...........

 

IP : 125.177.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8 11:38 PM (222.251.xxx.253)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으려 해요.

    대가성 여부 확인도 하기전에 검찰은 피의 사실을 공표하고(이거 검찰을 고소해야함)

    언론은 그대로 받아쓰기 하고 있죠...

    노무현 대통령때 생각이 자꾸 납니다.

  • ㅡㅡ
    '11.8.29 12:34 AM (221.161.xxx.46)

    저도 그분이 생각납니다 ㅠㅠ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요 ...

  • 2. 123
    '11.8.28 11:38 PM (119.66.xxx.12)

    문제는 중도층이겠죠.

    정황상이야 신임 검찰총장 부임하고 공안 분위기를 공공연하게 조성하는 중인데다가
    서울 시장이 무상급식 때문에 시장직 사퇴를 한 지금
    무상급식에 있어서 서울 시장과 반대 스텐스를 취하고 있는 교육감에게 들이대는 칼.

    하지만 이건 언제 터진다고 해도 내년 선거 때 까진 기획 수사 설을 벗어나긴 어려울 듯 싶어요.
    그리고 그 기획수사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쪽은 아무래도 한 쪽 입장을 가지고 있는 쪽일테지
    중도층은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곽노현의 경우엔 2억을 줬다고 시인을 한 상태이니
    오히려 똥이나 겨나 똑같다고 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건 정치권이 이번 사건에 대해 노리는 혹은 경계하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일테구요.

  • 3. 투표 싫어
    '11.8.28 11:39 PM (211.110.xxx.41)

    화 납니다.
    별볼일 없는 인간들 다시 투표하는게 젤 화나내요.

  • 4. ㅇㅇ님
    '11.8.28 11:44 PM (125.177.xxx.83)

    판을 저쪽에서 어떻게 끌고 가려는지 구체적인 기획의도는 모르지만
    오세훈은 처음부터 무상급식 투표에 지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얘기도 많죠.
    어차피 민주당계 시의원이 대다수인 서울시의회에 예산은 다 써서 쓸 가용예산도 없고~
    장렬히 무상급식 투표에서 지는 게 목표인데 곽노현 교육감에게 왜 똥물을 투척하겠어요?
    곽노현 교육감 사퇴시키고 민주진영 분열시키면 보궐선거에 오세훈이 얼굴내밀어도 무안하지 않고
    총선 대선 스무스하게 분위기 좋게 나가는거죠~
    아 그리고 훨씬 나쁜 놈들은 말씀하신대로 너무너무 많아 별로 곽교육감 욕할 필요 못 느낍니다
    아무리 그래도 공정택보다 낫고 위장전입 5번 한 한상대 검찰총장보다 깨끗하고 가카보다 나쁜 짓 덜했거든요^^

  • 5. 저도
    '11.8.28 11:45 PM (218.152.xxx.217)

    화가 납니다.
    근데 계속 그럴 것같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7 40대 남편 캐주얼 브랜드 뭘로 입게 하세요? 8 조언 2011/09/09 4,090
15876 5월5일 결혼하면 민폐인가요? 43 결혼식 2011/09/09 9,057
15875 이아현 두 딸을 다 입양 한건가요? 4 땡글이 2011/09/09 5,764
15874 혜성 엘레닌과 딥임팩트 2 딥임팩트 2011/09/09 3,469
15873 "대가성 입증 방법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4 참맛 2011/09/09 3,244
15872 인간극장...네쌍둥이.... 27 .. 2011/09/09 17,519
15871 세상에 딱 2사람만 있다면요.. 7 논할 가치도.. 2011/09/09 3,385
15870 검찰 “조선 1일자 1면 톱기사 오보”! 실제 내용도 15억원.. 1 참맛 2011/09/09 3,567
15869 명절때마다 항상 고민입니다 18 명절비용 2011/09/09 4,204
15868 오세훈님...싸랑한데이.. 4 .. 2011/09/09 3,374
15867 양모이불 어떤가요? 8 잘하고파 2011/09/09 8,749
15866 시조카 함 들어오는날 가야하나요? 9 에휴. 2011/09/09 3,782
15865 "부드러운 현미" 라는 현미 드셔보신 분!!! 4 저기 2011/09/09 3,534
15864 대한민국은 인권이 너무 많고, 근데 너무없는 나라인것 같아요, 3 sukrat.. 2011/09/09 3,361
15863 9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09/09 2,628
15862 문과에서 6등급이면.. 12 수능 2011/09/09 4,782
15861 명절때만 되면 아픈 동서,,, 54 속상 2011/09/09 15,654
15860 곽노현 유죄100%안 이유 20 법원 2011/09/09 4,074
15859 현미밥을 처음 해 보려 해요 7 초보 2011/09/09 2,868
15858 교복 무상 배급을 인권조례에 넣어라 15 차라리 2011/09/09 2,633
15857 명절 증후군...친정마저도...가기 싫어요..ㅡㅡ; 17 추석.. 2011/09/09 5,298
15856 고향길은 나는 꼼수다와 함께 1 밝은태양 2011/09/09 2,750
15855 4~50대에게 드릴 행사기념품 3만원대로.. 뭐가 좋을까요? 6 르바 2011/09/09 3,937
15854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문석맘 2011/09/09 2,646
15853 미쓰아줌마 11 ... 2011/09/09 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