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수술로 아기 낳으면 당일날은 문자 주고받으면서 대화하기 어려울까요?
전화 통화는 더 어렵겠죠?
며칠정도 지나야 가능할까요?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 낳으면 당일날은 문자 주고받으면서 대화하기 어려울까요?
전화 통화는 더 어렵겠죠?
며칠정도 지나야 가능할까요?
일주일요,,,,,,,,,,,,,,
사람따라 다른데 문자정도는 수술한 다음날이나 그다음날정도요
저는 수술한 다음날부터 일어서서 운동했어요
그러니 문자 당연히 가능하죠
제왕절개 두번 했는데 수술 끝나자마자 가능하던데요? 전 수술후 12시간 머리 못들게 해서 핸드폰질만 주구장창 했는디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마취깨고 바로 할수있지않나요? 소변줄 꼽고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는건 힘들지만 문자 통화는 가능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전 가스가 안나와서 먹고싶은 빵을 사다놓고 다음날인가 그다음날인가 먹은거만 기억나네요 ^^
아 저는 하반신 마취했어요~ 전신마취는 모르겠네요.
당일 바로 친구랑 문자했어요.
전화통화도 하구요.
3일쯤? 지나 소변줄 뽑고 금식 끝나면 심심해서 병원내 걸어다녔고 간단히 씻었으니 .. 문자 정돈 가능할걸요
근데 사람마다 달라서 ...
지인이면 간단한 안부 문자 정도로 하시고요
문자는 당일 가능해요. 전신마취도요.
당일 수술후 몇시간 지나면 가능해요
제가 수술하고 몇시간 지나서
통화 다 했네요.
못할건 없겠지만
안정을 취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틀 뒤는 지나서..
당일 가능하고 문자라도 안하면 너무 심심해요. 간혹 너무 상태 안 좋은 사람은 알아서 답 안합니다~
일주일 입원기간동안 엄청 심심해하더라고요.
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그냥 다 깨어만 나면 폰부터 잡던데요..ㅋ
사람마다 다른데요..전 첫애때는 한 이틀정도 있다가 좀 살만햇구요
두번째는 수술하고 그당일날 뭐 얘기하고 다했어요..
친구는 이틀만에 카톡오더라구요 주구장창... 오히려 제가 그친구 힘들까봐 막 끊는데도 계속..
재작년에 제왕절개로 애낳았는데, 하반신 마취만 하고 애기 꺼내고 보여준담에 잠깐 재워줘요.
깨서 회복실에 잠깐 있다가 병실로 돌아왔어요.
병실 출발해서 다시 돌아오기까지 3시간도 안걸렸어요.
그 전후로는 주구장창 핸드폰 끼고 살았어요. 특히 수술 당일날은 머리도 들지 말라고 하고 가만히 있으라 하니 다인실에서 폰말고 할일이 없었음..
재작년에 제왕절개로 애낳았는데, 하반신 마취만 하고 애기 꺼내고 보여준담에 잠깐 재워줘요.
깨서 회복실에 잠깐 있다가 병실로 돌아왔어요.
병실 출발해서 다시 돌아오기까지 3시간도 안걸렸어요.
그 전후로는 주구장창 핸드폰 끼고 살았어요. 특히 수술 당일날은 머리도 들지 말라고 하고 가만히 있으라 하니 다인실에서 폰말고 할일이 없었음.. 회사에 애기낳았다고 바로 문자로 알리고.
보름전에 아기 낳은 조카. 제왕절개로 애낳은지 한시간 조금 지나서 문자도 하고 전화통화도 해서 놀랏어요.
바로 가능요..친한동생 얼마전에. 전화해서 2박3일 고생하고 수술했다고.. 애낳고 바로 전화했어요.한참 수다 떨었는데요
첫수술이면 당일은 좀 많이 힘들어요
침대 건들기만 해도 울려서 너무 아팠어요
다니는 사람이 침대 건들까봐 두렵고 엄청 날카로웠어요
(문병온 애들이 뛰어 다니며 계속 내 침대 치고 다녔음..ㅠ)
이틀은 지나야...할거 같아요
당일 빼고는 가능합니다.
당일 가능해요.
제왕절개 두번했구요.
당일 마취깨니 축하 문자 많이 와있어서
전부 답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