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 아줌마들 하나같이 멋쟁이네요

... 조회수 : 5,725
작성일 : 2017-03-14 07:32:21
최근에 계약건으로 만난 아줌마가 두분인데
한분은 대형 차에 재질 좋고 비싸 보이는 코트에
브로치까지
헤어도 단정하고...
옷도 아주 멋쟁이더라구요.
그 전에 만난 아줌마도 아주 세련된 스타일로 입고 오셨고...
옛날 보험 아줌마들이 아니네요
IP : 125.183.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그래요
    '17.3.14 7:45 AM (121.151.xxx.26)

    영업은 그래야 고객잡거든요.
    괜히 신뢰하게되는 착각을 일으키죠.
    회사서 교육해요.

  • 2. 당연하죠
    '17.3.14 7:53 AM (221.148.xxx.8)

    매일 머리만지고 화장하고 옷 갖춰 입고 하는데 감각이 안 생기기 힘들고
    딱 단정한 비즈니스룩으로 입히니 (전 진짜 싫어하지만) 예뻐 보이죠

  • 3. 제 담당 컨설턴트도
    '17.3.14 8:26 AM (222.233.xxx.7)

    엄청 늘씬하고,
    단정한 미인이셨어요.
    숏커트인데도 여성여성하고,
    말도 조근,조근...
    기업체 간부,사장님 엄청 인맥 넓더라구요.
    패션업계 전문...ㅋ
    저도 우리 실장님 소개로...

  • 4. 근가요 ??
    '17.3.14 8:59 AM (110.47.xxx.46)

    딱 봐도 보험 아줌마들이구나 티가 나게 꾸미고 다니던데요.

  • 5. 근가요 ??
    '17.3.14 9:01 AM (110.47.xxx.46)

    꾸미긴 꾸미죠. 옛날 스탈로 꾸미는것도 아닌건 맞고. 근데 전문직 스탈도 아닌것이 컨설턴트나 비슷한 스탈로 꾸미려고 흉내는 내는데 딱 티가나요. 뭔가 그들만의 스탈이 있더라구요. 칭찬은 아니구요

  • 6. ...
    '17.3.14 9:02 AM (59.151.xxx.57)

    잘 나가게보여야 세일즈를 하죠
    품위유지비가 많이 나가죠 영업은.

  • 7. 편견
    '17.3.14 9:14 AM (61.77.xxx.249)

    친구랑 길가다가 저랑 아는 분만나서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친구가 저분 보험하시지?자긴 딱 보면 안다고...그분 서울대나온 멋쟁이교사였는데 그렇게보였나봐요
    나이든여자가 지속적으로 정장입고 꾸미면 남들이 보험하신다고 생각하나봐요

  • 8. ㅈㅈㅈㅈ
    '17.3.14 9:32 AM (180.68.xxx.6)

    영업이니까요...자기자신이 가게고 개인 사업장인데 깔끔하고 이쁘게 꾸며 놔야 하지 않을까요 ..

  • 9. 그런데
    '17.3.14 9:45 A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보험 아줌마라고 하면 엄청 싫어해요.
    fc인가 뭔 영어로 지칭하던데요?
    미용사한테도 미용사라하면 쿠사리 먹어요.
    헤어 디자이너라고 불러 달라고 ㅎㅎ

  • 10. 저기요
    '17.3.14 10:50 AM (121.171.xxx.92)

    옷도 옷이지만 가방만 봐도 알아봐요...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곳 옆이 보험회사사무실이 몰려있어요. 보험설계사들 300명은 거뜬히 있어요.
    저희 사무실 오셔서 한참때 300도 벌었다, 500도 벌었다, 지금도 잘 번다, 20년째 하고있다 소리 많이 하시거든요.
    근데요... 겉옷만 뻔지르한 경우 많아요.
    가까이서 있다보니 저희 사무실 근처에서 통화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도시가스 요금 몇달 밀렸다는 사라도 있구요... 주변 지인 선물 고르러가서 5만원이상 가격 나가니까 엄청 고민하구요.
    세일하는 가게 가서 50% 세일 상품 위주로 고르구요..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화장도 좀 화사해보이고, 옷도 정장으로 잘 챙겨입고, 머리도 드라이발로 후까시넣고 멋지게 하고 있지만 실제 생활속 모습은 옷만 뻔지르한 사람 많아요. 이건 보험 뿐 아니라 모든 영업이 그렇죠.


    근데 하여간 멀리서 모르는 사람을 봐도 설계사들은 좀 티가 나는모습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208 운전하고 얼마정도 있다가 옆에 사람 태우셨어요? 5 mm 2017/03/18 1,515
663207 남편이 만든 미세먼지 어플입니다 10 미세먼지시러.. 2017/03/18 3,463
663206 문**이 되려나요??ㅠ 23 이번대선 2017/03/18 2,260
663205 초등애들의 대통령선거 ᆢᆞ 2017/03/18 475
663204 인조가죽이 녹아 끈적거리는 신발장...어쩌면 좋나요? 9 티니 2017/03/18 4,767
663203 짙은 파란색 가죽 라이더 자켓 밑에 맞춰입을 치마는 무슨 색깔 .. 2 …. 2017/03/18 889
663202 립스틱 저렴한거 비싼거 공유해요 -립스틱병이 또 도졌음 ㅋㅋ 20 립부자 2017/03/18 4,814
663201 광고문구 travel hack of the week 의미를 알고.. 2 .. 2017/03/18 987
663200 새 아파트 입주시 필요한 시공 3 ... 2017/03/18 2,168
663199 정말 끊임없는 이 밥지옥이너무너무싫어요!! 158 2017/03/18 32,942
663198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사임 '대한민국 미래위해 작은 힘 보탤 것.. 41 ??? 2017/03/18 5,449
663197 윽...백선생님표 닭개장 만들었다가ㅜㅜ 7 ... 2017/03/18 3,453
663196 세월호 언딘얘기가 넘 없어 의아하네요 2 ㄱㄴ 2017/03/18 959
663195 용인 유기된 강아지를 찾습니다. 3 쭈니 2017/03/18 1,415
663194 자식 낳고 후회한분 계신가요..클수록.. 32 .. 2017/03/18 16,888
663193 세월호106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9 bluebe.. 2017/03/18 508
663192 19일 세월호 인양시도, 기상여건 악화로 취소 1 ........ 2017/03/18 657
663191 시 변두리쪽에서 수상한 차가 제 뒤를 따라왔어요. 무서워요. 21 ㅇㅇ 2017/03/18 3,925
663190 남해 보리암 가려는데요.. 5 패랭이 2017/03/18 3,160
663189 본문 지움 8 혜안이 필요.. 2017/03/18 1,593
663188 교복셔츠 쉽게 다리는 팁~ 4 @@ 2017/03/18 2,376
663187 다 먹은 그릇 싱크대에 가져다두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9 워킹맘 2017/03/18 1,908
663186 배우자가 본인이 꿈꾸어 오던 이상형과 일치하는 경우가 몇 % 될.. 1 renhou.. 2017/03/18 1,125
663185 이 남자 너무좋다 평생함께하구싶다 이런 남자만나보셨어요?있나요?.. 6 2017/03/18 2,638
663184 고양이 환묘복이요 1 .... 2017/03/18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