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 직장 여직원이 남자친구에게 밤늦게 전화를 하네요
통화 내용은 다른 여직원 때문에 힘들다는 하소연 인것 같더라구요
전 전화 오면 받지 말라고 그랬죠
중요한 전화면 톡으로 오지 않겠느냐고 말했구요
그리고 남친더러
그 여직원에게 할 말 있음 다음날 회사에서 이야기하라고 말해주면 안되겠냐고 말했어요
그런일 여친인 내가 보기에 속상하다구
그러니 그 여직원한테 할 말있음 회사에서 말하라고
내가 부탁할게~ 그랬죠
그랬더니
답이 "주무셔요~"
이러네요
여직원 밤에 전화하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1. 음
'17.3.13 11:27 PM (223.62.xxx.210)아주 친밀. 바람 우려됨
2. ...
'17.3.13 11:28 PM (1.224.xxx.50)남친은 그 여직원 대놓고 너무 싫어합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가 많거든요
근데 저런건 또 왜저리 관대?한지 이해가 안되네요3. 감정.
'17.3.13 11:30 PM (220.84.xxx.56) - 삭제된댓글너무 좋아하는 거
너무 싫어하는 거
둘다 웃긴 일이죠.. 같은 이유로.4. ..
'17.3.13 11:31 PM (114.204.xxx.212)하소연이 업무인가요?
그 시간에 전화하는 여자도 , 받아주는 남자도 한심 이상하죠5. ㄷ
'17.3.13 11:31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싫은척하면서 편드는 사례들이....꽤...
6. ...
'17.3.13 11:32 PM (1.224.xxx.50) - 삭제된댓글윗님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7. ...
'17.3.13 11:33 PM (220.75.xxx.29)원글님 겁나 순진하네요^^
싫다고 하면서 원글님한테 많이 이야기했다구요? 남친이 그 여자를 언급하는 자체가 관심이에요. 머릿속에 자꾸 떠오르는 존재란 말입니다.8. ㅇㅇ
'17.3.13 11:33 PM (14.34.xxx.159)입에 자주 올린다.
싫어 한다고 욕하면서 딱!못자르고
거절을 안한다.
대화내용이 친밀하거나 사적이다.
밤늦게 연락한다.
위 내용이 맞으면 최소 썸 혹은 바람9. ...
'17.3.13 11:35 PM (1.224.xxx.50)더 이상한건 다른 여직원이 생전 안그러다 최근에 10시경 전화를 한것 같던데
저더러 10시 넘어서 전화하는건 아니지 않냐고 그랬어요
이 이중적인 잣대는 몬가요?
남친이 여직원들한테 편하게 대하긴 하나봐요^^;
밤늦게 전화들 하고 말이죠10. ....
'17.3.13 11:37 PM (221.157.xxx.127)한밤중에 힘들다는 하소연을 누구에게 하겠습니까 가장편한사람이겠죠 적어도 그여직원에게 앞에서 엄청 챙겨주고 편한사람이라는거
11. ㅎ
'17.3.13 11:40 PM (58.233.xxx.90)업무적이요? 사적인 하소연이죠.
그리고 싫어하는 거 아닙니다~ 싫은 척 하면서 얘길 많이 한 거죠. 관심이에요. 초딩이 좋아하는
여자애 괜히 한대 툭 치는 것처럼.
조심하셔야겠어요.12. ...
'17.3.13 11:41 PM (1.224.xxx.50)대화내용이 친밀하진 않을꺼에요
전화하는 그 여직원 삼실에서 다들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도 대놓고 그 여직원에게 틱틱거린다는데
뒷끝이 없다는걸 아니 그 여직원이 남친에게 맘이 있는지ㅠ13. ㅇㅇ
'17.3.13 11:42 PM (14.34.xxx.159)진짜 이렇게 촉이 없어서 무슨 연애를??
저라면 바로 잘라요.누굴?
남친을.
딱 봐도 티미한 부분.
자라?
ㅎㅎㅎ
바로 차단 할일인데?
그여자한테 뭐하러 부탁을 해요?
남친이 유치원 다녀요~?
답답14. ...
'17.3.13 11:42 PM (1.224.xxx.50)제가 그 여직원 이야기 하는거 싫어하니 요즘은 잘 안해요^^;
15. 다른 여직원 때문에
'17.3.13 11:43 PM (183.100.xxx.237)힘들다는게 업무적인 일이예요?
혹 남친은 직장에서 상담일하세요?
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님도 그럼 남친 앞에서 직장 남자 동료랑 업무적인 일로 통화해보세요. 하소연하는 얘기.
님 남친은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이군요.16. ㅇㅇ
'17.3.13 11:44 PM (14.34.xxx.159)에휴....말 안한대...
17. 이걸
'17.3.13 11:46 P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여기다가 물어볼 정도로 판단이 안되시나요. 저렇게 다가오는거 안막는 여자 또 있을수고
18. 이걸
'17.3.13 11:46 P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여기다가 물어볼 정도로 판단이 안되시나요. 저렇게 다가오는거 안막는 여자 또 있을수고
19. 이걸
'17.3.13 11:47 PM (175.223.xxx.208)여기다가 물어볼 정도로 판단이 안되시나요. 저렇게 다가오는거 안막는 여자 또 있을수도요
20. ...
'17.3.13 11:47 PM (1.224.xxx.50)그죠?
자꾸 말한다는건 늘 머릿속에 생각을 하고 있다는거?
저도 글타고 생각했었죠
그렇치 않냐 했더니 무지 화냈어요ㅋ
여자한테 부탁한게 아니라
남친더러 그 여자 전화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줘
응? 부탁해~
이랬던거죠ㅠ21. ㅁㅁㄴ
'17.3.13 11:47 PM (182.201.xxx.60)그렇게 썸은 이미 시작되었고~
22. ...
'17.3.13 11:49 PM (125.185.xxx.178)웬만큼 친하지 않고 다른 사람 험담할 수 있나요?
원글님이 그 여직원을 잘 살펴서 똑같이 남친앞에서 해보세요.
그럴려면 사무실내에서도 꽤 친해야겠죠. ..
어떻게 나오나 보세요.23. ㅎㅎ
'17.3.13 11:51 PM (58.239.xxx.109)여직원 싫어한다고요?
기냥 웃어요24. ...
'17.3.13 11:52 PM (1.224.xxx.50)빙고
다가오는 여자 안 막는 스탈~
제가 느꼈었던거랑 댓글 달아주신 내용이 거의 일치하네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
맞지요~
의심 함 저얼때 아니라고 박박 우기고
에구 내 팔자얍~~ㅋ25. 하아
'17.3.13 11:54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놀아난다~ 놀아나
26. 하아
'17.3.13 11:54 PM (223.62.xxx.137)불쌍... ㅠㅠ
27. ...
'17.3.13 11:55 PM (1.224.xxx.50)자기 멋대로긴 하지만 저 사랑한다 그러는데 저 여직원과의 관계는 예전부터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본인은 아니라고 화도 내고 자기를 믿으라고 늘 말합니다28. 으으으
'17.3.13 11:58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저러다 미안하다며 갈아타면 어쩐다..
믿고 기다린 사람은...29. ...
'17.3.14 12:00 AM (1.224.xxx.50)대놓고 쌍욕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쇼일까요??^^
30. 근데
'17.3.14 12:21 AM (112.153.xxx.19)여친 앞에서 아무리 싫은 여직원이라도 쌍욕까지하며 욕하는 남자가 좋으세요? 쌍욕이 우리가 아는 그 쌍욕이라면 참.
31. Aaa
'17.3.14 12:23 AM (182.201.xxx.165)대놓고 쌍욕이라...
진짜라고 해도 문제
쑈라고 해도 문제
저런남자랑 어쩌다 엮이신건지...32. 양다리 기운
'17.3.14 12:24 AM (180.69.xxx.218)원글님 눈치 없을 것 같네요
33. ㅡㅡ
'17.3.14 12:34 AM (175.223.xxx.208)너같은 놈 만나기넨 내 시간이 아까우니 꺼지라고 하고 걍 차단해버립니다 오는 연락 다 씹구요. 쌍욕까지 할 정도면 인성도 알만허네요. 그런 놈이 뭐가 좋아요?
34. 웃기네요
'17.3.14 12:37 AM (14.47.xxx.196)쌍욕이 쇼인거죠?
진짜 욕나오는 사람 전화 왜 받아요?35. 아아고
'17.3.14 12:43 AM (223.33.xxx.132)답답..
남친분이 그 여직원 싫다고 했댔죠?
싫은게 아니라
오히려
관심많은거예요ㅡ ㅡ 쯧..님 진짜 순진..
관심있고 밤늦게 통화 할 정도로 남친이 여직원에게 잘해주는 상태고
(자기한테 쌀쌀맞은 남자에게 여자가 미쳤다고 밤에 통화를 하나요 회사에서 남친분이 잘해주니 그렇죠)
남친분은 괜히 님앞에서만 트집잡는거예요.
제 경험을 말해주자면
여직원앞에서는 여직원보고 니가 내 이상형이야 하던 제 옛날 남친이
제앞에서는 그여직원 머리가 몸에 비해서 너무 크다고
가분수같구 이상하게 생겼댔어요 ㅋㅋㅋ 괜히 찔리니 자기맘과는 반대로 말한거 있죠.
ㅋㅋ아시겠어요?
님 남친은 그여직원에게 호감이 있는거예요.
여친있는 남자가
어느 여자를 자기친구에게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어한다.
어느 여자를 싫다고 한다 (여친에게 말할때)
어느 여자를 자주 입에 올린다 (여친과 데이트시 대화거리로)
이 세가지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일단은 아 ~~ 그 여직원이 남친에게는 이성으로 매력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요.그게 바람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구요.36. 일단
'17.3.14 12:44 AM (210.97.xxx.24)하소연을 왜 퇴근후 밤10시에 하죠? 그게 어찌 업무일이죠?기분나쁘다는 여친에게 자라?진심 왜 만나세요? 썸타는거예요. 욕하는건 밑밥까는거구요. 진심으로 신경쓰인다 말해보세요 어찌나오나 화내면 백퍼 아무생각없는건 아니예요
37. 싫다
'17.3.14 12:52 AM (14.43.xxx.63)모든 힌트가 한 방향을 가리키는데
끝까지 눈 닫고 귀 닫고
혼자 다른 방향 보고 섰네요
자존심도 없고 자존감도 없으신 가요....
대체 왜 사귀세요...
좀 제대로 된 인간 좀 만나세요
세상에서 젤 친밀한 내 남자 하나 파악못해서
이런 데서 분석하지 좀 말고요38. ,,,
'17.3.14 5:01 AM (1.224.xxx.50)눈닫고 귀닫는건 아니고 저도 약간의 의심을 하고 있던 상태죠
사실 예민해서 그 여직원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남친속을 자주 긁어요 ^^;
그래서 초기에 제앞에서 그 여직원 이야기 지주 하다가 요즘은 입닫은 상태구요
욕이야 그 여직원이 회사에서 아주 이상한 짓?하는걸 보구 화날때 한 두번 했었구
회사 남직원들과 있을때도 그 여직원의 맘에 안드는 행동에 대해 지적을 하구요
직접적으로도 여직원앞에서도 가끔 뭐라고 할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 여직원 상식이하의 행동을 할 때가 있다고 해요
업무접으론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 잘 지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종합적인 내용이 이래요
밤에 전화 오는건 굳이 막고 싶어 싶지는 않아하는게 별거 아닌데 어때 라는 심리가 강하고 제가 자꾸 의심하는거에 대한 반발 심리인건지 이해는 사실 안가요
그 여직원 좋아하는건 절대 아닌데 어장관리란 생각은 많이 드네요39. .,,
'17.3.14 5:17 AM (1.224.xxx.50)여친인 제가 전화 하지 말라 이야기하라고 남친에게 부탁해~라고 정중히 말했는데
주무세요~라니요
평소에 제가 자주 긁긴 하지만 전화오는게 싫지는 또 않은가 봐요^^;40. 풉
'17.3.14 5:54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님 남친도 먼저 전화하고 그러겠죠
꽤 친밀한 사이네요41. ...
'17.3.14 6:04 AM (1.224.xxx.50)먼저는 절대로 안해요
그건 확실합니다^^;42. 같이 살아요?
'17.3.14 6:33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절대 먼저 안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43. ..,
'17.3.14 6:52 AM (1.224.xxx.50)그건 아니라고 믿고싶어서 그런지 확신하고 싶네요
그런데 오는 여자 막지 않는건 맞는것 같아요^^;44. 어차피 아닌거 아시는데
'17.3.14 8:04 AM (59.6.xxx.151)확신하면 뭐해요
내 남자도 오밤중에 징징거리면 속으로 짜증납니다
먼저 하고 안하고가 뭐 중요해요
여자도 할만 하나까 하고 자기가 그러는거 받아줄거란 거 아니까 하죠45. 왜 이런
'17.3.14 10:08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왜 이런 남자들은 행동 패턴이 똑같나요? 제 절친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 속을 긁어놓고 속 끓이게 만들더니;;; 먼저 여직원이 상식 이하 행동해서 남친이 냉랭하게 하는 거 절대 아니에요. 님 남친이 여직원에게 먼저 마음이 있구요! 그래서 아주 젠틀하게 하고 있다에 소중한 오백원 겁니다.
지가 찔리니까 님앞에서 여직원 욕하는거지만 사실은 아주 잘해주고있고 (여직원이 아니라 님 남친이!!!) 앞으로도 어울려야 하니 별론데 일적으로 엮여야 하는 사이라고 핑계대는 거고요.
다들 한목소리로 남친이 수작부리는거라고 해도 친구도 그건 절대 아니라고 여직원이 선 넘는 거라고 눈감고 남친 믿고 싶어 하더라고요(아이러니한건 이런 태도 때문에 남자놈이 친구를 우습게 보고 그 따위 행실을 한 거였음).
처음엔 연락 문제로 엄청 스트레스 받게 하던 한달쯤 뒤부턴 그여자랑 데이트 하는지 주말엔 시간 없다 하고 평일에 만나서 대충 커피나 한잔 마시고 헤어지고 이런 패턴 보이더니 ㅋㅋㅋㅋ급기야 ㅋㅋㅋㅋㅋ 어느날은 ㅋㅋㅋㅋ 그 여직원이 먼. 저. 자기는 가. 만. 있. 는. 데. 먼저 키스를 하더랍니다 차에서. 그래서 쌍욕을 하고 내려놓고 집에 왔다더니 웬걸. 그 후로 그여자랑 잤는지 어쩐지 사귀기로 하고 제 친구 찼어욬ㅋㅋㅋ
근데 님남친 패턴이 그남자랑 너무 똑같고 님 패턴도 친구랑 똑같아요ㅠ. ㅜㅜㅜㅜ 근데 그렇게 눈치없고 자존감 낮게 굴면 다른 연애에서도 존중받지 못해요 ㅜ원글님 좀만 더 당차지고 스스로를 아끼세요46. 왜 이런
'17.3.14 10:11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그런지 확신하고 싶네요
그런데 오는 여자 막지 않는건 맞는것 같아요^^;------> 이런 반응. 넘나 그당시에 제 친구 같네요;;;;;;
그여자가 아직 남친이랑 썸단계고 넘어오지 않을수도 있으니 님이랑 걸치고 있는거지ㅜ 만약에 여자가 남친의 작업에 반응이 좋거나 곧 사귀게될 확신 있으면 님이 정리대상이에요. 지금 믿어줄 때가
아니에요;;;;47. .,.
'17.3.14 10:30 AM (124.111.xxx.84)눈치 진짜 없는 원글님이 이상하다고 생각할정도면
정말정말 이상한 상황맞고요
맹세하고 남자들이 아예 관심도없는 이성을 대상으로
자주 입에올리거나 쌍욕하는등 과한반응 보이지않아요
남자분이 현재 그 여자한테 관심있다고 본인조차 자각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진행단계입니다... 거슬리는것 조차 관심이고 그렇게 시작되요48. ...
'17.3.14 11:47 AM (220.73.xxx.18)하나 밝힙니다 저희 사내 커플이에요 ^^
그 여직원이 뒷담화 많이 하고 행실이 별루이긴 해요
그래서인지 초기에 저랑 데이트할때도 이상하다고 욕 많이 하더라구요
심지어 제 생일날도 그 여직원 이야기 하면서 어디서 뒷담화하고 있겠지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랬죠 늘 그 여직원 생각뿐이냐고 ^^;
저 역시 이해 안되고 본인도 펄쩍 뛰지만 좋아하는건 모르지만 관심이 있고 생각을 많이 하는건 확실하네요49. ㅡㅡ
'17.3.14 6:54 PM (223.33.xxx.151)맘대로 생각하세요 그렇게 싫어하는데 그늦은시간 전화받고 통화하고 님보고 속상하게 하는 남친을 자꾸 변호하는..안이상한가요?
50. ㅡㅡ
'17.3.14 6:55 PM (223.33.xxx.151)암튼 님남친 별로임
글고 님은 그런말을 만나서 하지
뭐 남친 신경 거스를까봐
부탁해요~~ 하고 착하게 말해보려고 애쓰나요51. ㅡㅡ
'17.3.14 6:56 PM (223.33.xxx.151)님가는거 안막을까봐 그런가요
그런남자 걍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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