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성, 감사원 인사개입 의혹..통화 내용 입수

별짓을..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7-03-13 21:23:24
http://v.media.daum.net/v/20170313204507001

지난 2015년 7월, 당시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던 장충기 사장은 사정 기관 고위직에 있는 A 씨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감사원의 핵심 요직인 사무총장 인선과 관련한 통화였습니다.

당시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된 이 모 씨에 대해 장 사장은 "이 친구가 사무총장을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편집증 같다"는 말과 함께 인격 비하성 발언도 합니다.

이에 대해 사정 기관 고위직 A 씨는 "자신이 기회를 보고, 한번 풀어 보겠다"며 인사에 개입할 뜻을 나타냅니다.

장 사장이 이 씨에 대해 "감사원 조직을 완전히 망가뜨리게 될 것"이라며 사무총장에 오르는 걸 반대하자 고위직 A 씨는 "필요하면, 저쪽 한번 수사를 시켜보겠다"며 수사력을 동원할 뜻까지 내비칩니다.

특검은 이런 내용의 녹음파일을 압수한 장 사장의 휴대전화에서 확보했습니다.

IP : 14.39.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위의 삼성
    '17.3.13 10:41 PM (121.168.xxx.228)

    또 하나의 국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770 말투가 과장되고 연극조인 사람, 왜 그럴까요? 4 2017/03/16 1,564
662769 최순실관련 대기업변호맡아, 박씨 변호인단구성 난항 2 ㅇㅇ 2017/03/16 942
662768 '삼성동 마님'의 작은 청와대, ˝죄송합니다, 마마˝ 6 세우실 2017/03/16 2,429
662767 이 아침에 가슴을 울컥하게 하는 포스트 하나 투척합니다 4 퓨쳐 2017/03/16 1,165
662766 안민석, 바른정당에 '박쥐정당…순실이당이랑 손 잡았다' ........ 2017/03/16 685
662765 초등학교 자율휴업일? 5 유리 2017/03/16 1,277
662764 아...갑자기 쌍꺼풀이 생기고 있어요 7 쌍꺼풀 2017/03/16 3,145
662763 남의 불안을 이용해 먹고 사는 사람들 지긋지긋해요 11 취업난 2017/03/16 3,774
662762 미혼 40대 남자여자 소개에 관해서 질문좀할게요 7 주책 2017/03/16 2,920
662761 자동차 타면 기름 냄새가 나는데.... 1 자동차 2017/03/16 853
662760 내용 지웁니다. 13 20년전 2017/03/16 4,014
662759 냄새때문에 힘들어요 6 향기 2017/03/16 2,221
662758 방폐장, 지진 위험지대에 들어서다 | 스토리펀딩 1 후쿠시마의 .. 2017/03/16 473
662757 작은 가위로고 핸드백 아실까요? 1 ㅎㅎㅎ 2017/03/16 4,448
662756 아 최순실과 40년 가까운 인박사의 사위가 이재용 담당부장판사 3 아마 2017/03/16 2,082
662755 2017년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3/16 573
662754 수요미식회보다가.. 3 그릇사랑 2017/03/16 1,925
662753 뱀꿈인데요 2 꿈해몽 2017/03/16 1,467
662752 명품샵 어케 쇼핑해요? 1 ㅡㅡ 2017/03/16 1,189
662751 내각제 아주 간단히 설명해주실분 8 ㄱㄷ 2017/03/16 1,048
662750 공방에서 주문제작한 의자가 불편한데.. 4 의자 2017/03/16 1,319
662749 폐비 윤씨가 임금 얼굴에 손톱자국 냈을까? 6 신노스케 2017/03/16 3,779
662748 위가 약한 사람에게 맞는 비타민씨가 있을까요? 9 저체중 2017/03/16 2,927
662747 (베스트 가기전에 글 내릴게요) 제 잘못인지 남편 잘못인지 조언.. 62 ... 2017/03/16 17,444
662746 업무 성과 너무 떨어지는 직원 4 고요 2017/03/16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