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82에서도 언뜻 그런 말 본 것 같긴 한데...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 부부들 대부분은 다 그 성격차이가 그 성격차이를 말 하는게 아니라는...
옛말에도 비슷한 말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생각이 잘 안 나네요.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속궁합이 잘 맞는 부부는 금슬좋게 알콩달콩 살 확률이 높을까요?
사실 살면서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는 남편과 부인이 사이만 좋다면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82에서도 언뜻 그런 말 본 것 같긴 한데...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 부부들 대부분은 다 그 성격차이가 그 성격차이를 말 하는게 아니라는...
옛말에도 비슷한 말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생각이 잘 안 나네요.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속궁합이 잘 맞는 부부는 금슬좋게 알콩달콩 살 확률이 높을까요?
사실 살면서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는 남편과 부인이 사이만 좋다면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친구네가 속궁합이 끝내주는 커플인데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밥만먹고사냐? 라는 말도있듯 그당사자들은 그것만하고 사냐?할걸요?
다 안 좋은데 그것만 좋으면 스스로가 동물 같이 느껴지겠지요
속궁합 말고 외모, 직업, 시부모, 돈, 다정함, 취미, 인격 등
내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한가지라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들어요
저희는 그거만 좋아요.
좀 동물같게 느껴지긴 하는데요.
부부싸움도 잘 풀어지긴해요.
가끔 낮에 어젯밤이 아른거릴때도 있다는..
부부쌈도 아주 심하게 합니다.
근데 그거는..잘 맞아요.
이래서 사나봐요.
그것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부부생활요.
그거야 그렇겠지만요. 이 점 외에는 평균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사는 평균적인 부부들이라면... 하는 전제 조건 하에서요. 물론 사람 사는 모습에 평균이 어딨냐 하시면 할 말 없지만...
좀 더 서로에게 끈끈한 다정함? 같은 것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궁금점은 있어요...
솔직히 하고 나면..서로 이뻐보이긴합니다.
그리고 대화는 진짜 많이 하는편인데...대화소통은 좀 안되고..
남편친구들이 우리 남편이..이리 대화많을줄 몰랐다고..
베겟머리 송사는 좀 되는편입니다.
그게 만족스러우면. 자주 싸워도 절대 안 헤어지더군요
ㅎㅎ 저의 경우에는 좀 짜증나고 소홀했다가도 서로
하고나면 다음날 아침부터 서로 잘해주고 이뻐보인다는거...
전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은데 남편은 중요한가보더라구요.
속궁합이 잘 맞는 편이긴 한데
남편은 하고나면 말투도 전보다 더 상냥하고 더 이뻐해주고 그럽디다.
속궁합이 좋은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고요,, 결혼하고부터 남편 불만이 늘 애걸복걸해야 겨우 -.-;;;;;;; 그런다고 투덜댔어요. 전 아이 낳고부터는 초저녁부터 기운이 떨어져서 놀아달라는 남편이 정말 너무 너무 야속했답니다.
잠이 쏟아져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오늘 안놀아주면 삐질텐데....그러면서 불안하게 졸았어요ㅜㅜㅜ 정말 하루도 맘 편하게 잠잔 날이 드물어요. 근데 한번 응대해주면 남편이 절 그렇게 이뻐해요. 저흰 남들이 속궁합이 잘 맞는 부부일거라고 생각하지만(남편이 스킨쉽이 좀-.-;;;;;) 정작 전 잘 모릅니다.
저도요 모르겠어요 왜 그 다음날 아침이 되면 반찬이 달라진다는 건지??근데 남편은 젊은날엔 날이면 날마다 꽁무늬 쫒아다녀서 한번 응해주면 더 연이어 더 징징 ..그러면 한번 진이 빠지도록 응해주면 그 뒤부터 다시 회복기까지는 뉘집 동네강아지 쳐다보듯 하고 ㅋㅋ...자기는 평생 속궁합 맞는다고 생각하다가 50넘어서면서 진실? 을 알아가더라고요 혼자만 좋았다는 것을 ㅋ
엄기준 캐릭터가 더 멋있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그걸 내색안하고 든든하게 지켜주고 싶어하는 마음..
정말 사랑을 아는 사람 같아요
다른창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우리는 정말 화목하다 외치는 남편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위선인지 ..포기했다 아무렇지 않다 다독이지만
가끔 분노가 치밀어올라 내자신이 감당이안되네... 좋은엄마이고 싶은데 아빠의 모습이 언뜻보이는
아이한테 가끔 짜증이나고...
사랑과...능력이 동급 이자 최강이라면.. 바로 그뒤를 이를 만큼의 비중아닐까요..
최고는 아니나 아주 비중이 큰..
부부사이 좋은거 금술 좋은거 중에 꼭 필요한거 중에 하나는 속궁합이에요.
부부사이가 좋다보면 늘 붙어있고 스킨쉽하다보면 자주 하게 되는데
속궁합까지 좋으면 그냥 눈만 마주쳐도 좋고 웃음이 나거든요.
그리고 남편이 배려심이 있으니 성적 무지했던 여자도 나중엔 둘이 다 즐기게 되는 경지에 오더라구요.
근데 속궁합만 좋고 다른 성격이나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 없으면
또 경제적인이유나 어떤 문제가 있다면 헤어지기도 하죠.
전부다는 아니지만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부부금술이 좋다보니 살수록 속궁합이 맞춰지는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다른면도 좋아야 하지만 속궁합이 좋으면
아무래도 스킨쉽도 더 자주하게 되고
더 정이 돈독해지는것도 있는거 같구요
중요한거 같긴 하더라구요..
남자에겐 더 중요한 요인인 것 같긴해요.
마누라 집 들보에도 절을 한다는 게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중요하죠. 남자에게 더 중요하죠.
중년에도 남편과 하루 저녁 지내고 나면
대접이 달라져요.
공주님에게 은혜를 받은것처럼
키스도 더 진하게 해주고 밤새 어루만져줘요.
그런 남편한테 더욱 정성을 다해서 내조하게 되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139 | 안철수님께 .. 1 | .. | 2011/09/05 | 2,332 |
| 14138 | 겔랑 볼터치 어때요? 3 | .. | 2011/09/05 | 3,182 |
| 14137 | 너무 안철수씨한테만 관심있는거 아닌가요? 3 | ㅜㅜ | 2011/09/05 | 2,474 |
| 14136 | 레이온51% 면33% 마16% 이렇게 함유된 옷 물세탁해두 되나.. 4 | yellow.. | 2011/09/05 | 4,272 |
| 14135 | 비비안리 너무 예뻐요.. 15 | 비비안 | 2011/09/05 | 5,883 |
| 14134 | 초1 공부법 (전과) 2 | ... | 2011/09/05 | 2,738 |
| 14133 | 이 증세도 저혈당인가요?? 5 | h | 2011/09/05 | 4,065 |
| 14132 | 프랑스 파리에서 딱~ 하루밤 지내야해요. 1 | 파리지엥 | 2011/09/05 | 2,401 |
| 14131 | 아래 흠님 글 보면서 느끼는 "안철수" 15 | ggg | 2011/09/05 | 2,604 |
| 14130 | (펌글)안교수와 윤여준에 관해서 한마디 10 | 흠. | 2011/09/05 | 2,707 |
| 14129 | 선물로 어떤 것이 좋을까요? 3지선다형입니다.^^;;(주관식은 .. 8 | 추석선물 | 2011/09/05 | 2,407 |
| 14128 | 혈액형 O형인데 A형하고 너무 안맞아요, 33 | 혈액형 | 2011/09/05 | 7,081 |
| 14127 | ㅇ님 말 틀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5 | ..... | 2011/09/05 | 2,306 |
| 14126 | 우리나라 한복을 이렇게 밖에..할수가 없는건가.. 4 | 핑딱구리 | 2011/09/05 | 3,013 |
| 14125 | 짝이라는 프로그램의 여자 6호가 불륜녀?? 5 | 너구리 | 2011/09/05 | 4,397 |
| 14124 | 안철수! 반전!! 35 | 낯선사람 | 2011/09/05 | 14,667 |
| 14123 | 후진하면서 주차하던 차를 양팔로 막았습니다. 10 | 접촉사고 | 2011/09/05 | 3,697 |
| 14122 | 후쿠시마 수산물 국내수입 4 | 버럭 오마나.. | 2011/09/05 | 2,521 |
| 14121 | 일중독인 남편과 살기가 힘들어요.. 3 | 아내 | 2011/09/05 | 5,217 |
| 14120 | 예단 예물 한숨~ 12 | 예물하기싫다.. | 2011/09/05 | 7,086 |
| 14119 | 이 증세가 저혈당 맞겠죠?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6 | --- | 2011/09/05 | 5,046 |
| 14118 | 정치적인 나. 12 | 연지 | 2011/09/05 | 2,816 |
| 14117 | 외국에서 임신초기...너무 힘드네요. 12 | 하아 | 2011/09/05 | 4,939 |
| 14116 | 박원순, 안철수 그리고 서울대 법인화 8 | ** | 2011/09/05 | 3,248 |
| 14115 | 070전화 들고나가서 휴대폰 처럼 썼어요. 10 | 070 | 2011/09/05 | 4,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