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저지르고 안했다고 잡아떼고
침묵 침묵하니 나혼자 떠들다 끝나고
또 다시 반복 안했다 잡아떼고 묵묵부답
내가 말하면 본인 숨못쉬게 잡는다고
그래서 일 다 망쳤다고 함
이러고 넘어가고 또 반복
저 미쳐야되는거지요
그냥 이러고 살아야되나요
개선하고 싶어도 입닫고
부부상담소가서 개선하고 싶어도
전혀 생각이 없는데(남편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행동
질문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17-03-13 20:27:08
IP : 175.123.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7.3.13 8:29 PM (121.128.xxx.51)내 몸에서 사리 나올 정도로 포기하고 소 닭보듯 하면 돼요
지네 엄마도 30년 동안 못 고친 걸 내가 어떻게 고칠수 있어 하고 포기하니 살만해요2. 걍
'17.3.13 8:59 PM (221.127.xxx.128)참고 개 닭보듯이 살아야지 어케 고쳐요?
선택한 내 눈이 삐었지...내 선택을 탓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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