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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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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시켜주기 힘드네요

... 조회수 : 3,138
작성일 : 2017-03-13 17:58:25

저한테 소개팅좀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어요

거점지방국립대 공대 석사하고 반도체 엔지니어 남자인데 여자를 해달래요

나이는 2살이상 어린여자로

얼굴,스펙 다 필요없으니 착하고 성실한 여자로

제가 그지역이 고향이라 제가 아는 여자 있을지 알고 요청이 들어왔는데

적당한 아가씨가 있어(석사연구원) 그 아가씨 관할?하는 박사님한테 전화했더니

여자가 눈이 높다고 ㅋㅋㅋ 남자가 약하다고

대뜸 대기업인지 아닌지부터 물어보고

아니 그 아가씨 30대중반에 200정도 밖에 못 버는 계약직인데

아가씨가 남자보다 학벌도 더 낮아요

아버지가 좀 잘산다는 이유로 의사를 원한다네요

아이고 대기업아니라고 다른 여자들도 안알아봐주네요

 

 

IP : 203.228.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3 6:02 PM (84.144.xxx.249) - 삭제된댓글

    여자는 친정 아빠급으로 결혼하죠. 남자는 능력( 학벌 직업 연봉..) 그렇더라는.

  • 2. 그런 부탁은
    '17.3.13 6:04 PM (98.10.xxx.107)

    심각하게 들어주실 필요 없으세요.

  • 3. ...
    '17.3.13 6:16 PM (221.139.xxx.60)

    친정잘살고 먹고살정도로 벌면
    결혼해서 아둥바둥 사는것 보다야 친정 비비고 사는게 훨씬 나으니 그러는거죠.
    의사랑 결혼하지 않을바에야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나은데 그게 그리 이상한가요.
    아마 그 부모님들도 의사정도 아니면 그냥 가지마라 라는 느낌일듯해서요.
    친정이 좀 못사는 아가씨를 알아보시면 좀더 수월하게 진행될거 같은데요.

  • 4. ㅋㅋ
    '17.3.13 6:20 PM (220.78.xxx.36)

    여자는 친정아빠 부 유무에 따라 달라져요
    그거 무시할꺼 못됩니다. 저 아는 여자도 아빠가 개인사업해서 꽤 잘사는데 대학원 졸업하자 마자 아빠가 소개한 전문직 남자랑 선봐서 결혼했어요
    그리고 남자가 여자 외모 안본다는거 다 뻥입니다.

  • 5. ㅇㅇ
    '17.3.13 7:09 PM (175.209.xxx.110)

    남자 직업 = 여자 친정 부모 직업 이에요..ㅋ 이게 현실임.

  • 6. 재능이필요해
    '17.3.13 7:27 PM (211.253.xxx.34)

    옛날 20년전에 중견기업에 전 비정규직이었는데 어느날 정규직 언니가 입사했어요. 그 언니는 그 당시 대입실패로 아빠가 자기를 되게 챙피해하며 유학보냈다고 하더라구요. 툭하면 선본다고 미장원가던데. 선보는 사람은 모두 판사.(전 어린나이에 세상물정 몰라, 판사는 모두 할아버지인줄 알았음) 알고보니 그 언니 아빠가 그쪽 계통이었나봐요. 결국 결혼해서 남편따라 지방가면서 본인 직장그만두더라구요.

  • 7. ..
    '17.3.13 7:33 PM (175.205.xxx.57)

    그 정도 부유한 아가씨아니예요 지방 공단에서 공장하나 운영하고 5년전에 같이 일했는데 오래된 중고 뉴비틀 사서 타고 다니더군요

  • 8. ...
    '17.3.13 7:37 PM (221.151.xxx.109)

    지방에서 공장운영하고 뉴비틀 타면 부자죠

  • 9. ㅎㅎ
    '17.3.13 7:40 PM (183.96.xxx.107)

    200만원 버는 사람이 오천만원 넘는 차를 끌고 다니면 월급은 용돈이겠네요. ㅎㅎㅎ

  • 10. ....
    '17.3.13 8:55 PM (221.157.xxx.127)

    여자는 아버지잘살면 그것만으로도 시집 잘 갑디다 본인 능력보다 우선하는게 부모직업 재력이더라구요

  • 11. ...
    '17.3.13 9:03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지방 공장 무시하시나본데 제친구아버지 지방 공장 의사만 골라 선보더니 서울대출신 의사와 결혼
    의사중에서도 골라골라갑디다 공장부지 건물 연매출이 어마하고 지방에서 가장비싼 주상복합 큰평수 사주고..병원개원도 규모꽤 있게 해주고..
    친구가 밑지는장사~? 같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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