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펑 할께요
댓글 잘 읽었어요
v펑 할께요
댓글 잘 읽었어요
하두 부모도 아니신데 둘째 타령하셔셔... 불임이라고 했어요.. ㅠㅠ
그랬더니 그뒤로 뚝...
남의 아픈거 끝까지 캐내서 본인의 처지와 비교하며 본인의 우월성을 찾는 종자들임
끔찍.
결혼6년동안 제가 겪었던 것들이죠
저를 정말 딸처럼 잘해주시는 큰이모도 불임이냐. 불임이면 병원가자 그러고 있을때가 아니다. 날이면 날마다 그러시더라구요
결혼을 하면 무조건 자식을 낳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가 중요합니다.
딩크라고 당당히 말하든지(그 어조엔 너 더이상 나한테 그런거 묻지마란 배짱이 있어야함)
그게 왜 중요한데? 왜궁금한데? 라고 되물으며 대답할때까지 기다리든지(요런거 한두번만하면 안물을것임)
아니면
개인의 사생활에 너무 관심이 많다?라고 말해주든지
님이 아마 흔들리고 있는걸 그들이 간파하고 있을겁니다.
님 애 없어서 자신없는거 아니예요?
그게 아니라면 그들이 말도 못붙일정도로
당당하게 대답하세요.
진짜 무례하죠.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프라이버시 아무렇게 침해하는거 정말 인식 제고 해야되요
심리고 뭐고 할 거 없이 경우없고 무례한거에요..
저는 원래 무례하다 싶은 사람 보면 납득 갈때까지 생각해봐요. 그런말 한 사람에게" 당신은 자식 몇명있어요? 라고 나도 사적인 질문 서슴없이 되물어볼까 도 생각해봤고요
진짜 무례한 오지랖이네요, 남이사 자식을 낳든말든, 결혼을 하든말든..뭔 관심이 그렇게나 많은지..
노력하는데 잘안되네요.
이말하면 다음부터는 안물어볼거예요.
우월감을 자식 하나 있는걸로 갖는다는게 정말 우습네요
정말로 자식으로 우월감을 갖나요?
저도 결혼한지 2년차,,올해부터 시도할생각이라고하니 지금도 임신이 될수 있데?이러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35살로 좀 나이가 있긴하지만 좀 그렇더라고요 ㅋㅋㅋ
이 세상에 합리적으로 설명 안되는 일들 천지에요. 일일이 그걸 이해하려고 하면 내가 정신병 걸립니다.
당당히님 말씀처럼 하시고 무시해야 되요. 이성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이해합니까?
별 인간 다 있군 하고 그냥 쌩~~
1,당당하게
2.이해할 필요 없음
3.자식으로 우월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그냥 뭐든 나보다 없는걸 찾아내 우월감을 느낀단 거죠
저도 들은얘기
자식 안낳을거면 결혼을 뭐하러 해~
이러대요. 나이도 많은 미친냔이
네???? 그랬더니 암말 안하던데
한번보고 안볼 사이에도 이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정도로
미개한인간들 천지에요.
전 첫째 낳고 나니 주변에서 언제 둘째 낳을꺼냐구 동네 아줌마 하나는 주책덩어리처럼 만날때마다 물어봐요 전 하나면 충분하다 합니다. 애 왜 안낳냐구 푼수떠는 인간들..무뇌같아요 솔직히.. 캐리어 다 포기하던가..몇년간은 미친듯이 워킹맘으로 살며 시터비용 어린이집 데리고 왔다갔다 보통일 아닌데 왜 안낳냐구 간섭들인지..ㅋㅋ 무식하단 말밖엔 안나와요
첫째 낳고 나니 주변에서 언제 둘째 낳을꺼냐구 동네 아줌마 하나는 주책덩어리처럼 만날때마다 물어봐요 전 하나면 충분하다 합니다. 애 왜 안낳냐구 푼수떠는 인간들..무뇌같아요 솔직히.. 커리어 다 포기하던가..몇년간은 미친듯이 워킹맘으로 살며 시터비용 어린이집 데리고 왔다갔다 보통일 아닌데 왜 안낳냐구 간섭들인지..ㅋㅋ 무식하단 말밖엔 안나와요 애낳음 개고생 시작인데 왜케 못 권해서들 난리인지 ..ㅋ
남 성생활도 제어하려는 심리죠.
너의 몸에 남자 정자가 들어가 수정란이 생겨...이걸 그렇게 말하는 거잖아요.
기가 막히죠.
본인 앞가림이나 하고 살 것이지.
남 혼인신고 신경에, 남 수정 신경에, 남 이혼신고 신경에...
할 일이 없어서 그러고 사는 거죠.
늘 생각하는 건 남자랑 성교하는 거 그걸로 생활비 해결하는 거 자식 낳아 그 생활 고착화시키는 거 자식 덕보며 노후 걱정 없이 살다가 죽는 거. 이것만 머릿 속에 있는 거죠. 그 머릿 속 상황을 님에게 드러내고 있는 거고.
난 남자, 자식 그 생각뿐이다. 그거죠. 거기에 자기 밥줄이 달려 있으니까.
저의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