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종관련 비리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7-03-13 14:58:23
1 교육부와 법망을 피해 고액수업료를 받는 대안학교를 세운다.
2.논문으로 명문대갈수있다.깊이있는 연구하면 수능정도 낮은 레벨의 시험은 껌이다고 바람넣는다.
3.각대학에 일반인은 모르는 지들만의 전형있다 속인다.
4.공교육 공부는 집어치고 오로지 비교과만 꾸미느라 꼴통만든다.
5.놀고있는 박사학위 소지자들 영입해 틀짜고 짜집기한 학생이 쓰지도 않은소논문 몇편 낸다.
6.자체대회를 만들어 도지사.국회의원들에게 상따다 수상실적
만든다.
7.나이스에 올리지도 못할 생기부 자소서 거짓과장으로 꾸미고 교육부관리밖이라.얼마든 맘대로 고칠수있다
8.인맥이용해 학술지에 올리고 국내대회 내보낸다.
9. 해외대회도 내보내고 메스컴에 기사올려 자소서에 기재한다.
10.불안해하는 학생들에게는 선생은 마술을부려서 대학에 넣어준다고 어처구니 없는 소리한다.
11.교장은 학부모들 앞에서 대학 합격하면 실력 뾰롱난다 바로 군대보내라 코치한다
12.학부모들에게 스카이외 5대과기원까지 10개 지원시켜 합격시킨다고 장담하여 이탈을 막는다.
13.그러나 스카이 5대과기원 하나도 합격못시킨다
14.실패를 거울삼아 학종대비 비교과비리를 더욱 진화시키고 있다



IP : 39.115.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
    '17.3.13 3:21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 얘긴가요?
    먼소린지...

  • 2. ...
    '17.3.13 3:48 PM (39.115.xxx.19) - 삭제된댓글

    학종 특기자전형을 노리고 학원업지들이 대안학교세워 스카이넣어준다 학생들 모집해 꼴통만들고 가당치않은 스펙만꾸며 학부모들 눈속임하나 상위대학은 통하지도 않ㄱㅎ못했지만 하위대학만 속아넘어 갑니다.학종이 이렇게까지 진화하고 있다는걸 알립니다

  • 3.
    '17.3.13 3:55 PM (39.115.xxx.30) - 삭제된댓글

    학종 특기자전형을 노리고 학원업자들이 대안학교세워 스카이넣어준다 학생들 모집해 꼴통만들고 가당치않은 스펙만꾸며 학부모 눈속임하여 고수익을 올리지만 정작상위대학은 속아 넘어가지 않으며 하위대학만 속아넘어 갔지만
    더욱 지능화되면 어찌될지 모르고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일반학생들 피해받을수도 있습니다
    학종이 일반학교를 넘어서 이렇게까지 진화하고 있다는걸 알립니다.

  • 4. ㅊㅊ
    '17.3.13 4:29 PM (39.115.xxx.19) - 삭제된댓글

    학종 특기자전형을 노리고 학원업자들이 대안학교세워 스카이넣어준다 학생들 모집해 꼴통만들고 가당치않은 스펙만꾸며 학부모 눈속임하여 고수익을 올리지만 정작상위대학은 속아 넘어가지 않으며 하위대학만 속아넘어 갔지만
    더욱 지능화되면 어찌될지 모르고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일반학생들 피해받을수도 있습니다
    학종이 학교밖에서도 이렇게까지 진화하고 있으며 속임수에 넘어가 자식 꼴통만들고
    학종 특기자전형을 노리고 학원업자들이 대안학교세워 스카이넣어준다 학생들 모집해 꼴통만들고 가당치않은 스펙만꾸며 학부모 눈속임하여 고수익을 올리지만 정작상위대학은 속아 넘어가지 않으며 하위대학만 속아넘어 갔지만
    더욱 지능화되면 어찌될지 모르고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일반학생들 피해받을수도 있습니다
    학종이 학교밖에서까지 이렇게 진화되고 있으며 수천들이고도 자식인생 암담해져 속앓이하는 집 많다는걸 알리고자 합니다

  • 5. ㅊㅊ
    '17.3.13 4:35 PM (39.115.xxx.19)

    학종 특기자전형을 노리고 학원업자들이 대안학교세워 스카이넣어준다 학생들 모집해 꼴통만들고 가당치않은 스펙만꾸며 학부모 눈속임하고 고수익을 올리지만 정작
    그들이 말하는 스카이 상위대학은 통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살려고 방법이 더욱 지능화되면 어찌될지 모릅니다.결국 일반학교에서 내신관리까지 하며 준비해야할 일반학생들 피해받을수도 있습니다
    학종이 학교밖에서도 이렇게까지 진화하고 있고
    수천들이고도 자식인생 암담해져 속앓이하는 집 많다는걸 알리며 학종은 사회악이 될수도 있으니 폐지해야합니다.

  • 6. ㅎㅎ
    '17.3.13 4:53 PM (165.194.xxx.102) - 삭제된댓글

    이런 짓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피해야 하겠지만 이런 사례가 학종을 폐지해야 한다는 근거가 되나요?
    저도 학종 확대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현재 학종에서 제일 중요한 두 가지는 출신학교와 내신이죠.
    그 외에 다른 요소들은 사실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는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이걸 명확히 알 필요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291 [공유] 나는 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가 (역사학자 주진오 교.. 4 메이븐 2017/04/12 453
673290 세월호 3주기 아이들의 영전에 바치는 해경 123정의 구조의혹 1 침어낙안 2017/04/12 330
673289 70세 엄마 허리디스크 인데 수술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 3 aa 2017/04/12 823
673288 오늘 살색 스타킹 신어도 될까유 3 잘될꺼야! 2017/04/12 965
673287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성피로증' 미스터리 아동틱땡 2017/04/12 746
673286 [취재일기] 안철수와 지하철 함께 탄 청년의 댓글은 왜 삭제됐을.. 7 힘내라 2017/04/12 738
673285 페인트 냄새 어떻게 환기 시켜요?? 1 엘엘 2017/04/12 726
673284 대선에서 문재인이 이기는 방법 7 페북글 2017/04/12 613
673283 중앙선관위 시스템에 안철수 바이러스가 깔려있다? 23 V3싫어 2017/04/12 1,009
673282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문재인의 중소기업 정책 3 대한민국 경.. 2017/04/12 244
673281 오늘 벙커에서 "더 플랜" 시사회 있는거 아시.. 5 .... 2017/04/12 375
673280 화장품 천원에 득템!!! .. 2017/04/12 613
673279 안철수 53 철수 2017/04/12 1,278
673278 문재인 “4대강, 혈세 낭비 여부 재조사..책임 묻겠다” 12 안맹뿌 2017/04/12 521
673277 게* 청바지 온라인에서 득템했네요 11 ㅎㅎ 2017/04/12 1,873
673276 어제 박지원 뉴스룸 일 때문일까요??? 17 오늘은 2017/04/12 2,670
673275 왕자님 납시네요 7 호호호 2017/04/12 747
673274 전 안철수 교육 공약 좋아 보이던데요 38 2017/04/12 1,108
673273 자다가도 문재인!!!! 1 3기민주정부.. 2017/04/12 226
673272 우리는 안철수 후보님 정책을 믿어요 화이팅!!! 20 예원맘 2017/04/12 408
673271 코팅 후라이팬 새건데... 깊은 긁힘이 생겼다면...?ㅠㅠ 5 ... 2017/04/12 1,478
673270 문후보 아들 검증 (디자인전공자가 본) 24 디자인전공자.. 2017/04/12 1,990
673269 우꾸라지가 도망갔어요? 6 안개꽃 2017/04/12 690
673268 지난번에 대학교수? 유부남 남친글 지워졌나요? 1 지무 2017/04/12 1,207
673267 공주와 왕자, 상왕들, 배만 부르고 싶은 개돼지들의 콜라보 15 ........ 2017/04/12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