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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ㄱㅎ구속외치는 초등학생위협하는 박사모

고딩맘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7-03-13 14:39:16

https://youtu.be/Yh_ll9H3aBU



아이가 겨우 초6 인데 ... 아휴 무서버라.....하나같이 왜 저 모양인지....
IP : 183.96.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7.3.13 2:43 PM (39.7.xxx.44)

    저기 학부모들 별볼일없나봄 ..
    말이 강남엄마들인가보네요?

  • 2. 어쩜
    '17.3.13 2:47 PM (1.238.xxx.123)

    애가 저렇게 똘똘한지 알아서 시비 피하는데 어른이 되서 그걸 쫒아간다..
    경찰 없었음 초딩어린이 폭행했을 느낌...

  • 3. ...
    '17.3.13 2:49 PM (203.226.xxx.79)

    삼성동 주민들 실망이요!

  • 4. ...
    '17.3.13 2:52 PM (1.245.xxx.33)

    아들래미 똑똑하다잉

  • 5. 똑소리
    '17.3.13 2:56 PM (14.191.xxx.108)

    똑똑한 아들래미네요 당차고 야무지고 예의바른 ..저런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어른이되서 지는 떳떳치 못한걸 아는지 얼굴 죄다가리고 무슨 추태랍니까 ?

  • 6. ㅎㅎㅎ
    '17.3.13 3:02 PM (110.10.xxx.30)

    뭐 저런
    스스로 인증하네

  • 7. 우리애들도 저렇게 키우고싶어요.
    '17.3.13 3:14 PM (1.246.xxx.122)

    이거 보여줘야겠어요.
    부모님 훌륭한 분이실걸요,부럽다.

  • 8. 꿈꾸며~
    '17.3.13 4:10 PM (104.200.xxx.70)

    요즘 초등학생들도 웬만한 어른보다 똑똑하네요.
    저분은 부끄럽지도 않은지 왜 저리 따라가서 도대체 무슨 설명을 해준다는지...

  • 9.
    '17.3.13 4:53 PM (39.115.xxx.106)

    참,그학생 야무지고 똑소리나고 어찌 그리 잘키웠을꼬..
    초등학생한테 배워가네요.

    그나저나 저 써글넘의 박싸모시키 벼락맞아라.초등학생 길막으면서 위협하네.야비하구만.내가다 창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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