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ㄱㅎ구속외치는 초등학생위협하는 박사모
고딩맘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17-03-13 14:39:16
IP : 183.96.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에
'17.3.13 2:43 PM (39.7.xxx.44)저기 학부모들 별볼일없나봄 ..
말이 강남엄마들인가보네요?2. 어쩜
'17.3.13 2:47 PM (1.238.xxx.123)애가 저렇게 똘똘한지 알아서 시비 피하는데 어른이 되서 그걸 쫒아간다..
경찰 없었음 초딩어린이 폭행했을 느낌...3. ...
'17.3.13 2:49 PM (203.226.xxx.79)삼성동 주민들 실망이요!
4. ...
'17.3.13 2:52 PM (1.245.xxx.33)아들래미 똑똑하다잉
5. 똑소리
'17.3.13 2:56 PM (14.191.xxx.108)똑똑한 아들래미네요 당차고 야무지고 예의바른 ..저런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어른이되서 지는 떳떳치 못한걸 아는지 얼굴 죄다가리고 무슨 추태랍니까 ?6. ㅎㅎㅎ
'17.3.13 3:02 PM (110.10.xxx.30)뭐 저런
스스로 인증하네
븅7. 우리애들도 저렇게 키우고싶어요.
'17.3.13 3:14 PM (1.246.xxx.122)이거 보여줘야겠어요.
부모님 훌륭한 분이실걸요,부럽다.8. 꿈꾸며~
'17.3.13 4:10 PM (104.200.xxx.70)요즘 초등학생들도 웬만한 어른보다 똑똑하네요.
저분은 부끄럽지도 않은지 왜 저리 따라가서 도대체 무슨 설명을 해준다는지...9. 와
'17.3.13 4:53 PM (39.115.xxx.106)참,그학생 야무지고 똑소리나고 어찌 그리 잘키웠을꼬..
초등학생한테 배워가네요.
그나저나 저 써글넘의 박싸모시키 벼락맞아라.초등학생 길막으면서 위협하네.야비하구만.내가다 창피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