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없는 부부가 서로 먼 지역에서 서로 떨어져 있어야한다면요
부부가 얼마 안가 이혼할 확률이 높겠죠
시누이가 아파트 조합장인데 신랑에게 공사 주겠다고 자기 사는 지역으로 오라는데요
저는 고향에서 오래 살았어요
그래도 남편이 간다면 따라가는걸로 아는데 남편이 자기 혼자 올라갈지 모른데요
참 섭섭하고 배신감 느끼는게 당연하겠죠
안 그래도 애 없는데 부부가 떨어져 지내다보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몇년 떨어져 있는다면요
흠 조회수 : 2,410
작성일 : 2017-03-12 23:22:09
IP : 39.7.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의
'17.3.12 11:23 PM (125.128.xxx.111)뭐
반별거상태인거죠2. 왜
'17.3.12 11:24 PM (117.111.xxx.49) - 삭제된댓글혼자 가려고 하죠? 정확히 알아야죠.
3. .........
'17.3.12 11:27 PM (216.40.xxx.246)애도 없고 그럼 당연히 같이 가죠. 남편이 이상함
4. 물어보세요
'17.3.12 11:29 PM (203.81.xxx.88) - 삭제된댓글미루어 짐작하지 마시고요
일감이 건설현장이면 현장 콘테이너에서 자고~
식당하나 잡아서 먹고~ 이런분들 있던데
아마 거처때문이 아닌가 싶은데....5. crom
'17.3.13 3:25 AM (112.149.xxx.83)떨어져지내도 주말이나 뭐쉬는날볼수있잖아요
저떨어져지낸지 2년쩨에 애없는부부인데 사이좋아요6. 노노
'17.3.13 7:35 AM (1.234.xxx.114)떨어져지내는거 반대예요
결말은늘좋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