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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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꺼면 꽃을 꽂았어야지
제니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7-03-12 21:30:52
시사인 기자의 한 마디에 백만배 공감합니다
IP : 90.192.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7.3.12 9:31 PM (61.255.xxx.158)어디서
뉴스공장에서 그랬나요?
개나리꽃이 좋았겠죠...2. ㅇㅇ
'17.3.12 9:33 PM (210.117.xxx.176)진심 맨탈갑인건지,, 아님 진작부터 실성을 한건지
욕도 안나오고 같이 웃어줬네요. ㅠㅠ3. 전문용어로
'17.3.12 9:35 PM (109.205.xxx.1)미친년 코스프레.....
4. 맞아요
'17.3.12 9:38 PM (222.98.xxx.43) - 삭제된댓글너무 적절한 표현
전 외신들 어떻게 볼지 창피햇어요
진짜 욕이 저절로5. ..
'17.3.12 9:52 PM (1.250.xxx.20)백배공감...
꽃이라도 좀 꽂 지6. 제니
'17.3.12 9:56 PM (90.192.xxx.220)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트윗글이예요.
그 웃는 얼굴을 보며 가슴이 터질 것 같았는데
딱 저 말이 넘 공감이 되더라구요.
진짜 ㅁㅊㄴ이라고 생각하는 게 나뿐이 아니구나7. 음
'17.3.12 10:16 PM (14.39.xxx.232)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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