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뭐 이렇게,, 뭐 저렇게,, 횡설수설"
수첩이나 최순실 없으면 반벙어리 수준인 소통 능력인데,
담당 검사가 조목조목 들이대면 천지분간 못하고 본전 다 나올터인데,
게다가 이거 녹음, 녹화되는데,, 보는 사람 핵꿀잼일 듯 ㅎㅎ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뭐 이렇게,, 뭐 저렇게,, 횡설수설"
수첩이나 최순실 없으면 반벙어리 수준인 소통 능력인데,
담당 검사가 조목조목 들이대면 천지분간 못하고 본전 다 나올터인데,
게다가 이거 녹음, 녹화되는데,, 보는 사람 핵꿀잼일 듯 ㅎㅎ
밤샘조사는 못하겠죠.
근혜어번역 하는 분 계시던데 그분도 모셔야 할듯 :;:
강일원재판관처럼 피의자가 진술한 말까지 정리해주면서 질문해야 수사가 가능할것 같은데
검찰이 할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한 말을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니가 방금 이랬거든 맞지 동의하니...
이래가면서 진술해야 될 건데.... 검찰 속 깨나 터질 것 같아요
억울해서가 아니라 본전 다 나올 것 같은 창피함, 절박함이 더 큰 것 같아요 ㅋ
화장실은 어쩌죠
노태우, 전두환은 군인출신이라서 그런지 수감생활 적응력이 뛰어났다던데
박근혜도 적을하겠죠.
노태우, 전두환 일화 중 제일 웃겼던게
각각 다른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가 재판받을때 만나서 전두환이 노태우에게 한 말이
니가 있는 구치소는 반찬으로 계란 나온다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자기가 있는 구치소는 계란 안 나오는데
부럽다..
노태우... 우리도 계란은 안 줘...
순실이랑만 서로 소통할수있는데.
그것이... 그런식으로...이렇게.... 나아가자는게..... 그런것으로써..
검찰 화장실 변기부터
갈아놓고 근혜를 취조해야할듯.
검사가 정리해서 질문하는 것도 안 될 것 같네요.
유도심문했다고 역풍 맞겠네요.
어렵네요
박사모들이 집 입구지키고 섰다가
검찰과 몸씨름 할것 같네요
대선이고 나발이고 박그네가 민주당 선대위원장해줄듯 ㅋㅋㅋ
중간중간 드라마도 봐야 하고
미친 노인네들 검찰앞에서 시위하다가 싹다 잡혀가길 기원합니다
순차통역 필요함
조사하는 검찰은 뒷목잡을 듯...
대화가 안되서
기저귀 채워서 밤샘조사하라 그래욧!
짜증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