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주어진 대통령의 소명를 모두 끝까지 마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믿고 성원해주신 국민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안고 갑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것을 믿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대통령의 소명를 모두 끝까지 마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믿고 성원해주신 국민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안고 갑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것을 믿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염병하네
또라이가 저 긴 대사를
대본없이 말했다고요???
네 읽었는지 외웠는지 그랬나봐요.
밝히면 되겠네. 왜 길거리에서 빽빽거리는지.
그 머리로 뭘 외우겠어요.민경욱이가 읽었어요.
세월호 7 시간의 미스테리도 반드시 밝혀지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실 무슨 진실 ㅋㅋ
부정부패 한거 다 밝혀지고 세월호7시간 다 밝혀지고 사형당해야지ㅣ
그게 진실이다 그네야
2004년 헌재결정에 대해 자기가 한 말을 기억못하냐고 묻는 것은 ㄱㄴ한테 너무 과한 일일까요?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웃긴다
늦어진거구나....어쩐지.
그게...저...어..그래서...우리가... 그...모냐...힘을 합쳐서 헤쳐나가면...어...그...그게....
대전은요? 처럼 창작했을듯
저 긴 문장을 그녀가 말했다고 믿을 수 없어요
대전은요?는 창작이라던데 이것도?
말한 건가요?
그네?
검찰수사로 진실이 싹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땐 또 뭐라 할라나? 지지자들과 악수할 때 환한 미소보니 정상은 아닌것 같구요. 상식적인 소통을 기대하지 말고 우린 우리대로 법절차에 따라 나가면 될 것 같아요.
제법이네요.
진실을 밝힐 기회를 그렇게 줬는데 제발 검찰가서 진실좀 밝히시지요.
'은태기 오빠야가 보고 있어!
힘을 내자
빠샤빠샤!!
난 할 수 있어!
그네짱 최고~~~'
드디어 긴 글을 읊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민경욱이가 사저앞에서 박근혜 들어가고나서 기자들한테 읽어주던데..
근혜도 그렇게 말했나요?
만약에 근혜가 말한거면, 그거 역시 써준대로 외운거 읊은거네요.
어쩐지 좀 짧다했네.. 근혜 맞춤형 인사말써주니라 수고했네, 밑에애들..
설마 닭이요? 풋
믿고 성원해주신 국민께...
박사모한테만 하는말이네요
근혜한테 국민은 박사모만 해당
민경욱이 읽은거죠.. 박씨는 홀라당 들어가고
박은 들어가고 민경욱이 읽음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것을 믿고 있습니다, "
-> 증거 인멸이 잘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도 못외워서
보고 읽는게 쪽팔려 민경욱이 대신 읽어줬구만
4년동안 자기자리 이닌곳에서
짭짤하게 해먹었으니 얼마나 좋은지
실실쪼개더군요
죄값이나 치루길바람
시간이 지나도 세월호 진실은 꼭 밝혀지길!
더 매장 하게 될 거란 걸
예언한거뉘
이제부터 시작이다.
두고봐라
선거의 여왕 면모를 회복할 것이다.
정말 "진실" 이 개고생하네요. ㅠㅠ
민가가 걍 발표한거예요
그러게... 진실을 꼭 밝히시라
검찰 수사도 핑계대지 말고 꼭 나오고
알고있는 사실 거짓없이 밝히면 되겠네